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重緇刊緇門警訓序 盡大地人이 誰無佛性이며 誰無信心이리요? 然이나 不遇聖敎則 不發 無上菩提之心하고 長沈苦海하야 頭出頭沒하야 虛生浪死하나니 實可憫也로다. 是以로 佛祖聖賢이 作不請友하사 行無緣慈하시며…

原 序 道本無言이나 因言顯道하나니 此三敎之書를 所由作也라. 緇林寶訓의 舊版이 不存이어늘 皇慶癸丑에 余因募緣하야 重爲鋟梓하고 乃掇遺 編斷簡中에 君臣道俗을 凡可以 激勸訓誡者를 頗增入之하야 目曰 緇門警訓이라. 庶廣學者가 見聞하야 至 得意忘言之時면 則區區之志나 豈徒然哉리요?吳城 西幻住庵에서 比丘 永中은 謹識하노라. 도는 본래 말이 없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