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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윳따니까야 S11:11 제석천 2) 일곱가지 서원의 품 Sattavatavagga

출처 수집자료


2. 일곱가지 서원의 품 Sattavatavagga

 

11:11 서원의 경 Vatapadasutta

 

한때 세존께서 싸밧티 시의 제따와나 숲에 있는 아나타삔디까 승원에 계셨다.
그때 세존께서는 ‘수행승들이여'라고 수행승들을 부르셨다. 수행승들은 ‘세존이시여'라고 대답했다. 세존께서는 이와 같이 말씀하셨다.
“수행승들이여, 신들의 제왕 제석천이 예전에 사람이었을 때, 일곱 가지 서원을 받아서 지켰다. 그것들을 지켰기 때문에 제석천은 제석천의 지위를 얻었다.
일곱 가지 서원이란 무엇인가?
나는 살아 있는 한 아버지와 어머니를 부양하리라.
나는 살아있는 한 가문의 연장자를 공경하리라.
나는 살아있는 한 온화하게 말하리라.
나는 살아있는 한 모함하지 않으리라.
나는 살아있는 한 번뇌와 인색함에서 벗어난 마음과 관대하고 청정한 손으로 주는 것을 좋아하고 탁발하는 자가 접근하기 쉽게 보시하는 것을 즐거워하며 집에서 살리라.
나는 살아있는 한 진실을 말하리라.
나는 살아있는 한 화내지 않으며 만약 나에게 화가 나면 곧바로 그것을 제거하리라.
수행승들이여, 신들의 제왕 제석천은 예전에 사람이었을 때, 이러한 일곱 가지 서원을 받아 지켰다. 그것들을 지켰기 때문에 제석천은 제석천의 지위를 얻은 것이다.
어머니와 아버지를 부양하고
가문의 어른들을 공경하고
부드럽고 상냥하게 말하고
남을 모함하지 않는 사람.
인색함을 억제하려 노력하고
진실하고 분노를 이겨낸 사람을
서른셋 하늘나라의 신들은 
참사람이라고 부르리.”

 


11:12 제석천의 이름에 대한 경 Sakkanamasutta

 

한때 세존께서 싸밧티 시의 제따와나 숲에 있는 아나타삔디까 승원에 계셨다.
그때 세존께서는 ‘수행승들이여'라고 수행승들을 부르셨다. 수행승들은 ‘세존이시여'라고 대답했다. 세존께서는 이와 같이 말씀하셨다.
“수행승들이여, 신들의 제왕 제석천은 예전에 사람이었을 때, 수행자로서 마가바라고 일컬어지는 학생이었다. 그래서 그는 마가바라고 일컬어진다.
수행승들이여, 신들의 제왕 제석천이 예전에 사람이었을 때, 수행자로서 이 도시에서 저 도시로 다니며 보시를 행했다. 그래서 뿌린다다라고도 일컬어진다.
수행승들이여, 신들의 제왕 제석천이 예전에 사람이었을 때, 수행자로서 올바른 방법으로 보시를 행했다. 그래서 그는 싹까라고 일컬어진다.
수행승들이여, 신들의 제왕 제석천이 예전에 사람이었을 때, 수행자로서 머물 장소를 보시했다. 그래서 그는 바싸바라고 일컬어진다.
수행승들이여, 신들의 제왕 제석천은 천 가지 사물이라도 순식간에 생각한다. 그래서 그는 싸하싹까라고 일컬어진다.
수행승들이여, 신들의 제왕 제석천에게 쑤자라고 하는 아수라의 딸인 아내가 있다. 그래서 그는 쑤잠빠띠라고 일컬어진다.
수행승들이여, 신들의 제왕 제석천은 서른셋 신들의 하늘나라의 신들을 지배하고 통치한다. 그래서 그는 신들의 제왕이라고 일컬어진다.
수행승들이여, 신들의 제왕 제석천이 예전에 사람이었을 때, 일곱 가지 서원을 받아 지켰다. 그것들을 지켰기 때문에 제석천은 제석천의 지위를 얻었다.
일곱 가지 서원이란 무엇인가?
나는 살아있는 한 아버지와 어머니를 부양하리라.
나는 살아이는 한 가문의 연장자를 공경하리라.
나는 살아있는 한 온화하게 말하리라.
나는 살아있는 한 모함하지 않으리라.
나는 살아있는 한 번뇌와 인색함에서 벗어난 마음과 관대하고 청정한 손으로 주는 것을 좋아하고 탁발하는 자가 접근하기 쉽게 보시하는 것을 즐거워하며 집에서 살리라.
나는 살아있는 한 진실을 말하리라.
나는 살아있는 한 화내지 않으며 만약 나에게 화가 나면 곧바로 그것을 제거하리라. 
수행승들이여, 신들의 제왕 제석천은 예전에 사람이었을 때, 이러한 일곱 가지 서원을 받아 지켰다. 그것들을 지켰기 때문에 제석천은 제석천의 지위를 얻은 것이다.
어머니와 아버지를 부양하고
가문의 어른들을 공경하고 
부드럽고 상냥하게 말하고
남을 모함하지 않는 사람.
인색함을 억제하려 노력하고
진실하고 분노를 이겨낸 사람을
서른셋 신들의 하늘나라의 하늘사람들은
참사람이라고 부르리.”

