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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지마니까야 M018. 꿀과자(꿀 덩어리) 경(Madhupiṇḍikasuttaṃ)

 

M018. 꿀과자(꿀 덩어리) 경(Madhupiṇḍikasuttaṃ) 

 

 

 
꿀 과자(덩어리) 경

1.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한 때에 세존께서는 삭까의 까비라왓투에 있는 니그로다 사원에 머물고계셨다.그 무렵 세존께서는 오전에 옷차림을 바르게 하시고 발우와 가사를 지니시고 까삘라왓투로탁발을가셨다.까빌라왓투에서 탁발하여 공양을 마치고 돌아와낮 동안의 머묾을위해서큰숲(大林)으로 가셨다.큰 숲에 들어가셔서는 어린 벨루와 나무 아래 낮 동안을 머물기위해앉으셨다.
3. 삭까 사람 단다빠니도 산책을 나와서 이리저리 포행하며 다니다가 큰 숲으로 갔다.큰 숲에들어가서 벨루와 나무 아래 계신 세존께 다가갔다.가서는 세존과 함께 안부 인사를 나누었다.두 분이 안부 인사와 우호적인 대화를 나눈 뒤에 지팡이를 짚고한 쪽에 섰다.한 쪽에 서서
삭까 사람단다빠니는 세존께 이와 같이 말씀드렸다.
"사문께서는 무엇을 설하시는 분이며 무엇을 가르치는 분입니까?"
4. "단다빠니여, 나는 하늘(신)이 사는 세계, 마라가 사는 세계, 범천이 사는 세계, 사문과 바라문이사는 인간세계, 하늘사람이 사는 세계의무리들 가운데서,그 누구와도 다투지 않고 머무는그런 가르침을 설합니다.그리고 감각적 쾌락에서 벗어나 머물고,의심이 없고, 후회를 잘랐고,
존재와 비존재에 대한 갈애가 사라진 바라문에게는어떻게 해서 인식들이 더 이상잠재하지 못하는지그 이유를 말합니다."
5. 이렇게 말씀하시자 삭까 사람 단다빠니는 머리를 흔들고 혀를 축 늘어뜨리고이마를 찌푸려세 줄의 주름살을 짓고는 지팡이를 짚고 떠나버렸다.
6. "세존께서는 해거름에 [낮 동안의] 홀로 머묾에서 일어나셔서 니그로다 숲으로 가셨다.가셔서는 마련해 드린 자리에 앉으셨다. 자리에 앉으신 세존께서는 비구들을 부르셨다.그리고세존께서는 이와 같이 말씀하셨다.
'비구들이여, 여기 나는 오전에 옷차림을 바르게 하고 발우와 가사를 지니고 까삘라왓투로 탁발을갔다.까삣라왓투에서 탁발하여 공양을 마치고 탁발에서 돌아와 낮 동안을 머물기 위해 큰 숲으로갔다.큰 숲에 들어가서는 어린 벨루와 나무 아래 낮 동안의 머묾을 위해 앉았다.그때 삭까 사람단다빠니도 산책을 나와서 이리저리 포행하며 다니다가 큰 숲으로 왔다.큰 숲에 들어와서벨루와나무 아래 앉아있는 나에게 다가왔다.와서는 나와 함께 안부 인사를 나누었다. 서로 안부 인사와우호적인 대화를 나눈 뒤에지팡이를 짚고 한 쪽에 섰다.한 쪽에 서서 삭까 사람단다빠니는나에게 이렇게말했다.
'사문께서는 무엇을 설하시는 분이며 무엇을 가르치는 분입니까?‘
비구들이여,이렇게말하자나는삭까사람단다빠니에게이렇게말했다.
'단다빠니여, 나는하늘(신)이 사는 세계, 마라가 사는 세계, 범천이 사는 세계, 사문과 바라문이사는 인간세계, 하늘사람이 사는 세계의무리들 가운데에서,그 누구와도 다투지 않고 머무는그런가르침을 설합니다.그리고 감각적 쾌락에서 벗어나 머물고, 의심이 없고, 후회를 잘랐고, 존재와 비존재에 대한갈애가 사라진바라문에게는 어떻게 해서 인식들이 더 이상 잠재하지못하는지 그이유를 말합니다.'라고.
