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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지마니까야 M021. 톱의 비유 경(Kakacūpamasuttaṃ) 

 

M021. 톱의 비유 경(Kakacūpamasuttaṃ)

 

 

 

제3장 비유 품 3. Opammavaggo

톱의 비유 경

1.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한 때에 세존께서는 사왓티의 제따 숲에 있는 아나타빈디까 승원에머물고 계셨다.
2. 그 무렵 몰리야팍구나 존자는 비구니들과 가깝게 어울려서 지냈다. 몰리야팍구나 존자는그렇게 비구니들과 가까이 어울려서 지낼 때 만일 어떤 비구가 몰리야팍구나 존자의 면전에서그 비구니들을 비난하면 몰리야팍구나 존자는 그 비구에게 화를 내고 불쾌한 마음으로 언쟁을 벌였다. 그리고 만일 어떤 비구가 비구니들의 면전에서 몰리야팍구나 존자를 비난하면 그 비구니들은 비구에게 화를 내고 불쾌한 마음으로 언쟁을 벌였다. 이와 같이 몰리야팍구나 존자는 비구니들과 가깝게 어울려서 지냈다.
3. 그러자 어떤 비구가 세존께 다가갔다. 가서는 세존께 경의를 표하고 난 후 한 쪽에 앉았다. 한 쪽에 앉아서그 비구는 세존께 이와 같이 말씀드렸다.
'세존이시여, 몰리야팍구나 존자는 비구니들과 가깝게 어울려서 지냅니다. 몰리야팍구나 존자가 그렇게 비구니들과 가까이 어울려서 지낼 때 만일 어떤 비구가 몰리야팍구나 존자의 면전에서 그비구니들을 비난하면 몰리야팍구나 존자는 그 비구에게 화를 내고 불쾌한 마음으로 언쟁을벌입니다.그리고 만일 어떤 비구가 비구니들의 면전에서 몰리야팍구나 존자를 비난하면그비구니들은 비구에게 화를 내고 불쾌한 마음으로 언쟁을 벌입니다. 이와 같이 몰리야팍구나 존자는 비구니들과 가까게 어울려서 지냅니다.'라고.
4. 그러자 세존께서는 다른 비구를 부르셨다.
"비구여. 그대는 내 말이라 전하고 몰리야팍구나 비구를 불러오라. '도반 몰리야팍구나여,스승께서 그대를 부르십니다.'라고."
"그러겠습니다, 세존이시여."라고 그 비구는 세존께 대답하고 모리야팍구나 존자를 만나러 갔다.
가서는 몰리야팍구나 존자에게 이와 같이 말했다.
"도반 몰리야팍구나여, 스승께서 그대를 부르십니다."
"도반이여, 잘 알겠습니다."라고 몰리야팍구나 존자는 그 비구에게 대답하고 세존을 뵈러 갔다.가서는 세존께 경의를 표하고 난 후 한 쪽에 앉았다.한 쪽에 않은 몰리야팍구나 존자에게세존께서는 이와 같이 말씀하셨다.
5. "팍구나여, 그대는 비구니들과 가깝게 어울려서 지내고,그대가 비구니들과 가깝게 어울려서 지낼 때 만일 어떤 비구가 그대의 면전에서 그 비구니들을 비난하면 그대는 그 비구에게 화를 내고 불쾌한 마음으로 언쟁을 벌이고, 또한 어떤 비구가 비구니들의 면전에서 그대를 비난하면그 비구니들은 그 비구에게 화를 내고 불쾌한 마음으로 언쟁을 벌이고,이와 같이 그대가 비구니들과 가까이 어울려서 지낸다고 하는 것이 사실인가?"
"그렇습니다, 세존이시여."
"팍구나여, 그대는 믿음으로 집에서 집없는 곳으로 출가한 좋은 가문의 아들이 아닌가?"
"그렇습니다, 세존이시여."
6. "팍구나여, 좋은 가문의 아들로서 믿음으로 집을 떠나 출가한 그대가 비구니들과 너무 친하게 어울려서 지내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팍구나여, 그러므로 어떠한 사람이 그대 면전에서 비구니들을 비난하더라도 그대는 세속적인 의욕이나 세속적인 사유를 제거해야 한다.
또한, 거기서 팍구나여, 그대는 이렇게 닦아야 한다.