 

● Maghava :전생에 마가다 국의 마짤라가마에 태어났다. 전생의 이름이 마가였기 때문에 마가바라고 한다.
● Purindada :베딕 신화에 의하면 Puranda 혹은 Puramdara는 인드라의 이름이다. Pura(요새)+dara(파괴자)의 뜻이다. 이것이 불교 신화에서는 Pure(도시에)+dada(보시를 베푸는 자)로 재해석된다.
● Sakkaccam 올바른 방법을 사용해서, 공손하게, 정중하게
● Vasava :머물곳. avasatha(휴게소) DhpA.I. 269~270에 이야기가 나온다.
● Sahassakkha :천 명의 사람이나 천 마디의 진술과 관련하여 ‘이 사람은 이것이 필요하고, 저 사람이 저것이 필요하다'라고 아는 것이다. Sk.Sahasraksa 천개의 눈을 가진 자

 


11:13 마할리의 경 Mahalisutta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한때 세존께서 베쌀리 시의 마하바나 숲에 있는 꾸따가라 강당에 계셨다. 
그때 릿차비 족의 마할리가 세존께서 계신 곳으로 찾아왔다. 가까이 다가와서 세존께 인사를 드리고 한쪽으로 물러나 앉았다.
한쪽으로 물러나 앉아서 릿차비 족의 마할리는 세존께 이와 같이 말씀드렸다.
[마할리] “세존이시여, 세존께서는 신들의 제왕 제석천을 보았습니까?”
[세존] “마할리여, 나는 신들의 제왕 제석천을 보았습니다.”
[마할리] “세존이시여, 그는 제석천과 닮은 자일 것입니다. 세존이시여, 신들의 제왕 제석천은 실로 보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세존] “마할리여, 나는 제석천을 잘 알 뿐만 아니라, 제석천이 진리를 성취하여 제석천의 지위를 얻게 된 그 이유에 관해서도 잘 압니다.
마할리여, 신들의 제왕 제석천은 예전에 사람이었을 때, 수행자로서 이 도시에서 저 도시로 다니며 보시를 행했습니다. 그래서 뿌린다라라고 일컬어집니다.
말할리여, 신들의 제왕 제석천이 예전에 사람이었을 때, 수행자로서 올바른 방법으로 보시를 행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싹까라고 일컬어집니다.
마할리여, 신들의 제왕 제석천이 예전에 사람이었을 때, 수행자로서 머물 장소를 보시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바싸바라고 일컬어집니다.
마할리여, 신들의 제왕 제석천은 천 가지 사물이라도 순식간에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는 싸하싹까라고 일컬어집니다.
마할리여, 신들의 제왕 제석천에게 쑤자라고 하는 아수라의 딸인 아내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는 쑤잠빠띠라고 일컬어집니다.
마할리여, 신들의 제왕 제석천은 서른셋 신들의 하늘나라의 하늘사람들을 지배하고 통치합니다. 그래서 그는 신들의 제왕이라고 일컬어집니다.
마할리여, 신들의 제왕 제석천이 예전에 사람이었을 때, 일곱 가지 서원을 받아 지켰습니다. 그것들을 지켰기 때문에 제석천은 제석천의 지위를 얻었습니다다.
일곱 가지 서원이란 무엇인가?