이렇게 말하자 삭까 사람 단다빠니는 머리를 흔들고 혀를 축 늘어뜨리고이마를 찌푸려 세 줄의주름살을 짓고는 지팡이를 짚고 떠나버렸다."
7. 이와 같이 말씀하시자 어떤 비구가 세존께 이와 같이 말씀드렸다.
"세존이시여, 세존께서는 무슨 가르침을 설하시기에그것으로하늘(신)이 사는 세계, 마라가사는 세계, 범천이 사는 세계, 사문과 바라문이사는 인간세계, 하늘사람이 사는 세계의무리들가운데서,그 누구와도 다투지 않고 머물게 됩니까?
세존이시여, 감각적 쾌락에서 벗어나 머물고, 의심이 없고, 후회를 잘랐고, 존재와 비존재에 대한갈애가 사라진 바라문들에게는 어떻게 해서 인식들이 더 이상 잠재하지 못합니까?"
8. "비구여, 어떤 것을 원인으로 사람에게 희론(papancasannasankha)들이 함께한 인식들이 일어난다.그것에 대해 즐거움과 환영함과 집착이 없으면그것이 바로 바로 탐욕의 잠재성향들의 끝이고,성냄의잠재성향들의 끝이고,견해의 잠재성향들의 끝이고, 의심의 잠재성향들의 끝이고,
교만의잠재성향들의 끝이고,존재[有]의 탐욕에 대한 잠재성향들의 끝이고, 무명의잠재성향의끝이고, 이것이 바로몽둥이를 들고 무기를 들고 싸우고 말다툼하고 논쟁하고 상호비방하고 이간하는말을 하고거짓말하는 것들의 끝이다. 여기서 이런 삿되고 선하지 않은법들이 남김없이 소멸한다."
세존께서는 이와 같이 말씀하셨다. 이렇게 말씀하신 뒤 선서께서는 자리에서 일어나 거처로 들어가셨다.
*papancasannasankha : 희론. 인식(想), 희론의 인식에 의한 헤아림.
9. 그러자 세존께서 들어가신 지 오래지 않아 그 비구들에게 이런 의논이 생겼다.
'도반들이여, 세존께서는 우리에게'비구여, 어떤 것을 원인으로 사람에게 희론이 함께한인식들이 일어난다.그것에 대해 즐거움과 환영함과 집착이 없으면 그것이 바로 바로 탐욕의잠재성향들의 끝이고, 성냄의 잠재성향들의 끝이고, 견해의 잠재성향들의 끝이고, 의심의잠재성향들의 끝이고,교만의 잠재성향들의 끝이고, 존재[有]의 탐욕에 대한 잠재성향들의끝이고, 무명의 잠재성향들의 끝이고,그것은 몽둥이를 들고 무기를 들고 싸우고 말다툼하고논쟁하고 상호비방하고 이간하는 말을 하고거짓말하는 것들의 끝이다. 여기서 이런 삿되고 선하지않은 법들이 남김없이 소멸한다.'라고간략하게 요약만 설하시고 상세하게 그 의미를 분석해 주시지않고자리에서 일어나 거처로 들어가셨습니다.세존께서 이처럼 간략하게 요약만 설하시고상세하게그 의미를 분석해주시지 않은 것에 대해누가 참으로 그 의미를 상세하게 분석해줄 수있겠습니까?'
그러자 그 비구들에게 다시 이런 의논이 생겼다.
'마하깟짜나 존자는 스승의 칭찬을 받는 분이고, 현명한 동료 비구들의 존중을 받는 분입니다.세존께서간략하게 요약만 설하시고 상세하게 그 의미를 분석해주지 않으신 것에 대해마하깟짜나 존자가상세하게 그 의미를 분석해 줄 수 있을 것입니다.이제 우리는 마하깟짜나 존자에게이 말씀의 의미를 질문합시다.'라고.
10. 그 비구들은 마하깟짜나 존자에게 다가갔다. 가서는 마하깟짜나 존자와 함께 안부 인사를나누었다. 서로 안부 인사와 우호적인 대화를 나눈 뒤에 한쪽에 앉았다.한 쪽에 앉은비구들은마하깟짜나존자에게 이와 같이 말했다.
'도반 마하깟짜나여, 세존께서는 이것을 간략하게 요약만 설하시고 상세하게 그 의미를 분석해 주시지 않으신 채 자리에서 일어나 거처로 들어 가셨습니다.
