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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지마니까야 M010. 마음챙김 확립의 경(대념처 경) 


M010. 마음챙김 확립의 경(대념처 경) 

 


1.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한 때에세존께서는 꾸루의 깜맛사담마라는 꾸루들의 성읍에 머물고계셨다.거기에서 세존께서는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 "비구들이여."라고. 그러자 비구들도받들었다."세존이시여."라고. 세존께서는 이와 같이 말씀하셨다.
2. "비구들이여, 이것은 중생들을 청정하게 하고, 슬픔과 비탄을극복하게 하고, 고통과 비애를 여의게 하고, 올바른 길에 이르게 하고, 열반을 실현하기 위한 길이다. 그것은 바로네 가지에 대한 마음챙김(새김)의 확립[四念處]이다."
3. "무엇이 네 가지인가?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몸에서 몸을 따라가며(이어 보면서) 머문다. 그는 몸에 대해 분명한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지니고서, 몸의 세계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극복하면서 머문다.
여기 비구는 느낌에서 느낌을따라가며(이어 보면서)머문다. 그는 느낌에 대해 분명한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느낌의 세계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극복하면서 머문다.
여기 비구는 마음에서 마음을따라가며(이어 보면서)머문다. 그는 마음에 대해 분명한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극복하면서 머문다.
여기 비구는 법에서 법을따라가며(이어 보면서)머문다. 그는 법에 대해 분명한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을 지니고서, 법의 세계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극복하면서 머문다."
4. "비구들이여, 어떻게 비구가 몸에서 몸을따라가며(이어 보면서)머무는가?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숲 속에 가거나 나무 아래에 가거나 빈 집에 가서가부좌를 틀고 상체를똑바로 세우고 전면에 마음챙김을 확립하여 앉는다. 그리고 그는 마음을 챙기며 마시고, 마음을챙기며 내쉰다.
길게 마실 때에는 '길게 마신다'고 알아 차린다. 길게 내 쉴때에는 '길게 내쉰다'고 알아 차린다.
짧게 마실 때에는 '짧게 마신다'고 알아 차린다. 짧게 내 쉴때에는 '짧게 내쉰다'고 알아 차린다.
'온 몸을 느끼면서 마시겠노라'고 익힌다. '온 몸을 느끼면서 내 쉬겠노라'고 익힌다.
'육체적 현상(몸의 작용.身行)을 가라앉히면서 마시겠노라'고 익힌다. '육체적 현상을 가라앉히면서내 쉬겠노라'고 익힌다.
비구들이여, 마치 숙련된 도공이나 도공의 제자가길게 돌리면서 '길게 돌린다.'고 알아 차리고짧게 돌리면서 '짧게 돌린다.'고 알아 차린다.
비구들이여, 그와 같이 비구는길게 마실 때에는 '길게 마신다'고 알아 차린다. 길게 내 쉴때에는 '길게 내쉰다'고 알아 차린다.
짧게 마실 때에는 '짧게 마신다'고 알아 차린다. 짧게 내 쉴때에는 '짧게 내쉰다'고 알아 차린다.
'온 몸을 느끼면서 마시겠노라'고 익힌다. '온 몸을 느끼면서 내 쉬겠노라'고 익힌다.
'육체적 현상(몸의 작용.身行)을 가라앉히면서 마시겠노라'고 익힌다. '육체적 현상을 가라앉히면서내 쉬겠노라'고 익힌다.
이와같이안으로몸에서몸을따라가며(이어보면서)머물거나,밖으로몸에서몸을따라가며(이어보면서)머물거나,안팎으로몸에서몸을따라가며(이어보면서)머문다.혹은 몸에서 일어나는 현상[法]들을 따라가며(이어 보면서) 머물거나, 몸에서 사라지는 현상들을 따라가며(이어 보면서) 머물거나, 몸에서 일어나는 현상들과 사라지는 현상들을 따라가며(이어 보면서) 머문다.혹은 오직 앎(知')만이 있고 확립된 마음챙김이 있을 때 까지, '몸이 있다.'라고 마음챙김을 확고히 한다. 과정을 넘어서서 머물고, 세상에서 아무것도 움켜쥐지 않는다.비구들이여,이와같이비구는몸에서몸을따라가며(이어보면서)머문다."
5. "다시 비구들이여, 비구는 갈 때에는 '가고 있다.'고 알아 차리며,서 있을 때에는 '서 있다.'고알아 차리며, 앉아 있을 때에는'앉아 있다.'고 알아 차리며, 누워 있을 때에는 '누워 있다.'고알아 차린다.또 그의 몸이 다른 어떤 자세를 취하고 있든 그 자세대로 알아 차린다(분명히 안다).
이와 같이 안으로 몸에서 몸을따라가며(이어 보면서)머물거나,밖으로 몸에서 몸을따라가며(이어 보면서)머물거나,안팎으로 몸에서 몸을따라가며(이어 보면서)머문다.
혹은 몸에서 일어나는 현상[法]들을따라가며(이어 보면서)머물거나,몸에서 사라지는 현상들을따라가며(이어 보면서)머물거나,몸에서 일어나는 현상들과 사라지는 현상들을따라가며(이어 보면서)머문다.
혹은 오직 앎(知')만이 있고 확립된 마음챙김이 있을 때 까지, '몸이 있다.'라고 마음챙김을 확고히 한다. 과정을 넘어서서 머물고, 세상에서 아무것도 움켜쥐지 않는다.비구들이여, 이와 같이 비구는 몸에서 몸을 따라가며(이어 보면서) 머문다."