‘나의 마음은 더렵혀지지 않을것이다.악한 말을 내뱉지 않을것이다.이익과 연민을 가진자로 머물것이다.그리고 안으로 증오를 품은 자가 아니라 자애로운 마음을 가진자로 머물것이다.’라고. 팍구나여, 이와 같이 그대 는닦아야한다.
팍구나여, 그러므로 어떠한 사람이 그대 면전에서그 비구니들을 손으로 공격하고 흙덩이를 던지고 몽둥이로 때리고 칼로 공격한다 해도, 그대는 세속적인 의욕이나 세속적인 사유를 제거해야 한다.
또한, 거기서 팍구나여, 그대는 이렇게 닦아야 한다.
‘나의 마음은 더렵혀지지 않을 것이다. 악한 말을 내뱉지 않을 것이다. 이익과 연민을 가진 자로 머물 것이다. 그리고 안으로 증오를 품은 자가 아니라 자애로운 마음을 가진 자로 머물 것이다.’라고.팍구나여,이와 같이 그대는 닦아야 한다.
팍구나여, 그러므로 어느 누가 그대를 면전에서 비난하더라도그대는 세속적인 의욕이나세속적인 사유를 제거해야 한다.
팍구나여, 그럴 때는이와 같이 닦아야 한다.
‘나의 마음은 더렵혀지지 않을것이다. 악한 말을 내뱉지 않을 것이다. 이익과 연민을 가진 자로 머물것이다. 그리고 안으로 증오를 품은자가 아니라 자애로운 마음을 가진 자로 머물 것이다.’라고. 팍구나여,  이와같이 그대는 닦아야 한다.
팍구나여, 그러므로 어느 누가 그대를 손으로 공격하고 흙덩이를 던지고 몽둥이로 때리고 칼로 공격한다 해도,그대는 세속적인 의욕이나 세속적인 사유를 제거해야 한다.
팍구나여, 그럴 때는이와 같이 닦아야 한다.
‘나의 마음은 더렵혀지지 않을것이다. 악한말을 내뱉지 않을것이다. 이익과 연민을 가진자로 머물것이다. 그리고 안으로 증오를 품은자가 아니라 자애로운 마음을 가진자로 머물 것이다.’라고.팍구나여, 이와같이 그대는 닦아야 한다.."
7. 그리고 세존께서는 비구들에게 이와 같이 말씀하셨다.
"비구들이여, 어느 때 비구들이 내 마음을 기쁘게 했었다.
비구들이여, 거기서 나는 비구들에게 말했다.
'비구들이여, 나는 하루에 한 번 음식을 먹는다. 하루에 한 번 음식을 먹는 나는 장애 없고, 병 없고, 가볍게 일어나고, 힘있고, 편히 머무는 것을 알아 차린다.
비구들이여. 그대들도 하루에 한 번 음식을 먹어라. 하루에 한 번 음식을 먹는 그대들도 장애 없고, 병 없고, 가볍게 일어나고, 힘 있고, 편히머무는 것을알아 차릴것이다.'
비구들이여, 나는 그 비구들에게 더 이상 가르치고 훈계 할 필요가 없었다.
비구들이여, 나는 다만 그 비구들에게 마음챙김을 일으키도록 행했을 뿐이다.
비구들이여, 예를 들면 평탄한 사거리 대로에 좋은 말이 끄는 마차가 서있고 채찍도 준비되었다. 능숙한 조련사가 조련된 말에 올라타서 왼손으로 고삐를 쥐고 오른 손으로는 채찍을 잡고서 원한다면 원하는 대로 말을 이끌기도 하고 되돌리기도 할 것이다.
비구들이여, 나는 그 비구들에게 더 이상 가르치고 훈계할 필요가 없었다.
비구들이여, 나는 다만 그 비구들에게 마음챙김을 일으키도록 행했을 뿐이다.
비구들이여, 그러므로 그대들도 선하지 않음을 제거하고 선한 법들에 대해 노력해야 한다. 이렇게 그대들도 이 법과 율에서향상하고 증장하고 충만하게 되어야 한다.