'어떤 것을 원인으로 사람에게 희론이 함께한 인식들이 일어난다. 그것에 대해 즐거움과 환영함과 집착이 없으면 그것이 바로 바로 탐욕의 잠재성향들의 끝이고, 성냄의 잠재성향들의 끝이고, 견해의 잠재성향들의 끝이고, 의심의 잠재성향들의 끝이고, 교만의 잠재성향들의 끝이고, 존재[有]의 탐욕에 대한 잠재성향들의 끝이고, 무명의 잠재성향들의 끝이고, 그것은 몽둥이를 들고 무기를 들고 싸우고 말다툼하고 논쟁하고 상호비방하고 이간하는 말을 하고 거짓말하는 것들의 끝이다. 여기서 이런 삿되고 선하지 않은 법들이 남김없이 소멸한다.'라고.
도반 마하깟짜나여, 세존께서 들어 가신지 오래지 않아 우리들에게 이런 의논이 생겼습니다.
도반들이여, 세존께서 이처럼 간략하게 요약만 설하시고 상세하게 그 의미를 분석해주시지 않으신 채 자리에서 일어나 거처로 들어 가셨습니다.
'어떤 것을 원인으로 사람에게 희론이 함께한 인식들이 일어난다. 그것에 대해 즐거움과 환영함과 집착이 없으면 그것이 바로 바로 탐욕의 잠재성향들의 끝이고, 성냄의 잠재성향들의 끝이고, 견해의 잠재성향들의 끝이고, 의심의 잠재성향들의 끝이고, 교만의 잠재성향들의 끝이고, 존재[有]의 탐욕에 대한 잠재성향들의 끝이고, 무명의 잠재성향들의 끝이고, 그것은 몽둥이를 들고 무기를 들고 싸우고 말다툼하고 논쟁하고 상호비방하고 이간하는 말을 하고 거짓말하는 것들의 끝이다. 여기서 이런 삿되고 선하지 않은 법들이 남김없이 소멸한다.'라고.
세존께서 이처럼 간략하게 요약만 설하시고 상세하게 의미를 분석해 주지 않은 것에 대해 누가 참으로 그 의미를 상세하게 분석해줄 수 있겠습니까?라고.
그러자 다시 우리에게 다시 이런 의논이 생겼습니다.
'마하깟짜나 존자는 스승의 칭찬을 받는 분이고, 현명한 동료 비구들의 존중을 받는 분입니다. 세존께서 간략하게 요약만 설하시고 상세하게 그 의미를 분석해주지 않으신 것에 대해 마하깟짜나 존자가 상세하게 그 의미를 분석해 줄 수 있을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마하깟짜나 존자에게 이 말씀의 의미를 질문합시다.'라고.
그러니 마하깟짜나존자는 우리에게 분석해 주십시오."
11. "도반들이여, 예를 들면 좋은 목재가 필요하고 목재를 찾는 사람이 목재를 찾아 이리저리다니다가, 좋은 심재를 가지고 튼튼하게 서 있는 큰 나무의 뿌리와 줄기를 지나쳐서잔가지와잎사귀에서 좋은 심재를 찾아야겠다고 생각하는 것과 같습니다.지금 도반들에게도 이런 일이벌어졌습니다.스승께서 앞에 계셨음에도 불구하고 그분 세존께 말씀드리지 않고 제게 그뜻을물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도반들이여, 참으로 그분 세존께서는 알아야 할 것을 아시고, 보아야 할 것을 보시는 분이며,우리의 눈이 되시고, 앎이 되시고, 법이 되시고, 으뜸이 되시며, (사성제를) 말씀하는 분이시고,선언하는 분이시고, 뜻을 밝히는 분이시고, 불사(열반)를 주는 분이시며,법의 주인이시며, 여래이십니다.그러므로 그대들은 그때 바로 세존께 그 뜻을 말씀드려야했습니다. 그때가 바른 시간였습니다.그래서 세존께서 그대들에게 설명해주신 대로 잘 가슴에간직했어야했습니다."
12. "도반 깟짜나여, 그렇습니다.참으로 그분 세존께서는 알아야 할 것을 아시고, 보아야할 것을 보시는 분이며,우리의 눈이 되시고, 앎이 되시고, 법이 되시고, 으뜸이 되시며,말씀하는 분이시고,선언하는 분이시고, 뜻을 밝히는 분이시고,불사를주는 분이시며,법의 주인이시며, 여래이십니다.그러므로 우리는 그때 바로 세존께그 뜻을 말씀드려야했습니다. 그때가 바른 시간였습니다.그래서 세존께서 우리들에게설명해주신 대로 잘 가슴에 간직했어야 했습니다.