6. "다시 비구들이여, 비구는 나아갈 때도 돌아올 때도 분명히 알아차리면서행한다.앞을 볼 때도돌아볼 때도 분명히 알아차리면서 행한다. 구불릴 때도 펼 때도 분명히 알아차리면서 행한다. 가사‧발우‧의복을 지닐 때도 분명히 알아차리면서 행한다.먹을 때도 마실 때도 씹을 때도 맛볼 때도 분명히 알아차리면서 행한다.대소변을 볼 때도 분명히 알아차리면서 행한다.갈 때도 서 있을 때도 앉아 있을 때도 잠잘 때도 깨어있을 때도
말할 때도 침묵할 때도 분명히 알아차리면서 행한다.
이와 같이 안으로 몸에서 몸을 따라가며(이어 보면서) 머물거나, 밖으로 몸에서 몸을 따라가며(이어 보면서) 머물거나, 안팎으로 몸에서 몸을 따라가며(이어 보면서) 머문다.혹은몸에서일어나는현상[法]들을따라가며(이어보면서)머물거나,몸에서사라지는현상들을따라가며(이어보면서)머물거나,몸에서일어나는현상들과사라지는현상들을따라가며(이어보면서)머문다.혹은 오직 앎(知')만이 있고 확립된 마음챙김이 있을 때 까지, '몸이 있다.'라고 마음챙김을 확고히 한다. 과정을 넘어서서 머물고, 세상에서 아무것도 움켜쥐지 않는다.비구들이여, 이와 같이 비구는 몸에서 몸을 따라가며(이어 보면서) 머문다."
7. "다시 비구들이여, 비구는 이 몸은 발바닥에서부터 위로는 머리털에 이르기 까지 피부로 덮어져 있으며 여러 가지 오물로 가득한 것으로관찰한다.즉 '이 몸에는 머리털‧몸털‧손발톱‧이‧살갗‧살‧힘줄‧뼈‧골수‧콩팥‧염통‧간‧근막‧지라‧허파‧창자‧장간막‧위장‧배설물‧쓸개즙‧가래‧고름‧피‧땀‧굳기름‧눈물‧비계‧침‧콧물‧관절활액‧오줌·뇌수등이있다.'라고.
비구들이여, 마치 위아래 양쪽 입구가 있는 자루에 여러 가지 곡물,즉 벼, 보리, 녹두, 콩, 깨, 쌀등이 가득 담겨 있는데,어떤 눈 밝은 사람이 그 자루의 입구를 열어서 관찰하는 것과 같다.'이것은 벼, 이것은 보리, 이것은 녹두, 이것은 콩, 이것은 깨, 이것은 쌀이다.'라고.
이와 같이 비구들이여, 비구는 이 몸은 발바닥에서부터 위로는 머리털에 이르기 까지 피부로 덮어져 있으며여러 가지 오물로 가득한 것으로 관찰한다.즉 '이 몸에는 머리털‧몸털‧손발톱‧이‧살갗‧살‧힘줄‧뼈‧골수‧콩팥‧염통‧간‧근막‧지라‧허파‧창자‧장간막‧위장·배설물‧쓸개즙‧가래‧고름‧피‧땀‧굳기름‧눈물‧비계‧침‧콧물‧관절활액‧오줌·뇌수등이있다.'라고.
이와같이안으로몸에서몸을따라가며(이어보면서)머물거나,밖으로몸에서몸을따라가며(이어보면서)머물거나,안팎으로몸에서몸을따라가며(이어보면서)머문다.혹은몸에서일어나는현상[法]들을따라가며(이어보면서)머물거나,몸에서사라지는현상들을따라가며(이어보면서)머물거나,몸에서일어나는현상들과사라지는현상들을따라가며(이어보면서)머문다.혹은오직앎(知')만이있고확립된마음챙김이있을때까지,'몸이있다.'라고마음챙김을확고히한다.과정을넘어서서머물고,세상에서아무것도움켜쥐지않는다.비구들이여, 이와 같이 비구는 몸에서 몸을 따라가며(이어 보면서) 머문다."
8. "다시 비구들이여, 비구는 이 몸을 구성된 대로 작용하고 있는 대로 요소[계. 界]별로 철저히 안다.
'이 몸에는 땅[地]의 요소, 물[水]의 요소, 불[火]의 요소, 바람[風]의 요소가 있다.'라고.
비구들이여, 마치 숙련된 도축업자나 그 제자가 소를 도살하여 각 부위별로 잘라서큰 길 네거리에 부위별로이를 펼쳐놓고 있는 것과 같다.
이와 같이 비구는 이 몸이 놓인 대로 지향된 대로 요소[界]별로 철저히 안다.
'이 몸에는 땅의 요소, 물의 요소, 불의 요소, 바람의 요소가 있다.'라고.
이와같이안으로몸에서몸을따라가며(이어보면서)머물거나,밖으로몸에서몸을따라가며(이어보면서)머물거나,안팎으로몸에서몸을따라가며(이어보면서)머문다.혹은몸에서일어나는현상[法]들을따라가며(이어보면서)머물거나,몸에서사라지는현상들을따라가며(이어보면서)머물거나,몸에서일어나는현상들과사라지는현상들을따라가며(이어보면서)머문다.혹은오직앎(知')만이있고확립된마음챙김이있을때까지,'몸이있다.'라고마음챙김을확고히한다.과정을넘어서서머물고,세상에서아무것도움켜쥐지않는다.비구들이여,이와같이비구는몸에서몸을따라가며(이어보면서)머문다."