8. 비구들이여, 예를 들면 마을이나 성읍에서 멀지 않은 곳에 큰 살라 숲이 있다. 그것이 에린다 풀에 덮여있다. 누구든지 이득을 바라고 이익을 바라고 유가안온을 바라는 어떤 사람이 그 살라 숲을 위해 나타날 것이다.그는 굽었고 영양분을 빼앗긴 어린 살라 나무들을 자른 뒤에 밖으로 빼낼 것이다. 숲 속을 깨끗하게 할 것이다. 그러면 곧고 품종이 좋은 어린 살라 나무들은 잘 보호될 것이다.
비구들이여, 그와 같이 하여 그 살라 숲은 나중에 늘어나고 자라고 충만하게 될 것이다.
비구들이여, 그와 같이 그대들도 선하지 않음을 제거하고 선한 법들에 대해 노력해야 한다. 이렇게 그대들도 이 법과 율에서 항상하고 증장하고 충만하게 되어야 한다."
9. "비구들이여, 예전에 이 사왓티에 웨데히까란고 부르는 장자의 아내가 있었다.
비구들이여, 장자의 아내 웨데히까에게는 이러한 좋은 명성이 퍼져 있었다.
'장자의 아내웨데히까는 친절하다. 장자의 아내 위데히까는 겸손하다.장자의 아내 위데히까는차분하다.'라고.
비구들이여, 그런데 장자의 아내 위데하끼에게는 영리하고 부지런하고 시킨 일을 잘 처리하는 깔리라는 하녀가 있었다.
비구들이여, 어느 날 하녀 깔리에게 이런 생각이 떠올랐다.
'나의 주인에게는 이런 좋은 명성이 퍼져있다.장자의 아내 웨데히까는 친절하다. 장자의아내위데히까는 겸손하다.장자의 아내 웨데히까는차분하다.'라고. 나의 주인은 안에 있는 화를 드러내지 않는 것일까 아니면 안에 화가 없는 것일까? 아니면 없는 것이 아니라 내가 시킨 일을 잘 처리하는 것 때문에 나의 주인은 안에 있는 화를 드러내지 않는 것일까?나는 주인을 시험해 보아야겠다.'라고.
비구들이여, 어느 때 하녀 깔리는 해가 중천에 떠 있는 대낮이 다 되어서야 일어났다.
비구들이여, 그러자 장자의 아내 웨데히까는 하녀 깔리에게 이렇게 말했다.
"깔리야."
"왜 그러세요, 주인님?"
"깔리야, 이렇게 낮이 다 되어서야 일어나다니 어디 불편한 데라도 있느냐?"
"주인님, 아무 일도 아니에요."
"깔리야, 해가 중천에 떠있는 대낮에 일어나서는 아무 일도 아니라니, 해가 중천에 떠있는 대낮에 일어나는 못된 하녀 같으니!'라고 화가 나고 만족하지 못해서 만족하지 못한 말을 내뱉었다.
비구들이여, 그러자 하녀 깔리에게 이런 생각이 떠올랐다.
'나의 주인은 안에 있는 드러내지 않는 것이다. 안에 화가 없는 것이 아니다. 없는 것이 아니라 내가 시킨 일을 잘 처리하는 것 때문에 나의 주인은 안에 있는 화를 드러내지 않는 것이다.나는 주인을 조금 더 시험해 보아야겠다.'라고.
비구들이여, 하녀 깔리는 더 늦은 오후에 일어났다.
비구들이여, 그러자 장자의 아내 웨데히까는 하녀 깔리에게 이렇게 말했다.
"깔리야."
"왜 그러세요, 주인님?"
"깔리야, 이렇게 오후가 되어서야 일어나다니 어디 불편한 데라도 있느냐?"
"마님, 아무 일도 아니에요."
"깔리야, 이 못된 것아, 오후에 일어나서는 아무 일도 아니라니? 라고 화가 나고 만족하지 못해서 빗장걸이를 집어서 머리를 때려서 머리가 깨졌다.
비구들이여, 그러자 하녀 깔리는 머리가 터진 채 피를 흘리면서 이웃들에게 한탄을 하고 다녔다.
"여러분들, 친절한 분이 한 짓을 보세요. 겸손한 분이 한 짓을 보세요. 차분한 분이 한 짓을 보세요.어떻게 하나뿐인 하녀가 낮이 다되어 일어났다고 화를 내고 만족하지 못하고 빗장걸이를 집어서 머리를 때릴 수 있습니까, 머리를 깨뜨릴 수 있습니까?'라고.