그렇지만 마하깟짜나 존자는 스승의칭찬을 받는 분이고, 현명한동료 비구들의 존중을 받는 분입니다.세존께서 간략하게 요약만 설하시고
상세하게 그 의미를분석해주지않으신 것에 대해마하깟짜나 존자는 참으로 상세하게 그 의미를분석해줄 수 있을것입니다.그러니 마하깟짜나 존자는 편히 생각하셔서분석해주십시오."
13. "도반들이여, 그렇다면 이제 그것을 들으십시오. 듣고 마음에 잘 새기십시오.나는설할것입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도반 깟짜나여."라고 그 비구들은 마하깟짜나 존자에게 대답했다.
마하깟짜나 존자는 이와 같이 말했다.
14. "도반들이여, 세존께서는 '비구여, 어떤 것을 원인으로 사람에게 희론이 함께한 인식들이 일어난다. 그것에 대해 즐거움과 환영함과 집착이 없으면 그것이 바로 바로 탐욕의 잠재성향들의 끝이고, 성냄의 잠재성향들의 끝이고, 견해의 잠재성향들의 끝이고, 의심의 잠재성향들의 끝이고, 교만의 잠재성향들의 끝이고, 존재[有]의 탐욕에 대한 잠재성향들의 끝이고, 무명의 잠재성향들의 끝이고, 그것은 몽둥이를 들고 무기를 들고 싸우고 말다툼하고 논쟁하고 상호비방하고 이간하는 말을 하고 거짓말하는 것들의 끝이다. 여기서 이런 삿되고 선하지 않은 법들이 남김없이 소멸한다.'라고간략하게 요약만 설하시고 상세하게 그 의미를분석해주시지않고 자리에서 일어나 거처로 돌아가셨습니다.세존께서 이처럼 간략하게요약만 설하시고상세하게 그 의미를 분석해주시지 않은 그 의미를나는 이와 같이 상세하게압니다."
15. "도반들이여, 눈과 형색을 조건으로 눈의 의식이 일어납니다.이 셋의 화합이 감각접촉[觸]입니다.감각접촉을 조건으로 느낌[受]이 있습니다.느낀 것을 인식(식별)하고 인식한 것을생각하고생각한 것을 희론하고 희론한 것을 원인으로 하여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눈으로알아지는
형색들에 대해 희론이 함께한 인식들이 일어납니다.
도반들이여, 귀와 소리를 조건으로 귀의 의식이 일어납니다.이 셋의 화합이 감각접촉[觸]입니다.감각접촉을 조건으로 느낌[受]이 있습니다.느낀 것을 인식하고 인식한 것을생각하고 생각한 것을 희론하고 희론한 것을원인으로 하여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귀로알아지는 소리들에 대해 희론이 함께한 인식들이 일어납니다.
도반들이여, 코와 냄새를 조건으로 코의 의식이 일어납니다.이 셋의 화합이 감각접촉[觸]입니다.감각접촉을 조건으로 느낌[受]이 있습니다.느낀 것을 인식하고 인식한 것을생각하고 생각한 것을 희론하고 희론한것을 원인으로 하여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코로알아지는 냄새들에 대해 희론이 함께한 인식들이 일어납니다.
도반들이여, 혀와 맛을 조건으로 혀의의식이 일어납니다.이 셋의 화합이 감각접촉[觸]입니다.감각접촉을 조건으로 느낌[受]이 있습니다.느낀 것을 인식하고 인식한 것을생각하고생각한 것을 희론하고 희론한 것을 원인으로 하여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혀로알아지는 맛들에대해 희론이 함께한 인식들이 일어납니다.
도반들이여, 몸과 감촉을 조건으로 몸의 의식이 일어납니다.이 셋의 화합이 감각접촉[觸]입니다.감각접촉을 조건으로 느낌[受]이 있습니다.느낀 것을 인식하고 인식한 것을생각하고생각한 것을 희론하고 희론한 것을 원인으로 하여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몸으로알아지는감촉들에 대해 희론이 함께한 인식들이 일어납니다.