9. "다시 비구들이여, 비구는 묘지에 버려진 시체가 죽은 지하루나 이틀 또는 사흘이지나 부풀어 오르고검푸르게 되고 고름이 가득한 것을 보게 될 것이다.그는 자신의 몸을 돌이켜 관찰한다.
'이 몸도 이러한 속성을 지니고 있으며, 이와 같이 될 것이며, 이렇게 되는 것을 피할 수 없다.'라고.
이와같이안으로몸에서몸을따라가며(이어보면서)머물거나,밖으로몸에서몸을따라가며(이어보면서)머물거나,안팎으로몸에서몸을따라가며(이어보면서)머문다.혹은 몸에서 일어나는 현상[法]들을 따라가며(이어 보면서) 머물거나, 몸에서 사라지는 현상들을 따라가며(이어 보면서) 머물거나, 몸에서 일어나는 현상들과 사라지는 현상들을 따라가며(이어 보면서) 머문다.혹은 오직 앎(知')만이 있고 확립된 마음챙김이 있을 때 까지, '몸이 있다.'라고 마음챙김을 확고히 한다. 과정을 넘어서서 머물고, 세상에서 아무것도 움켜쥐지 않는다.비구들이여, 이와 같이 비구는 몸에서 몸을 따라가며(이어 보면서) 머문다.
다시 비구들이여, 묘지에 버려진 시체를 까마귀, 매, 독수리, 개, 표범, 호랑이, 자칼등에 의해서 먹혀지고, 갖가지의 벌레에 의해서 파 먹히는 것을보게 될 것이다. 그는자신의몸을돌이켜관찰한다.'이 몸도 이러한 속성을 지니고 있으며, 이와 같이 될 것이며, 이렇게 되는 것을 피할 수 없다.'라고.이와 같이 안으로 몸에서 몸을 따라가며(이어 보면서) 머물거나, 밖으로 몸에서 몸을 따라가며(이어 보면서) 머물거나, 안팎으로 몸에서 몸을 따라가며(이어 보면서) 머문다.혹은몸에서일어나는현상[法]들을따라가며(이어보면서)머물거나,몸에서사라지는현상들을따라가며(이어보면서)머물거나,몸에서일어나는현상들과사라지는현상들을따라가며(이어보면서)머문다.혹은오직앎(知')만이있고확립된마음챙김이있을때까지,'몸이있다.'라고마음챙김을확고히한다.과정을넘어서서머물고,세상에서아무것도움켜쥐지않는다.비구들이여,이와같이비구는몸에서몸을따라가며(이어보면서)머문다.
다시 비구들이여,묘지에 버려진 시체가 힘줄이 남 있고, 살점이 붙어 있는 채로 해골로 변해 있는 것을보게 될 것이다. 그는자신의몸을돌이켜관찰한다.'이몸도이러한속성을지니고있으며,이와같이될것이며,이렇게되는것을피할수없다.'라고.이와같이안으로몸에서몸을따라가며(이어보면서)머물거나,밖으로몸에서몸을따라가며(이어보면서)머물거나,안팎으로몸에서몸을따라가며(이어보면서)머문다.혹은몸에서일어나는현상[法]들을따라가며(이어보면서)머물거나,몸에서사라지는현상들을따라가며(이어보면서)머물거나,몸에서일어나는현상들과사라지는현상들을따라가며(이어보면서)머문다.혹은오직앎(知')만이있고확립된마음챙김이있을때까지,'몸이있다.'라고마음챙김을확고히한다.과정을넘어서서머물고,세상에서아무것도움켜쥐지않는다.비구들이여,이와같이비구는몸에서몸을따라가며(이어보면서)머문다.
다시 비구들이여, 묘지에 버려진 시체가 힘줄이 남아있고 살점은 없이 핏자국만 얼룩진 채로 해골로 변해 있는 것을보게 될것이다. 그는자신의몸을돌이켜관찰한다.'이몸도이러한속성을지니고있으며,이와같이될것이며,이렇게되는것을피할수없다.'라고.이와같이안으로몸에서몸을따라가며(이어보면서)머물거나,밖으로몸에서몸을따라가며(이어보면서)머물거나,안팎으로몸에서몸을따라가며(이어보면서)머문다.혹은몸에서일어나는현상[法]들을따라가며(이어보면서)머물거나,몸에서사라지는현상들을따라가며(이어보면서)머물거나,몸에서일어나는현상들과사라지는현상들을따라가며(이어보면서)머문다.혹은오직앎(知')만이있고확립된마음챙김이있을때까지,'몸이있다.'라고마음챙김을확고히한다.과정을넘어서서머물고,세상에서아무것도움켜쥐지않는다.비구들이여,이와같이비구는몸에서몸을따라가며(이어보면서)머문다.
다시 비구들이여, 묘지에 버려진 시체가 힘줄만 남아있고 살점이나 핏자욱이 없는 채로 해골로 변해 있는 것을 보게 될것이다. 그는자신의몸을돌이켜관찰한다.'이몸도이러한속성을지니고있으며,이와같이될것이며,이렇게되는것을피할수없다.'라고.이와같이안으로몸에서몸을따라가며(이어보면서)머물거나,밖으로몸에서몸을따라가며(이어보면서)머물거나,안팎으로몸에서몸을따라가며(이어보면서)머문다.혹은몸에서일어나는현상[法]들을따라가며(이어보면서)머물거나,몸에서사라지는현상들을따라가며(이어보면서)머물거나,몸에서일어나는현상들과사라지는현상들을따라가며(이어보면서)머문다.혹은오직앎(知')만이있고확립된마음챙김이있을때까지,'몸이있다.'라고마음챙김을확고히한다.과정을넘어서서머물고,세상에서아무것도움켜쥐지않는다.비구들이여,이와같이비구는몸에서몸을따라가며(이어보면서)머문다.