비구들이여, 그러자 장자의 아내 웨데히까에게 얼마 지나지 않아서 이런 나쁜 평판이 퍼졌다.
'장자의 아내 웨데히까는 난폭하다. 장자의 아내 웨데히까는 겸손하지 않다.장자의 아내웨데히까는차분하지 않다.'라고."
10. "비구들이여, 이와 같이 여기 어떤 비구는 기분 나쁜 말을 직접 듣지 않는 한매우 친절하고 매우 겸손하고 매우 차분하다.
비구들이여, 그러나 비구가 기분 나쁜 말을 직접 들었을 때참으로 그가 친절한지 알 수 있고겸손한지 알 수 있고 차분한지 알 수 있다.
비구들이여, 의복, 음식, 거처, 병구완을 위한 약품을 얻는 것을 조건으로 유순하고 온화한 비구를 유순한비구라고 부르지 않는다. 그것은 무슨 까닭인가?
비구들이여, 그 비구는 의복, 음식, 거처, 병구완을 위한 약품을 얻지 못하면 유순하지 않고 온화하지 않다..
비구들이여, 그러나 비구가 법을 존경하고, 법을 존중하고, 법을 숭상하고, 법을 예배하고, 법을 중시하면서 유순하고 온화한 비구를 나는 유순한 자라고 말한다.
비구들이여, 그러므로 여기서 그대들은'우리는 오직 법을 존경하고, 법을 존중하고, 법을 숭상하고, 법을 예배하고, 법을 중시하는 유순한 자가 될 것이다. 온화할 것이다.'라고.
비구들이여, 그대들은 이렇게 닦고 익혀야 한다."
이와같이,비구들이여,여기 어떤 비구는 마음에 들지않는 말의 길에 닿을때까지는 거듭 친절하고, 거듭 겸손하고, 거듭 침착하다. 그러나비구에게마음에들지않는말의길이닿았을때비구들이여,비구는‘친절하다.’라고알려져야하고,‘겸손하다’라고알려져야하고,‘침착하다’라고알려져야한다.비구들이여,나는가사와탁발음식과거처와병(病)의조건으로부터필요한약품을원인으로유순하고,온화한비구를‘유순한자’라고말하지않는다.그원인은무엇인가?그런비구는가사와탁발음식과거처와병(病)의조건으로부터필요한약품을얻지못하면유순하지않고,온화하지않다.비구들이여,오직법을존경하고,법을존중하고,법을숭상하고,법을예배하고,법을중시하면서유순하고,온화한비구를나는‘유순한자’라고말한다.그러므로비구들이여,‘오직법을존경하고,법을존중하고,법을숭상하고,법을예배하고,법을중시하는유순한자가될것이다.온화할것이다.’라고,비구들이여,그대들은이렇게공부해야한다.
11. "비구들이여, 다섯 가지 말의 길이 있나니, 말하고 있는 다른 사람들은 그것에 의해서 그대들에게 말할 것이다.
① 적절할 때에 말하거나 혹은 적절치 않은 때에 말하고
② 사실 대로 말하거나 사실이 아닌 것을 말하고
③ 부드럽게 말하거나 혹은 거칠게 말하고
④ 이익이 되거나 혹은 손해됨에 의해 말하고
⑤ 자애로운 마음을 가지고 말하거나 혹은 안으로 증오를 품고 말할 것이다.
비구들이여, 다른 사람들이 그대에게 말할 때에는 적절한 때에 말하거나 혹은 적절치 않은 때에말할 것이다.
비구들이여, 다른 사람들이 그대에게 말할 때에는 사실 대로 말하거나 사실이 아닌 것을 말할것이다.
비구들이여, 다른 사람들이 그대에게 말할 때에는 부드럽게 말하거나 혹은 거칠게 말할 것이다.
비구들이여, 다른 사람들이 그대에게 말할 때에는 이익이 되거나 손해됨에 의해말할 것이다.
비구들이여, 다른 사람들이 그대에게 말할 때에는 자애로운 마음으로 말하거나 혹은 증오를품고 말할 것이다.
비구들이여, 여기서 그대들은 이와 같이 닦아야 한다.