나는 살아있는 한 아버지와 어머니를 부양하리라.
나는 살아있는 한 가문의 연장자를 공경하리라.
나는 살아있는 한 온화하게 말하리라.
나는 살아있는 한 모함하지 않으리라.
나는 살아있는 한 번뇌와 인색함에서 벗어난 마음과 관대하고 청정한 손으로 주는 것을 좋아하고 탁발하는 자가 접근하기 쉽게 보시하는 것을 즐거워하며 집에서 살리라.
나는 살아있는 한 진실을 말하리라.
나는 살아있는 한 화내지 않으며 만약 나에게 화가 나면 곧바로 그것을 제거하리라.
마할리여, 신들의 제왕 제석천은 예전에 사람이었을 때, 이러한 일곱 가지 서원을 받아 지켰습니다. 그것들을 지켰기 때문에 제석천은 제석천의 지위를 얻은 것입니다.
어머니와 아버지를 부양하고
가문의 어른들을 공경하고,
부드럽고 상냥하게 말하고
남을 모함하지 않는 사람.
인색함을 억제하려 노력하고
진실하고 분노를 이겨낸 사람을 
서른 서른셋 신들의 하늘나라의 하늘사람들은 
참사람이라고 일컫습니다.”

 


11:14 가난한 사람의 경 Daliddasutta

 

한때 세존께서 라자가하 시의 벨루바나 숲에 있는 깔란다까니바빠 공원에 계셨다.
그때 세존께서 ‘수행승들이여'라고 부르셨다. 수행승들은 ‘세존이시여'라고 세존께 대답했다.
세존께서는 이와 같이 말씀하셨다.
“수행승들이여, 오랜 옛날에 어떤 사람이 이곳 라자가하 시에서 가난하고 빈곤하고 불행한 사람으로 살았다.
그는 여래께서 설한 가르침과 계율에 대한 믿음을 닦고 덕성을 닦고 관용을 닦고 지혜를 닦았다.
그는 여래께서 설한 가르침과 계율에 대한 믿음을 닦고 덕성을 닦고 관용을 닦고 지혜를 닦고 나서 몸이 파괴되어 죽은 뒤에 좋은 곳, 하늘나라, 서른셋 신들의 하늘나라의 하늘사람으로 태어났다. 그는 용모나 명성에서 다른 하늘사람보다 뛰어나게 빛났다.
그래서 수행승들이여, 서른셋 신들의 하늘나라의 하늘사람들은 시기하고 실망하고 화를 냈다.
‘참으로 놀라운 일이다. 일찍이 없었던 일이다. 이 하늘아들은 예전에 사람이었을 때, 수행자로서 가난하고 곤궁하고 불행한 사람이었는데, 몸이 파괴되어 죽은 뒤에 좋은 곳, 하늘나라, 서른셋 신들의 하늘사람으로 태ㅓ났다. 그는 용모나 명성에서 다른 하늘사람보다 뛰어나게 빛난다.’
그러나 수행승들이여, 신들의 제왕 제석천은 서른셋 신들의 하늘나라의 하늘사람들에게 경고했다.
‘벗이여, 그대들은 이 하늘아들에게 시기하지 말라. 벗이여, 이 하늘아들은 옛날에 사람이었을 때, 수행자로서 여래께서 설한 가르침과 계율에 대한 믿음을 닦고 덕성을 닦고 관용을 닦고 지혜를 닦고 나서 몸이 파괴되어 죽은 뒤에 좋은 곳, 하늘나라, 서른셋 신들의 하늘나라의 하늘사람들의 세계에 태어났다. 그는 용모나 명성에서 다른 하늘사람보다 뛰어나게 빛난다.’
그리고 수행승들이여, 신들의 제왕 제석천은 서른셋 신들의 하늘나라의 하늘사람들에게 호의적인 마음으로 그때 이와 같은 시를 읊었다.
‘여래에 대한 흔들리지 않는 믿음이 잘 정립되고
고귀한 님들이 사랑하고 찬탄하는 훌륭한 계행을 잘 지키고,
참모임에 청정한 믿음을 지니고 통찰이 올바른 자는
가난하다고 불리지 않으니 그 삶은 헛되지 않다.
그러므로 지혜로운 자라면, 부처님의 가르침을 새겨
믿음과 계행과 청정, 그리고 가르침에 대한 통찰에 전념해야 하리.’”