다시 비구들이여, 묘지에 버려진 시체의 뼈가 사방으로 흩어져 있어, 여기에 손뼈, 저기에 발뼈,정강이뼈,넓적다리뼈, 골반뼈, 등뼈,가슴뼈등으로 흩어져 있는 것을보게 될 것이다. 그는자신의몸을돌이켜관찰한다.'이몸도이러한속성을지니고있으며,이와같이될것이며,이렇게되는것을피할수없다.'라고.이와같이안으로몸에서몸을따라가며(이어보면서)머물거나,밖으로몸에서몸을따라가며(이어보면서)머물거나,안팎으로몸에서몸을따라가며(이어보면서)머문다.혹은몸에서일어나는현상[法]들을따라가며(이어보면서)머물거나,몸에서사라지는현상들을따라가며(이어보면서)머물거나,몸에서일어나는현상들과사라지는현상들을따라가며(이어보면서)머문다.혹은오직앎(知')만이있고확립된마음챙김이있을때까지,'몸이있다.'라고마음챙김을확고히한다.과정을넘어서서머물고,세상에서아무것도움켜쥐지않는다.비구들이여,이와같이비구는몸에서몸을따라가며(이어보면서)머문다.
다시 비구들이여,묘지에 버려진 시체가 백골이 되어 뼈가 하얗게 변하여 조개껍데기색깔처럼 된것을 보게 될 것이다. 그는자신의몸을돌이켜관찰한다.'이몸도이러한속성을지니고있으며,이와같이될것이며,이렇게되는것을피할수없다.'라고.이와같이안으로몸에서몸을따라가며(이어보면서)머물거나,밖으로몸에서몸을따라가며(이어보면서)머물거나,안팎으로몸에서몸을따라가며(이어보면서)머문다.혹은몸에서일어나는현상[法]들을따라가며(이어보면서)머물거나,몸에서사라지는현상들을따라가며(이어보면서)머물거나,몸에서일어나는현상들과사라지는현상들을따라가며(이어보면서)머문다.혹은오직앎(知')만이있고확립된마음챙김이있을때까지,'몸이있다.'라고마음챙김을확고히한다.과정을넘어서서머물고,세상에서아무것도움켜쥐지않는다.비구들이여,이와같이비구는몸에서몸을따라가며(이어보면서)머문다.
다시 비구들이여, 백골이 되어 단지 뼈 무더기가 되어 있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그는자신의몸을돌이켜관찰한다.'이몸도이러한속성을지니고있으며,이와같이될것이며,이렇게되는것을피할수없다.'라고.이와같이안으로몸에서몸을따라가며(이어보면서)머물거나,밖으로몸에서몸을따라가며(이어보면서)머물거나,안팎으로몸에서몸을따라가며(이어보면서)머문다.혹은몸에서일어나는현상[法]들을따라가며(이어보면서)머물거나,몸에서사라지는현상들을따라가며(이어보면서)머물거나,몸에서일어나는현상들과사라지는현상들을따라가며(이어보면서)머문다.혹은오직앎(知')만이있고확립된마음챙김이있을때까지,'몸이있다.'라고마음챙김을확고히한다.과정을넘어서서머물고,세상에서아무것도움켜쥐지않는다.비구들이여,이와같이비구는몸에서몸을따라가며(이어보면서)머문다.
다시 비구들이여, 백골이 여러 해를 넘기면서 삭아 가루가 된 것을 보게 될 것이다. 그는자신의몸을돌이켜관찰한다.'이몸도이러한속성을지니고있으며,이와같이될것이며,이렇게되는것을피할수없다.'라고.이와같이안으로몸에서몸을따라가며(이어보면서)머물거나,밖으로몸에서몸을따라가며(이어보면서)머물거나,안팎으로몸에서몸을따라가며(이어보면서)머문다.혹은몸에서일어나는현상[法]들을따라가며(이어보면서)머물거나,몸에서사라지는현상들을따라가며(이어보면서)머물거나,몸에서일어나는현상들과사라지는현상들을따라가며(이어보면서)머문다.혹은오직앎(知')만이있고확립된마음챙김이있을때까지,'몸이있다.'라고마음챙김을확고히한다.과정을넘어서서머물고,세상에서아무것도움켜쥐지않는다.비구들이여, 이와 같이 비구는 몸에서 몸을 따라가며(이어 보면서) 머문다."
10. "비구들이여, 어떻게 비구가 느낌에서 느낌을 따라가여(이어 보면서) 머무는가?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즐거운 느낌을 느끼면서 '즐거운 느낌을 느낀다.'라고 알아 차린다.
괴로운 느낌을 느끼면서 '괴로운 느낌을 느낀다.'라고 알아 차린다.
괴롭지도 즐겁지도 않은 느낌을 느끼면서 '괴롭지도 즐겁지도 않은 느낌을 느낀다.'라고 알아차린다.
세속적인 즐거운 느낌을 느끼면서 '세속적인 즐거운 느낌을 느낀다.'라고 알아 차린다.
세속을 떠난즐거운 느낌을 느끼면서 '세속을 떠난 즐거운 느낌을 느낀다.'라고 알아 차린다.
세속적인 괴로운 느낌을 느끼면서 '세속적인 괴로운 느낌을 느낀다.'라고 알아 차린다.