'내 마음은 그것에 영향을 받지 않으리라.거친 말을 하지않으리라.이로움과 함께 연민을 가진 자로 머물 것이다. 그리고 안으로 증오를 가진 자가 아니라 자애로운 마음을 가진 자로 머물 것이다. 그리고 그 사람에게 자애로운 마음이 함께한나는 그 사람에 대해 자애가 함께한마음을 채우고 머물 것이다.세상을 광대하고, 크고, 무량한, 악의없고, 해치고자 함이 없는자애가 함께한 마음으로 가득채우고머물리라.'라고그대들은 이와 같이 닦아야 한다."
12. "비구들이여, 예를 들면 어떤 사람이 괭이와 바구니를 가지고 올 것이다. 그는'나는 이 대지를 대지 아닌 것으로 만들 것이다.'라고 말할 것이다. 그는 '대지 아닌 것이다. 땅 아닌 것이다.'라면서 여기저기를 파헤치고, 침을 뱉고,소변을 눌 것이다.
비구들이여, 이를 어떻게 생각하는가? 이 사람은 이 대지를 대지 아닌 것으로 만들 수 있겠는가?"
"그렇지 않습니다, 세존이시여."
"비구들이여, 그것은 무슨 까닭인가?"
"세존이시여, 이 대지는 깊고 경계가 없습니다. 그것은 대지 아닌 것으로 만들 수 없기 때문입니다.그리하여 그 사람은지치고 짜증이 날 것입니다."
13. "비구들이여, 다섯가지말의길이있나니,말하고있는다른사람들은그것에의해서그대들에게말할것이다.① 적절할 때에 말하거나 혹은 적절치 않은 때에 말하고② 사실 대로 말하거나 사실이 아닌 것을 말하고③ 부드럽게 말하거나 혹은 거칠게 말하고④ 이익이 되거나 혹은 손해됨에 의해 말하고⑤ 자애로운 마음을 가지고 말하거나 혹은 안으로 증오를 품고 말할 것이다.
비구들이여, 다른 사람들이 그대에게 말할 때에는 적절한 때에 말하거나 혹은 적절치 않은 때에말할 것이다.
비구들이여, 다른 사람들이 그대에게 말할 때에는 사실 대로 말하거나 사실이 아닌 것을 말 할것이다.
비구들이여, 다른 사람들이 그대에게 말할 때에는 부드럽게 말하거나 혹은 거칠게 말할 것이다.
비구들이여, 다른 사람들이 그대에게 말할 때에는 이익이 되거나 손해됨에 의해말할 것이다.
비구들이여, 다른 사람들이 그대에게 말할 때에는 자애로운 마음으로 말하거나 혹은 증오를 품고말할 것이다.
비구들이여, 여기서 그대들은 이와 같이 닦아야 한다.
'내마음은그것에영향을받지않으리라.거친말을하지않으리라.이로움과함께연민을가진자로머물것이다.그리고안으로증오를가진자가아니라자애로운마음을가진자로머물것이다.그리고그사람에게자애로운마음이함께한나는그사람에대해자애가함께한마음을채우고머물것이다.세상을광대하고,크고,무량한,악의없고,해치고자함이없는자애가함께한마음으로가득채우고머물리라.'라고그대들은이와같이닦아야한다."
14. "비구들이여, 예를 들면 어떤 사람이 붉은 랙(천연 염료)이나 심황 가루나 남색 염료나 진홍색 염료를 가지고 올 것이다.
'나는 이 허공에다 색을 입힐 것이다. 형상을 나타낼 것이다.'라고 말할 것이다.
비구들이여, 이를 어떻게 생각하는가?그 사람은 이 허공에다 색을 입히고, 형상을 나타낼 수있겠는가?"
"그렇지 않습니다, 세존이시여."
"비구들이여, 그것은 무슨 까닭인가?"
"세존이시여, 이 허공은 무색이고 볼 수가 없어거기에 색을 입힐 수도 없고 형상을 나타낼수도 없기 때문입니다.그리하여 그 사람은 틀림없이 지치고 짜증이 날 것입니다."