도반들이여, 마음과 법(마음현상)을 조건으로 마음의 의식(마음에 의한 식별)이일어납니다.이 셋의 화합이감각접촉[觸]입니다.감각접촉을 조건으로 느낌이 있습니다.느낀 것을 인식하고 인식한 것을생각하고 생각한 것을 희론하고 희론한 것을 원인으로하여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마음으로 알아지는 법들에 대해 희론이 함께한 인식들이일어납니다."
16. "도반들이여, 눈이 있고 형색이 있고 눈의 의식이 있을 때감각접촉이라는 개념을설명한다는 것은 가능합니다.감각접촉이라는 개념이 있을 때 느낌이라는 개념을 설명한다는것은 가능합니다.느낌이라는 개념이 있을 때 인식이라는 개념을 설명한다는 것은 가능합니다.인식이라는 개념이 있을 때 사유(vitakka)라는 개념을 설명한다는 것은 가능합니다. 사유라는 개념이 있을 때, 희론들의일어남이라는 개념을설명한다는 것은 가능합니다.
도반들이여, 귀가 있고 소리가 있고 귀의 의식이 있을 때감각접촉이라는 개념을설명한다는 것은 가능합니다.감각접촉이라는 개념이 있을 때 느낌이라는 개념을 설명한다는것은 가능합니다.느낌이라는 개념이 있을 때 인식이라는 개념을 설명한다는 것은 가능합니다.인식이라는 개념이 있을 때 사유라는 개념을 설명한다는 것은 가능합니다. 사유라는 개념이 있을 때, 희론들의일어남이라는 개념을설명한다는 것은 가능합니다.
도반들이여, 코가 있고 냄새가 있고 코의 의식이 있을 때감각접촉이라는 개념을설명한다는 것은 가능합니다.감각접촉이라는 개념이 있을 때 느낌이라는 개념을 설명한다는것은 가능합니다.느낌이라는 개념이 있을 때 인식이라는 개념을 설명한다는 것은 가능합니다.인식이라는 개념이 있을 때 사유라는 개념을 설명한다는 것은 가능합니다. 사유라는 개념이 있을 때, 희론들의일어남이라는 개념을설명한다는 것은 가능합니다.
도반들이여, 혀가 있고 맛이 있고 혀의 의식이 있을 때감각접촉이라는 개념을설명한다는 것은 가능합니다.감각접촉이라는 개념이 있을 때 느낌이라는 개념을 설명한다는것은 가능합니다.느낌이라는 개념이 있을 때 인식이라는 개념을 설명한다는 것은 가능합니다.인식이라는 개념이 있을 때 사유이라는 개념을 설명한다는 것은 가능합니다. 사유라는 개념이 있을 때 희론들의일어남이라는 개념을설명한다는 것은 가능합니다.
도반들이여, 몸이 있고 감촉이 있고 몸의 의식이 있을 때감각접촉[觸]이라는 개념을설명한다는 것은 가능합니다.감각접촉이라는 개념이 있을 때 느낌이라는 개념을 설명한다는것은 가능합니다.느낌이라는 개념이 있을 때 인식이라는 개념을 설명한다는 것은 가능합니다.인식이라는 개념이 있을 때 사유라는 개념을 설명한다는 것은 가능합니다. 사유라는 개념이 있을 때 희론들의일어남이라는 개념을설명한다는 것은 가능합니다.
도반들이여, 마음이 있고 법(마음현상)이 있고 마음에 의한 식별(의식)이감각접촉이라는 개념을설명한다는 것은 가능합니다.감각접촉이라는 개념이 있을 때 느낌이라는개념을 설명한다는것은 가능합니다.느낌이라는 개념이 있을 때 인식이라는 개념을설명한다는 것은가능합니다.인식이라는 개념이 있을 때 사유라는 개념을설명한다는 것은가능합니다. 사유라는 개념이 있을 때 희론들의일어남이라는개념을설명한다는 것은 가능합니다."