세속을 떠난 괴로운 느낌을 느끼면서 '세속을 여읜 괴로운 느낌을 느낀다.'라고 알아 차린다.
세속적인 괴롭지도 즐겁지도 않은 느낌을 느끼면서 '세속적인 괴롭지도 즐겁지도 않은 느낌을느낀다'라고 알아 차린다.
세속을 떠난괴롭지도 즐겁지도 않은 느낌을 느끼면서 '세속을 떠난 괴롭지도 즐겁지도 않은느낌을 느낀다.'라고 알아 차린다."
이와 같이 안으로 느낌에서 느낌을 따라가며(이어 보면서) 머물거나,밖으로 느낌에서 느낌을 따라가며(이어 보면서) 머물거나,안팎으로 느낌에서 느낌을 따라가며(이어 보면서) 머문다.
혹은 느낌에서 일어나는 현상들[法]을따라가며(이어 보면서)머물거나,느낌에서 사라지는 현상들을따라가며(이어 보면서)머물거나,느낌에서 일어나는 현상들과 사라지는 현상들을따라가며(이어 보면서)머문다.
혹은 오직 앎(知)만이 있고 확립된 마음챙김이 있을 때 까지, '느낌이 있다.'라고 마음챙김을 확고히 한다. 과정을 넘어서서 머물고,세상에서 아무것도 움켜쥐지 않는다.
비구들이여, 이와 같이 비구는 느낌에서 느낌을 따라가며(이어 보면서) 머문다."
11. "비구들이여, 어떻게 비구가 마음에서 마음을 따라가며(이어 가면서) 머무는가?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탐욕이 있는 마음을 탐욕이 있는 마음이라 알아 차린다.탐욕을 떠난마음을 탐욕을 떠난마음이라 알아 차린다.
성냄이 있는 마음을 성냄이 있는 마음이라 알아 차린다.성냄을 떠난마음을 성냄을 떠난마음이라 알아 차린다.
어리석음이 있는 마음을 어리석음이 있는 마음이라 알아 차린다.어리석음을 떠난 마음을어리석음을 떠난 마음이라 알아 차린다.
집중된 마음을 집중된한 마음이라 알아 차린다. 산란한마음을 산란한마음이라 알아 차린다.
고귀한 마음을 고귀한 마음이라 알아 차린다.고귀하지 않은 마음을 고귀하지 않은 마음이라알아 차린다.
위가 있는 마음을 위가 있는 마음이라 알아 차린다.위가 없는 마음을 위가 없는 마음이라알아 차린다.
삼매에 든 마음을 삼매에 든 마음이라 알아 차린다.삼매에 들지 않은 마음을 삼매에 들지않은 마음이라 알아 차린다.
해탈한 마음을 해탈한 마음이라 알아 차린다.해탈하지 않은 마음을 해탈하지 않은 마음이라알아 차린다.
이와 같이 안으로 마음에서 마음을 따라가며(이어 보면서) 머물고,밖으로 마음에서 마음을따라가며(이어 보면서)머물고,안팎으로 마음에서 마음을따라가며(이어 보면서)머문다.
혹은 마음에서 일어나는 현상들[法]을따라가며(이어 보면서)머물거나,마음에서 사라지는 현상들을따라가며(이어 보면서)머물거나,마음에서 일어나는 현상들과 사라지는 현상들을따라가며(이어 보면서)머문다.
혹은 오직 앎(知)만이 있고 확립된 마음챙김이 있을 때 까지, '마음이 있다.'라고 마음챙김을 확고히 한다. 과정을 넘어서서 머물고, 세상에서 아무것도 움켜쥐지 않는다.비구들이여, 이와 같이 비구는 마음에서 마음을 따라가며(이어 보면서) 머문다."
12. "비구들이여, 어떻게 비구가 법에서 법을 따라가며(이어 보면서) 머무는가? (법에서 따라가며 법에 머무는가?)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다섯 가지 장애[五蓋]의 법에서 법을 따라가며(이어 보면서) 머문다.
비구들이여, 어떻게 비구가 다섯 가지 장애에서 법에서 법을 따라가며(이어 보며서) 머무는가?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자기에게 감각적 쾌락이 있을 때, '내게 감각적 쾌락이 있다.'라고 알아차리고,감각적 쾌락이없을때 '내게 감각적 쾌락이 없다.'고 알아 차린다.비구는 전에 없던 감각적 쾌락이 어떻게 해서 일어나는지, 그 원인을 알아 차리고,일어난감각적 쾌락이 어떻게 해서 제거되는지, 그 원인을 알아 차리며,어떤 [이유로] 제거된 감각적쾌락이 앞으로 다시 일어나지 않는지, 그것을[그 원인을] 알아 차린다.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자기에게 성냄이 있을 때 '내게 성냄이 있다.'고 알아 차리고, 성냄이없을 때 '내게 악의가 없다.'고 알아 차린다.비구가 전에 없던 성냄이 어떻게 해서 일어나는지, 그 원인을 알아 차리고,일어난 성냄이어떻게해서 제거되는지, 그 원인을 알아 차리고,어떻게 해서 제거된 성냄이 앞으로 다시일어나지않는지, 그것을[그 원인을] 알아 차린다.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자기에게 해태와 혼침(혼침과 졸음)이 있을 때 '내게 해태와 혼침이있다.'고 알아 차리고,해태와 혼침이없을 때 '내게 해태와 혼침이 없다.'고 알아 차린다.비구가 전에 없던 해태와 혼침이 어떻게 해서 일어나는지, 그 원인을 알아 차리고,일어난 해태와혼침이 어떻게 해서 제거되는지, 그 원인을 알아 차리고,어떻게 해서 제거된 해태와 혼침이앞으로 다시 일어나지 않는지, 그 원인을[그것을] 알아 차린다.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자기에게 들뜸과 후회(들뜸.산만함)가 있을 때 '내게 들뜸과 후회가있다.'고 알아 차리고,들뜸과 후회가없을 때 '내게 들뜸과 후회가 없다.'고 알아 차린다.비구가 전에 없던 들뜸과 후회가 어떻게 해서 일어나는지, 그 원인을 알아 차리고,일어난들뜸과 후회가 어떻게 해서 제거되는지, 그 원인을 알아 차리고,어떻게 해서 제거된 들뜸과후회가 앞으로 다시 일어나지 않는지, 그 원인을[그것을] 알아 차린다.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자기에게 의심이 있을 때 '내게 의심이 있다.'고 알아 차리고,의심이없을 때 '내게 의심이 없다.'고 알아 차린다.비구가 전에 없던 의심이 어떻게 해서 일어나는지, 그 원인을 알아 차리고,일어난 의심이 어떻게해서 제거되는지, 그 원인을 알아 차리고,어떻게 해서 제거된 의심이 앞으로 다시 일어나지않는지, 그 원인을[그것을] 알아 차린다.