15. "비구들이여, 다섯가지말의길이있나니,말하고있는다른사람들은그것에의해서그대들에게말할것이다.①적절할때에말하거나혹은적절치않은때에말하고②사실대로말하거나사실이아닌것을말하고③부드럽게말하거나혹은거칠게말하고④이익이되거나혹은손해됨에의해말하고⑤ 자애로운 마음을 가지고 말하거나 혹은 안으로 증오를 품고 말할 것이다.비구들이여, 다른 사람들이 그대에게 말할 때에는 적절한 때에 말하거나 혹은 적절치 않은 때에 말할 것이다.비구들이여, 다른 사람들이 그대에게 말할 때에는 사실 대로 말하거나 사실이 아닌 것을 말 할 것이다.비구들이여, 다른 사람들이 그대에게 말할 때에는 부드럽게 말하거나 혹은 거칠게 말할 것이다.비구들이여, 다른 사람들이 그대에게 말할 때에는 이익이 되거나 손해됨에 의해 말할 것이다.비구들이여,다른사람들이그대에게말할때에는자애로운마음으로말하거나혹은증오를품고말할것이다.
비구들이여, 여기서 그대들은 이와 같이 닦아야 한다.
'내마음은그것에영향을받지않으리라.거친말을하지않으리라.이로움과함께연민을가진자로머물것이다.그리고안으로증오를가진자가아니라자애로운마음을가진자로머물것이다.그리고그사람에게자애로운마음이함께한나는그사람에대해자애가함께한마음을채우고머물것이다.세상을광대하고,크고,무량한,악의없고,해치고자함이없는자애가함께한마음으로가득채우고머물리라.'라고그대들은이와같이닦아야한다."
16. "비구들이여, 예를 들면 어떤 사람이 불타고 있는 건초 횃불을 가지고 올 것이다. 그는 '나는 이 불타는 건초횃불로 강가 강을 가열하고 마르게 할 것이다.'라고 말할 것이다.
비구들이여, 이를 어떻게 생각하는가?그 사람은 불타고 있는 건초 횃불로 강가 강을 가열하고 마르게 할 수있겠는가?"
"그렇지 않습니다, 세존이시여."
"비구들이여, 그것은 무슨 까닭인가?"
"세존이시여, 강가 강은 깊고 경계가 없습니다. 불타고 있는 횃불로 강가 강을 가열하고 마르게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오히려그 사람은 지치고 짜증이 날 것입니다."
17. "비구들이여, 다섯가지말의길이있나니,말하고있는다른사람들은그것에의해서그대들에게말할것이다.①적절할때에말하거나혹은적절치않은때에말하고②사실대로말하거나사실이아닌것을말하고③부드럽게말하거나혹은거칠게말하고④이익이되거나혹은손해됨에의해말하고⑤자애로운마음을가지고말하거나혹은안으로증오를품고말할것이다.비구들이여, 다른 사람들이 그대에게 말할 때에는 적절한 때에 말하거나 혹은 적절치 않은 때에 말할 것이다.비구들이여,다른사람들이그대에게말할때에는사실대로말하거나사실이아닌것을말할것이다.비구들이여,다른사람들이그대에게말할때에는부드럽게말하거나혹은거칠게말할것이다.비구들이여,다른사람들이그대에게말할때에는이익이되거나손해됨에의해말할것이다.비구들이여,다른사람들이그대에게말할때에는자애로운마음으로말하거나혹은증오를품고말할것이다.
비구들이여, 여기서 그대들은 이와 같이 닦아야 한다.'내마음은그것에영향을받지않으리라.거친말을하지않으리라.이로움과함께연민을가진자로머물것이다.그리고안으로증오를가진자가아니라자애로운마음을가진자로머물것이다.그리고그사람에게자애로운마음이함께한나는그사람에대해자애가함께한마음을채우고머물것이다.세상을광대하고,크고,무량한,악의없고,해치고자함이없는자애가함께한마음으로가득채우고머물리라.'라고그대들은이와같이닦아야한다."
18. "비구들이여, 예를 들면 문질러졌고 잘 문질러졌고 아주 잘 문질러졌고 비단같이 부드럽고 마찰음이 없고 흔들리는 소리가 없는고양이 가죽으로 만든 자루가 있다. 그때어떤 사람이 막대기나 자갈을 가지고 올 것이다. 그는 '나는 문질러졌고 잘 문질러졌고 아주 잘 문질러졌고 지고 와서 말하기를'내가 이 문질러졌고 잘 문질러졌고 비단같이 부드럽고 마찰음이 없고 흔들리는 소리가 없는 고양이 가죽으로 만든 자루를 나무토막이나 자갈로 마찰음을 내고 흔들리는 소리를 낼 것이다.'라고 말할 것이다.