 


11:15 즐길만한 곳의 경 Ramaneyyakasutta

 

한때 세존께서는 싸밧티 시의 제따와나 숲에 계셨다. 그때 신들의 제왕 제석천이 세존께서 계신 곳으로 찾아왔다. 가까이 다가와서 세존께 인사를 드리고 한쪽으로 물러나 섰다.
한쪽으로 물러나 서서 신들의 제왕 제석천은 세존께 이와 같이 말씀드렸다.
[제석천] “세존이시여, 즐길 만한 곳이 어디에 있습니까?”
[세존] “승원의 성소, 숲속이 성소, 아름답게 꾸며진 연못은
사람들이 즐길 만한 곳 가운데 십육 분의 일의 가치도 못된다.
마을이든 또는 숲속이든 습지이든 또는 육지이든
거룩한 님이 사는 그곳이 즐길 만한 곳이다.”

 


11:16 제사 지내는 자의 경 Yajamanasutta

 

한때 세존께서 라자가하 시의 깃자꾸따 산에 계셨다.
그때 신들의 제왕 제석천이 세존께서 계신 곳으로 찾아왔다. 가까이 다가와서 세존께 인사를 드리고 한쪽으로 물러나 섰다.
한쪽으로 물러나 서서 신들의 제왕 제석천은 세존 앞에서 이와 같은 시를 읊었다.
[제석천] “제사를 지내는 사람들에게,
공덕을 기대하는 뭇삶들에게 
공덕은 다시 태어남의 토대가 되리.
어디에 보시하면, 커다란 열매를 맺는가?”
[세존] “길을 실천하고 있는 네 종류의 사람들과 
경지를 성취한 네 종류의 사람들,
이 무리들이 참사람으로 지혜와 계행을 갖추었다.
제사를 지내는 사람들에게 
공덕을 기대하는 뭇삶들에게 
공덕은 다시 태어날 토대가 되리.
참사람에 보시하면, 커다란 열매를 맺으리.”

 


11:17 부처님에 대한 예경의 경 Buddhavandanasutta

 

한때 세존께서는 싸밧티 시의 제따와나 숲에 계셨다. 그때 세존께서는 대낮을 보내기 위해 홀로 고요히 명상에 드셨다.
마침 신들의 제왕 제석천과 하느님 싸함빠띠가 세존께서 계신 곳으로 찾아왔다. 가까이 다가와서 각각 문기둥에 기대어 섰다.
그러자 신들의 제왕 제석천이 세존 앞에서 이와 같은 시를 읊었다.
[제석천] “보름날 밤에 떠오르는 달처럼
그대의 마음은 완전히 해탈되었으니,
일어서소서 영웅이여, 전쟁의 승리자여,
세상을 거니소서. 짐을 놓아 버린 님이여,
허물없는 님이여.”
[싸함빠띠] “신들의 제왕이여,
그와 같이 여래께 예경 말고
이와 같이 여래께 예경하라.
‘일어서소서 영웅이여, 전쟁의 승리자여,
세상을 거니소서. 카라반의 지도자여,
허물없는 님이여,
알아듣는 자가 반드시 있으리니,
세존께서는 가르침을 설하여 주소서.’”