이와 같이 안으로 법에서 법을 따라가며(이어 보면서) 머물고,밖으로 법에서 법을따라가며(이어 보면서) 머물고,안팎으로 법에서 법을따라가며(이어 보면서)머문다.
혹은 법에서 일어나는 현상들[法]을따라가며(이어 보면서)머물고,법에서 사라지는 현상들을따라가며(이어 보면서)머물고,법에서 일어나는 현상들과 사라지는 현상들을따라가며(이어 보면서)머문다.
혹은 오직 앎(知)만이 있고 확립된 마음챙김이 있을 때 까지, '법이 있다.'라고 마음챙김을 확고히 한다. 과정을 넘어서서 머물고, 세상에서 아무것도 움켜쥐지 않는다.비구들이여, 이와 같이 비구는 다섯 가지 장애의 법에서 법을 따라가며(이어 보면서) 머문다."
13. "다시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다섯 가지 집착에 의한 온[五取蘊.오취온]의 법에서 법을따라가며(이어 보면서) 머문다.
비구들이여, 어떻게 비구가 다섯 가지 집착에 의한 온에서 법에서 법을 따라가며(이어 보면서) 머무는가?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이것이 물질이다. 이것이 물질의 일어남이다. 이것이 물질의사라짐이다.'이것이 느낌이다. 이것이 느낌의 일어남이다. 이것이 느낌의사라짐이다.''이것이 인식(지각)이다. 이것이 인식의 일어남이다. 이것이 인식의사라짐이다.''이것이 형성이다. 이것이 형성의 일어남이다. 이것이 형성의사라짐이다.' '이것이 의식(식별)이다. 이것이 의식의 일어남이다. 이것이 의식의사라짐이다.'라고.
이와 같이 안으로 법에서 법을 따라가며(이어 보면서) 머물고, 밖으로 법에서 법을따라가며(이어 보면서)머물고, 안팎으로 법에서 법을따라가며(이어 보면서)머문다.혹은 법에서 일어나는 현상들[法]을따라가며(이어 보면서)머물고, 법에서 사라지는 현상들을따라가며(이어 보면서)머물고, 법에서 일어나는 현상들과 사라지는 현상들을따라가며(이어 보면서)머문다.
혹은오직앎(知)만이있고확립된마음챙김이있을때까지,'법이있다.'라고마음챙김을확고히한다.과정을넘어서서머물고,세상에서아무것도움켜쥐지않는다.비구들이여, 이와 같이 비구는 다섯 가지 집착에 의한 온의 법에서 법을 따라가며(이어 보면서) 머문다."
14. "다시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여섯 가지 안팎의 감각장소[六內外處]의 법에서 법을 따라가며(이어 보면서)머문다.
비구들이여, 어떻게 비구가 여섯 가지 안팎의 감각장소에서 법에서 법을 따라가며(이어 보면서) 머무는가?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눈을 철저히 알고, 형색을 철저히 알고, 이 둘을연(緣)하여일어나는 족쇄도철저히 안다.전에 없던 족쇄가 어떻게 해서 일어나는지 (그 원인을) 철저히 알고,일어난 족쇄가 어떻게 해서제거되는지 그 원인을 철저히 알며,어떻게 해서 제거된 족쇄가 앞으로 다시 일어나지 않는지그 원인을 철저히 안다.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귀를 철저히 알고, 소리를 철저히 알고,이 둘을 연하여 일어나는 족쇄도철저히 안다.전에 없던 족쇄가 어떻게 해서 일어나는지 그 원인을 철저히 알고,일어난 족쇄가 어떻게 해서제거되는지 그 원인을 철저히 알며,어떻게 해서 제거된 족쇄가 앞으로 다시 일어나지 않는지그 원인을 철저히 안다.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코를 철저히 알고,. 냄새를 철저히 알고,이 둘을 연하여 일어나는 족쇄도철저히 안다.전에 없던 족쇄가 어떻게 해서 일어나는지 그 원인을 철저히 알고,일어난 족쇄가 어떻게 해서제거되는지 그 원인을 꿰뚫어 알며,어떻게 해서 제거된 족쇄가 앞으로 다시 일어나지 않는지그 원인을 철저히 안다.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혀를 철저히 알고, 맛을 철저히 알고,이 둘을 연하여 일어나는 족쇄도철저히 안다.전에 없던 족쇄가 어떻게 해서 일어나는지 그 원인을 철저히 알고,일어난 족쇄가 어떻게 해서제거되는지 그 원인을 꿰뚫어 알며,어떻게 해서 제거된 족쇄가 앞으로 다시 일어나지 않는지,그 원알고, 철저히 안다.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몸을 철저히 알고, 감촉을 철저히 알고,이 둘을 연하여 일어나는 족쇄도철저히 안다.전에 없던 족쇄가 어떻게 해서 일어나는지 그 원인을 철저히 알고,일어난 족쇄가 어떻게 해서제거되는지 그 원인을 철저히 알며,어떻게 해서 제거된 족쇄가 앞으로 다시 일어나지 않는지,그 원인을 철저히 안다.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의식을 철저히 알고, 법을 철저히 알고, 이 둘을 연하여 일어나는 족쇄도철저히 안다.전에 없던 족쇄가 어떻게 해서 일어나는지 그 원인을 철저히 알고,일어난 족쇄가 어떻게 해서제거되는지 그 원인을 철저히 알며,어떻게 해서 제거된 족쇄가 앞으로 다시 일어나지 않는지,그 원인을 철저히 안다.