비구들이여, 이를 어떻게 생각하는가?그 사람은 이 문질러졌고 잘 문질러졌고 아주 잘문질러졌고 비단같이 부드럽고 마찰음이 없고 흔들리는 소리가 없는 고양이가죽으로 만든 자루를막대기나 자갈로 마찰음을 내고 흔들리는 소리를낼 수있겠는가?"
"그렇지 않습니다, 세존이시여."
"비구들이여, 그것은 무슨 까닭인가?"
"세존이시여, 이 고양이 가죽으로 만든 자루는 문질러졌고 잘 문질러졌고 아주 잘 문질러졌고 비단같이부드럽고 마찰음이 없고 흔들리는 소리가 없습니다. 그것은막대기나 자갈로 마찰음을 내고 흔들리는 소리를낼 수 없기 때문입니다.그리하여그 사람은 틀림없이 지치고 짜증이 날 것입니다."
19. "비구들이여,다섯가지말의길이있나니,말하고있는다른사람들은그것에의해서그대들에게말할것이다.①적절할때에말하거나혹은적절치않은때에말하고②사실대로말하거나사실이아닌것을말하고③부드럽게말하거나혹은거칠게말하고④이익이되거나혹은손해됨에의해말하고⑤자애로운마음을가지고말하거나혹은안으로증오를품고말할것이다.비구들이여, 다른 사람들이 그대에게 말할 때에는 적절한 때에 말하거나 혹은 적절치 않은 때에 말할 것이다.비구들이여,다른사람들이그대에게말할때에는사실대로말하거나사실이아닌것을말할것이다.비구들이여,다른사람들이그대에게말할때에는부드럽게말하거나혹은거칠게말할것이다.비구들이여,다른사람들이그대에게말할때에는이익이되거나손해됨에의해말할것이다.비구들이여,다른사람들이그대에게말할때에는자애로운마음으로말하거나혹은증오를품고말할것이다.비구들이여, 여기서 그대들은 이와 같이 닦아야 한다.'내마음은그것에영향을받지않으리라.거친말을하지않으리라.이로움과함께연민을가진자로머물것이다.그리고안으로증오를가진자가아니라자애로운마음을가진자로머물것이다.그리고그사람에게자애로운마음이함께한나는그사람에대해자애가함께한마음을채우고머물것이다.세상을광대하고,크고,무량한,악의없고,해치고자함이없는자애가함께한마음으로가득채우고머물리라.'라고그대들은이와같이닦아야한다."
20. "비구들이여, 만일 양쪽에 손잡이가 있는 톱으로 도둑이나 포졸들이 사지를 마디마다 잘라낸다하더라도그들에 대해 마음을 더럽힌다면 그는 나의 가르침을 따르는 자가 아니다.
비구들이여,여기서그대들은이와같이닦아야한다.'내 마음은 그것에 영향을 받지 않으리라. 거친 말을 하지 않으리라. 이로움과 함께 연민을 가진 자로 머물 것이다. 그리고 안으로 증오를 가진 자가 아니라 자애로운 마음을 가진 자로 머물 것이다. 그리고 그 사람에게 자애로운 마음이 함께한 나는 그 사람에 대해 자애가 함께한 마음을 채우고 머물 것이다. 세상을 광대하고, 크고, 무량한, 악의없고, 해치고자 함이 없는 자애가 함께한 마음으로 가득 채우고 머물리라.'라고 그대들은 이와 같이 닦아야 한다."
21. "비구들이여, 그대들이 이 톱의 비유를 통한 가르침을 항상 생각해야 한다.
비구들이여, 이 톱의 가르침을 항상마음에 새긴다면사소하건중대하건 그대들이 감내하지 못할 말이 있겠는가?"
"그렇지 않습니다, 세존이시여."
"비구들이여, 그러므로 이 톱의 비유를 통한 가르침을 항상 생각해야 한다.
비구들이여, 이 톱의 가르침을 항상 마음에 새기도록 하라.그대들에게 이것은 긴 세월을 이로움과 행복이 될 것이다."
22. 세존께서는 이와 같이 설하셨다.
세존게 이와 같이 말씀하시자 그 비구들은 기뻐하며 세존께서 설하신 것을 찬탄하였다.

Kakacūpamasuttaṃ niṭṭhitaṃ paṭhamaṃ.
톱의 비유 경(M21)이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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