 


11:18 재가자에 대한 예경의 경 Gahatthavandanasutta

 

한때 세존께서는 싸밧티 시의 제따와나 숲에 계셨다. 그때 세존께서는 이와 같이 말씀하셨다.
“수행승들이여, 오랜 옛날 신들의 제왕 제석천이 마부 마딸리에게 
‘벗이여 마딸리여, 천마리의 준마를 마차에 묶어라. 정원으로 가서 그 아름다움을 보고 싶다.’
라고 말했다.
수행승들이여,
‘주인이여, 그렇게 하겠습니다.’
라고 마부 마딸리는 신들의 제왕 제석천에게 대답하고 천 마리의 준마를 마차에 묶고 신들의 제왕 제석천에게 
‘주인이여, 천 마리의 준마를 마차에 묶었습니다. 지금이 알맞은 때라고 생각되면 타십시오.'라고 보고했다.
그러자 수행승들이여, 신들의 제왕 제석천은 베자얀따 궁전에서 내려와서 합장하고 진실로 사방팔방에 예경을 했다.
그때 수행승들이여, 마부 마딸리는 신들의 제왕 제석천에게 시로 말했다.
[마딸리] ‘세 가지 명지를 갖춘 사람들,
모든 지상에 사는 귀족들,
네 위대한 왕들의 하늘나라의 신들과
영예로운 서른셋 하늘나라의 신들이
당신께 예경하지만, 제석천이여,
당신이 예경하는 그 야차는 대체 누구입니까?’
[제석천] ‘세 가지 명지를 갖춘 사람들,
모든 지상에 사는 귀족들,
네 위대한 왕들의 하늘 신들과
영예로운 서른셋 하늘 신들이 내게 예경하지만.
그러나 나는 계행을 갖추고
또한 오랜 세월 삼매를 닦은 님,
올바로 출가한 님에게 예경하며,
청정한 삶을 궁극으로 하는 님에게 예경한다.
또한 공덕을 쌓는 재가자와
계행을 갖춘 재가신도와
올바로 아내를 부양하는 사람들에게
마딸리여, 나는 예경한다.’
[마딸리] ‘제석천이여, 당신이 예경하는 님들이
세상에서 진실로 가장 훌륭하니
바싸바여, 당신이 예경하는 님들,
그들에게 나도 또한 예경하리라.’
[세존] 이와 같이 말하고 나서 마가바, 하느님의 제왕, 쑤자의 남편은 
사방팔방으로 예경을 하고 최상의 신으로 마차에 올라탔다.”

 


11:19 제석천의 예경에 대한 경 Sakkanamassanasutta

 