이와 같이 안으로 법에서 법을 따라가며(이어 보면서) 머물고, 밖으로 법에서 법을 따라가며(이어 보면서) 머물고, 안팎으로 법에서 법을 따라가며(이어 보면서) 머문다.혹은 법에서 일어나는 현상들[法]을 따라가며(이어 보면서) 머물고, 법에서 사라지는 현상들을 따라가며(이어 보면서) 머물고, 법에서 일어나는 현상들과 사라지는 현상들을 따라가며(이어 보면서) 머문다.혹은 오직 앎(知)만이 있고 확립된 마음챙김이 있을 때 까지, '법이 있다.'라고 마음챙김을 확고히 한다. 과정을 넘어서서 머물고, 세상에서 아무것도 움켜쥐지 않는다.비구들이여, 이와 같이 비구는 여섯 가지 안팎의 감각장소의 법에서 법을 따라가며(이어 보면서) 머문다."
15. "다시 비구들이여, 비구는 일곱 가지 깨달음의 요소들[七覺支]의 법에서 법을 따라가며(이어 보면서)머문다.(법을 따라가며 법에 머무는가?)
비구들이여, 어떻게 비구가 일곱 가지 깨달음의 구성요소들의 법에서 법을따라가며(이어 보면서)머무는가?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자기에게 마음챙김으로 이루어진 깨달음의 요소[念覺支.염각지]가있을 때'내게 마음챙김으로 이루어진 깨달음의요소가 있다.'고 알아 차리고,마음챙김으로이루어진 깨달음의 요소가 없을 때 '내게 마음챙김으로 이루어진 깨달음의요소가 없다.'고철저히 안다.
비구는 전에 없던 마음챙김으로 이루어진 깨달음의 요소가 어떻게 해서 일어나는지 그 원인을철저히 알고,일어난 마음챙김으로 이루어진 깨달음의 요소를 어떻게 닦아서 성취하는지 그원인을 철저히 안다.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자기에게 법에 대한 선별(간택)로 이루어진 깨달음의 요소[擇法覺支.택법각지]가 있을 때 '내게 법에 의한 선별로 이루어진 깨달음의요소가 있다.'고 철저히 알고,법에 의한 선별로 이루어진 깨달음의 요소가 없을 때 '내게 법에 의한 선별로 이루어진깨달음의
요소가 없다.'고 철저히 안다.
비구는 전에 없던 법에 의한 선별로 이루어진 깨달음의 요소가 어떻게 해서 일어나는지 그 원인을철저히 알고, 일어난 법에 의한 선별로 이루어진 깨달음의 요소를 어떻게 닦아서 성취하는지 그원인을 철저히 안다.
비구들이여,정진으로이루어진깨달음의요소[精進覺支.정진각지]가있을때'내게정진으로이루어진깨달음의요소가있다.'고철저히알고,정진으로이루어진깨달음의요소가없을때'내게정진으로이루어진깨달음의요소가없다.'고철저히안다.비구는 전에 없던 정진으로 이루어진 깨달음의 요소가 어떻게 해서 일어나는지 그 원인을 알아 차리고, 일어난 정진으로 이루어진 깨달음의 요소를 어떻게 닦아서 성취하는지 그 원인을 철저히 안다.
비구들이여,여기비구는희열(기쁨)로이루어진깨달음의요소[喜覺支.희각지]가있을때'내게희열로이루어진깨달음의요소가있다.'고철저히알고,희열로이루어진깨달음의요소가없을때'내게희열로이루어진깨달음의요소가없다.'고철저히안다.비구는 전에 없던 희열로 이루어진 깨달음의 요소가 어떻게 해서 일어나는지 그 원인을 철저히 알고, 일어난 희열로 이루어진 깨달음의 요소를 어떻게 닦아서 성취하는지 그 원인을 철저히 안다.
비구들이여,여기비구는편안함(평온함)으로이루어진깨달음의요소[輕安覺支.경안각지]가있을때'내게편안함으로이루어진깨달음의요소가있다.'고철저히알고,편안함으로이루어진깨달음의요소가없을때'내게편안함으로이루어진깨달음의요소가없다.'고철저히안다.비구는 전에 없던 편안함으로 이루어진 깨달음의 요소가 어떻게 해서 일어나는지 그 원인을 철저히 알고, 일어난 편안함으로 이루어진 깨달음의 요소를 어떻게 닦아서 성취하는지 그 원인을 철저히 안다.