17. "도반들이여, 눈이 없고 형색이 없고 눈의 의식이 없을 때감각접촉이라는 개념을설명한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감각접촉이라는 개념이 없을 때 느낌이라는 개념을 설명한다는것은 불가능합니다.느낌이라는 개념이 없을 때 인식이라는 개념을 설명한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인식이라는 개념이 없을 때 사유라는 개념을 설명한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사유라는 개념이 없을 때 희론들일어남이라는 개념을설명한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도반들이여, 귀가 없고 소리가 없고 귀의 의식이 없을 때감각접촉이라는 개념을설명한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감각접촉이라는 개념이 없을 때 느낌이라는 개념을 설명한다는것은 불가능합니다.느낌이라는 개념이 없을 때 인식이라는 개념을 설명한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인식이라는 개념이 없을 때 사유라는 개념을 설명한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사유라는 개념이 없을 때 희론들의일어남이라는 개념을설명한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도반들이여, 코가 없고 냄새가 없고 코의 의식이 없을 때감각접촉이라는 개념을설명한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감각접촉이라는 개념이 없을 때 느낌이라는 개념을 설명한다는것은 불가능합니다.느낌이라는 개념이 없을 때 인식이라는 개념을 설명한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인식이라는 개념이 없을 때 사유라는 개념을 설명한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사유라는 개념이 없을 때 희론들의일어남이라는 개념을설명한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도반들이여, 혀가 없고 맛이 없고 혀의 의식이 없을 때감각접촉이라는 개념을설명한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감각접촉이라는 개념이 없을 때 느낌이라는 개념을 설명한다는것은 불가능합니다.느낌이라는 개념이 없을 때 인식이라는 개념을 설명한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인식이라는 개념이 없을 때 사유라는 개념을 설명한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사유라는 개념이 없을 때 희론들의일어남이라는 개념을설명한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도반들이여, 몸이 없고 감촉이 없고 몸의 의식이 없을 때감각접촉이라는 개념을설명한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감각접촉이라는 개념이 없을 때 느낌이라는 개념을 설명한다는것은 불가능합니다.느낌이라는 개념이 없을 때 인식이라는 개념을 설명한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인식이라는 개념이 없을 때 사유라는 개념을 설명한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사유라는 개념이 없을 때 희론들의일어남이라는 개념을설명한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도반들이여, 마음이 없고 법(마음현상)이 없고 마음에 의한 의식이 없을 때감각접촉이라는개념을설명한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감각접촉이라는 개념이 없을 때 느낌이라는 개념을설명한다는것은 불가능합니다.느낌이라는 개념이 없을 때 인식이라는 개념을 설명한다는것은 불가능합니다.인식이라는 개념이 없을 때 사유라는 개념을 설명한다는 것은불가능합니다. 사유라는 개념이 없을 때 희론들의일어남이라는개념을설명한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18. "도반들이여, 세존께서 '비구여, 어떤 것을 원인으로 사람에게 희론이 함께한 인식들이 일어난다. 그것에 대해 즐거움과 환영함과 집착이 없으면 그것이 바로 바로 탐욕의 잠재성향들의 끝이고, 성냄의 잠재성향들의 끝이고, 견해의 잠재성향들의 끝이고, 의심의 잠재성향들의 끝이고, 교만의 잠재성향들의 끝이고, 존재[有]의 탐욕에 대한 잠재성향들의 끝이고, 무명의 잠재성향들의 끝이고, 그것은 몽둥이를 들고 무기를 들고 싸우고 말다툼하고 논쟁하고 상호비방하고 이간하는 말을 하고 거짓말하는 것들의 끝이다. 여기서 이런 삿되고 선하지 않은 법들이 남김없이 소멸한다.'라고간략하게 요약만 설하시고 상세하게그 의미를 분석해주시지않고 자리에서 일어나 거처로 돌아가셨습니다.세존께서 이처럼간략하게 요약만 설하시고상세하게 그 의미를 분석해주시지 않은 그 뜻을나는 이와 같이상세하게 압니다.
그런데 그대 도반들이 원한다면 직접 세존을 찾아뵙고 이 뜻을 다시 말씀드리십시요.그래서세존께서 설명해주신 그대로 잘 가슴에 간직하십시오."
19. 그러자 그 비구들은 마하깟짜나 존자의 설법을 기뻐하고 감사드리면서 자리에서 일어나세존께 다가갔다.가서는 세존께 경의를 표하고 난 후 한 쪽에 앉았다. 한 곁에 앉아서 그비구들은세존께 이와 같이 말씀드렸다.