한때 세존께서는 싸밧티 시의 제따와나 숲에 계셨다.
“수행승들이여, 오랜 옛날 신들의 제왕 제석천이 마부 마딸리에게 
‘벗이여 마딸리여, 천마리의 준마를 마차에 묶어라. 정원으로 가서 그 아름다움을 보고 싶다.’
라고 말했다.
수행승들이여, 
‘주인이여, 그렇게 하겠습니다.’
라고 마부 마딸리는 신들의 제왕 제석천에게 대답하고 천 마리의 준마를 마차에 묶꼬 신들의 제왕 제석천에게 
‘주인이여, 천 마리의 준마를 마차에 묶었습니다. 지금이 알맞은 때라고 생각되면 타십시오.'라고 보고했다.
그러자 수행승들이여, 신들의 제왕 제석천은 베자얀따 궁전에서 내려와서 합장하고 진실로 세존께 예경했다.
그때 수행승들이여, 마부 마딸리는 신들의 제왕 제석천에게 시로 말했다.
[마딸리] ‘하늘사람들과 사람들이 
바싸바여, 당신을 공경합니다.
제석천이여, 당신이 예경하는
그 야차는 대체 누구입니까?’
[제석천] ‘이 세상과 하늘사람의 세계에서
그는 바로 올바로 원만히 깨달은 님,
숭고한 이름을 지닌 스승,
마딸리여, 나는 그에게 예경한다.
탐욕과 성냄이 사라지고
무명이 소렴된 님들,
번뇌가 없어진 거룩한 님들,
마딸리여, 나는 그분들께 예경한다.
탐욕과 성냄을 극복하고
무명을 초월해 버린 님들,
버리고 없애는 것을 즐기는 님들
방일함이 없이 수행하는 님들,
마딸리여, 나는 그분들께 예경한다.’
[마딸리] ‘제석천이여, 당신이 예경하는 님들이 
세상에서 진실로 가장 훌륭하니
바싸바여, 당신이 예경하는 님들,
그들에게 나도 또한 예경하리라.’
이와 같이 말하고 나서 마가바, 신들의 제왕, 수자의 남편은 
세존께 예경을 하고 최상의 신으로서 마차에 올라탔다.”

 


11:20 참모임에 대한 예경의 경 Sanghavandanasutta

 

한때 세존께서 싸밧티 시의 제따와나 숲에 있는 아나타삔디까 승원에 계셨다.
그때 세존께서는 ‘수행승들이여'라고 수행승들을 부르셨다. 수행승들은 ‘세존이시여'라고 대답했다. 세존께서는 이와 같이 말씀하셨다.
“수행승들이여, 오랜 옛날 신들의 제왕 제석천이 마부 마딸리에게 
‘벗이여 마딸리여, 천마리의 준마를 마차에 묶어라. 정원으로 가서 그 아름다움을 보고 싶다.'라고 말했다.
수행승들이여, 
‘주인이여, 그렇게 하겠습니다.'라고 마부 마딸리는 신들의 제왕 제석천에게 대답하고 천 마리의 준마를 마차에 묶고 신들의 제왕 제석천에게
‘주인이여, 천 마리의 준마를 마차에 묶었습니다. 지금이 알맞은 때라고 생각되면 타십시오.'라고 보고했다.
그때 수행승들이여, 마부 마딸리는 신들의 제왕 제석천에게 시로 말했다.
[마딸리] ‘썩어 빠진 몸속에서 살며
존재의 다발 속에 가라앉아
굶주림고 목마름에 괴로워하는
이 사람들이 당신에게 예경한다.
집 없는 자들에게,
바싸바여, 당신은 그들에게 무엇을 갈망하는가?
선인들의 삶에 관해 말하라.
우리는 당신의 말을 들으리다.’
[제석천] ‘마딸리여, 출가한 자들에게 
나는 이와 같은 것을 갈망한다.
마을을 떠나면 
돌아보지 않고 길을 가고,
그들의 헛간이나 항아리나 바구니에 
아무 것도 모으지 않으며,
다른 사람이 만들어낸 것을 찾아
그것으로 계율에 맞게 생활한다.
그들은 지혜로워 훌륭한 말을 하고,
침묵을 지키며 올바로 유행한다.
마딸리여, 범부들도 항상 싸우고
하늘사람들도 아수라들과 싸우지만,
전쟁 가운데서도 싸우지 않고 
폭력을 행사하는 자들 가운데 평온한 님들
집착하는 자 가운데 집착하지 않는 님들
마딸리여, 나는 그분들께 예경한다.’
[마딸리] ‘제석천이여, 당신이 예경하는 님들이 
세상에서 진실로 가장 훌륭하니
바싸바여, 당신이 예경하는 님들,
그들에게 나도 또한 예경하리라.’
이와 같이 말하고 나서 
마가바, 신들의 제왕, 쑤자의 남편은
수행승의 참모임에 예경을 하고
최상의 신으로 마차에 올라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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