비구들이여,여기비구는삼매로이루어진깨달음의요소[定覺支.정각지]가있을때'내게삼매로이루어진깨달음의요소가있다.'고철저히알고,삼매로이루어진깨달음의요소가없을때'내게삼매로이루어진깨달음의요소가없다.'고철저히안다.비구는 전에 없던 삼매로 이루어진 깨달음의 요소가 어떻게 해서 일어나는지 그 원인을 철저히 알고, 일어난 삼매로 이루어진 깨달음의 요소를 어떻게 닦아서 성취하는지 그 원인을 철저히 안다.
비구들이여,여기비구는평정으로이루어진깨달음의요소[捨覺支.사각지]가있을때'내게평정으로이루어진깨달음의요소가있다.'고철저히알고,평정으로이루어진깨달음의요소가없을때'내게평정으로이루어진깨달음의요소가없다.'고철저히안다.비구는 전에 없던 평정으로 이루어진 깨달음의 요소가 어떻게 해서 일어나는지 그 원인을 철저히 알고, 일어난 평정으로 이루어진 깨달음의 요소를 어떻게 닦아서 성취하는지 그 원인을 철저히 안다.
이와같이안으로법에서법을따라가며(이어보면서)머물고,밖으로법에서법을따라가며(이어보면서)머물고,안팎으로법에서법을따라가며(이어보면서)머문다.혹은법에서일어나는현상들[法]을따라가며(이어보면서)머물고,법에서사라지는현상들을따라가며(이어보면서)머물고,법에서일어나는현상들과사라지는현상들을따라가며(이어보면서)머문다.혹은오직앎(知)만이있고확립된마음챙김이있을때까지,'법이있다.'라고마음챙김을확고히한다.과정을넘어서서머물고,세상에서아무것도움켜쥐지않는다.비구들이여, 이와 같이 비구는 일곱 가지 깨달음의 요소들[七覺支]의 법에서 법을 따라가며(이어 보면서)머문다."
(비구들이여, 이렇게도, 비구는 일곱 가지 깨달음의 요소들에서 법을 따라가며(이어 보면서) 법에 머문다.
16. "다시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네 가지 성스러운 진리[四聖諦]의 법에서 법을따라가며(이어 보면서)머문다.
비구들이여, 어떻게 비구가 네 가지 성스러운 법에서 법을따라가며(이어 보면서)머무는가?"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이것이 괴로움이다.'라고 철저히 안다.'이것이 괴로움의 일어남이다.'라고 철저히 안다.'이것이 괴로움의 소멸이다.'라고 철저히 안다.'이것이 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이다.'라고 철저히 안다.
이와같이안으로법에서법을따라가며(이어보면서)머물고,밖으로법에서법을따라가며(이어보면서)머물고,안팎으로법에서법을따라가며(이어보면서)머문다.혹은법에서일어나는현상들[法]을따라가며(이어보면서)머물고,법에서사라지는현상들을따라가며(이어보면서)머물고,법에서일어나는현상들과사라지는현상들을따라가며(이어보면서)머문다.혹은 오직 앎(知)만이 있고 확립된 마음챙김이 있을 때 까지, '법이 있다.'라고 마음챙김을 확고히 한다. 과정을 넘어서서 머물고, 세상에서 아무것도 움켜쥐지 않는다.
비구들이여, 이와 같이 비구는 네 가지 성스러운 진리[四聖諦]의 법에서 법을 관찰하며 머문다."
17. "비구들이여, 누구든지 이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四念處]을 이와 같이 칠 년을 닦으면두 가지 결과 중의 하나를 기대할 수 있다.
지금‧여기에서 구경의 지혜를 얻거나, 집착의 자취가 남아 있으면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경지[不還果]를 기대할 수 있다.
칠 년까지는 아니더라도 누구든지 이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을 이와 같이 육년을 닦으면 …오 년을 … 사 년을 … 삼 년을 … 이 년을 … 일 년을 닦으면두 가지 결과 중의 하나를기대할 수 있다.
지금‧여기에서 구경의 지혜를 얻거나, 집착의 자취가 남아 있으면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경지[不還果]를 기대할 수 있다.
아니 일 년까지는 아니더라도 누구든지 이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을 이와 같이 일곱 달을 닦으면두 가지 결과 중의 하나를 기대할 수 있다.
지금‧여기에서 구경의 지혜를 얻거나, 집착의 자취가 남아 있으면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 경지를기대할 수 있다.
일곱 달까지는 아니더라도 누구든지 여섯 달을 … 다섯 달을 … 네 달을 … 세 달을 … 두 달을 …한 달을 … 보름을 닦으면, 아니 보름까지는 아니더라도 누구든지 두 가지 결과 중의 하나를기대할 수 있다.
지금‧여기에서 구경의 지혜를 얻거나, 집착의 자취가 남아 있으면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경지[不還果]를 기대할 수 있다."
18 " 비구들이여, 이것은 중생들을 청정하게 하고, 슬픔과 비탄을 극복하게 하고, 고통과 비애를 여의게 하고, 올바른 길에 이르게 하고, 열반을 실현하기 위한 길이다. 그것은 바로 네 가지에 대한 마음챙김(새김)의 확립[四念處]이다."'라고 한 것은 이런 이유로 그렇게말했다."
세존께서는 이와 같이 설하셨다.
세존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자 비구들은 기뻐하며 세존께서 설하신 것을 찬탄하였다. 
마음챙김의 확립 경(M10)이 끝났다.
제1장 뿌리에 대한 법문 품이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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