'세존이시여, 세존께서는 저희들에게어떤 것을 원인으로 사람에게 희론이 함께한 인식들이 일어난다. 그것에 대해 즐거움과 환영함과 집착이 없으면 그것이 바로 바로 탐욕의 잠재성향들의 끝이고, 성냄의 잠재성향들의 끝이고, 견해의 잠재성향들의 끝이고, 의심의 잠재성향들의 끝이고, 교만의 잠재성향들의 끝이고, 존재[有]의 탐욕에 대한 잠재성향들의 끝이고, 무명의 잠재성향들의 끝이고, 그것은 몽둥이를 들고 무기를 들고 싸우고 말다툼하고 논쟁하고 상호비방하고 이간하는 말을 하고 거짓말하는 것들의 끝이다. 여기서 이런 삿되고 선하지 않은 법들이 남김없이 소멸한다.'라고간략하게 요약만 설하시고 상세하게 그 의미를 분석해주시지 않고자리에서 일어나 거처로 돌아가셨습니다.
세존이시여, 세존께서 들어가신 뒤 오래지 않아 그것에 대해 저희들에게 이런 의논이 생겼습니다.
‘도반들이여, 세존께서는 이렇게 간략하게 요약만 설하시고 상세하게 의미를 분석해 주지 않으신 채 자리에서 일어나 거처로 들어가셨습니다.
'비구들이여, 어떤 것을 원인으로 사람에게 희론이 함께한 인식들이 일어난다. 그것에 대해 즐거움과 환영함과 집착이 없으면 그것이 바로 바로 탐욕의 잠재성향들의 끝이고, 성냄의 잠재성향들의 끝이고, 견해의 잠재성향들의 끝이고, 의심의 잠재성향들의 끝이고, 교만의 잠재성향들의 끝이고, 존재[有]의 탐욕에 대한 잠재성향들의 끝이고, 무명의 잠재성향들의 끝이고, 그것은 몽둥이를 들고 무기를 들고 싸우고 말다툼하고 논쟁하고 상호비방하고 이간하는 말을 하고 거짓말하는 것들의 끝이다. 여기서 이런 삿되고 선하지 않은 법들이 남김없이 소멸한다.'라고.
'세존께서 이처럼 간략하게 요약만설하시고 상세하게그 의미를 분석해주시지 않았는데,누가 참으로 그 의미를 상세하게 분석해줄수있겠습니까?'라고.
그러자 다시 저희들에게 다시 이런 의논이 생겼습니다.
'마하깟짜나 존자는 스승의 칭찬을 받는 분이고, 현명한 동료 비구들의 존중을 받는 분입니다.세존께서간략하게 요약만 설하시고 상세하게 그 의미를 분석해주지 않으신 것에 대해마하깟짜나 존자가참으로 상세하게 그 의미를 분석해 줄 수 있을 것입니다.이제 우리는 마하깟짜나 존자에게다가가서 이 뜻을 질문합시다.'라고.
저희들은 마하깟짜나 존자에게 다가갔습니다.가서는 마하깟짜나 존자에게 이 뜻을 다시물어보았습니다.그런 저희들에게 마하깟짜나 존자는 이런 표현과 이런 단어들과 이런문구들로서 의미를 분석해주었습니다."
20. "비구들이여, 마하깟짜나는 현자이다.
비구들이여, 마하깟짜나는 큰 지혜를 가졌다.
만일 그대들이 나에게 이 의미를 물었더라도 나도 그와 같이 설명했을 것이다.이것이 바로그 뜻이니 그대로 잘 가슴에 간직하여야 한다."
21. 이와 같이 말씀하셨을 때 아난다 존자가 세존께 이와 같이 말씀드렸다.
"세존이시여, 예를 들면 배고품으로 지친 지친 사람이 꿀 과자를 얻어서어느 부분이라도 먹으면 달콤하고 좋은맛을 얻게 되는 것처럼, 세존이시여,그와 같이 성품이 현명한 비구가 이 법문에 대해지혜로써 그 의미를 자세히 살펴볼 때기쁨을 얻고 마음의 청정을 얻게 얻게 될 것입니다.
세존이시여, 이 법문의 이름을 무엇이라 하면 되겠습니까?"
"아난다여, 그렇다면 여기서 이 법문을 꿀 과자 가르침이라고 가슴에 새기도록 하여라."
22. 세존께서는 이와 같이 말씀하셨다.
세존게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자 그 비구들은 기뻐하며 세존께서 설하신 것을 찬탄하였다.

Madhupiṇḍikasuttaṃ niṭṭhitaṃ aṭṭhamaṃ.
꿀 과자 경(M18)이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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