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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지마니까야 M004. 두려움과 공포 경

출처 수집자료


M004. 두려움과 공포 경 [Bhayabheravasutta]


맛지마 니까야 [근본법문의 품]
004. 두려움과 공포 경 [Bhayabheravasutta]

 


1.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한 때에 세존께서 싸밧티의 제따 숲에 있는 아나타삔디까 승원에머물고 계셨다.그 무렵 바라문 자눗쏘니가 세존께서 계신 곳을 찾아왔다. 다가와서 세존과안부 인사를 나누었다. 두 분이 안부 인사와 우호적인 대화를 나눈 뒤에 한 곁에 앉았다.한 곁에 앉은 바라문 자눗쏘니는 세존께 이와 같이 말씀드렸다.
2. “존자 고따마여, 이들 훌륭한 가문의 자제들이 존자 고따마에 대한 믿음으로 집에서 집없는 곳으로출가했습니다. 존자 고따마께서는 그들보다 앞서가는 자이며, 존자 고따마께서는 그들을 돕는자이며, 존자 고따마께서는 그들을 안내하는 자입니까? 또한 그들은 존자 고따마께서 보인 것을 의지하는것입니까?”
“바라문이여, 그렇다. 바라문이여, 그렇다. 이들 훌륭한 가문의 자제들은 나에 대한 믿음으로집에서 집없는 곳으로 출가했다. 나는 그들보다 앞서가는 자이며, 나는그들을 돕는 자이며,나는 그들을 안내하는 자이다. 또한 그들은 내가 보인 것을 의지하는 것이다.
"존자 고따마여, 한적한 숲 속의 외딴 거처는 극복하기 어렵고, 멀리 떠남을 실천하기 어렵고, 홀로머묾을 기뻐하기어렵습니다. 생각하건대 한적한 숲 속의 외딴 거처는 삼매를 얻지 않으면 비구의마음을 빼앗습니다.”
“바라문이여, 그렇다. 바라문이여, 그렇다.
바라문이여, 한적한 숲 속의 외딴 거처는 극복하기어렵고, 멀리 떠남을 실천하기 어렵고, 홀로 머묾을 기뻐하기 어렵다.생각하건대 한 적한숲 속의 외딴 거처는 삼매를 얻지 않으면비구의 마음을 빼앗는다.
3. "바라문이여, 내가 아직 깨닫기 전에, 아직 깨닫지 못한 보살이었을 때 이런 생각이 떠올랐다.
'한적한 숲 속의 외딴 거처는 극복하기 어렵고, 멀리 떠남을 실천하기 어렵고, 홀로 머묾을 기뻐하기 어렵다. 생각하건대 한 적한 숲 속의 외딴 거처는 삼매를 얻지 않으면 비구의 마음을 빼앗는다.’라고.
바라문이여, 그런 나에게 이런 생각이 떠올랐다.
‘어떠한 사문이든 바라문이든 몸의 행위를 청정하게하지 않고 한적한숲 속 외딴 거처를 수용하면, 몸의 행위를 청정하게 하지 않은 것이 원인이되어, 이 사문.바라문들은 유익하지 못한두려움과 공포를 불러온다. 그래서 나는 몸의행위를 청정하게 하지 않고한적한 숲 속 외딴 거처를 수용하지 않는다. 나는 몸의 행위를청정하게 한다. 나는 숲 속 외딴 거처를 수용하는 청정한 몸의 행위를 가진 성스러운 자들 가운데 하나다.'라고.
바라문이여, 나는 나 자신 안에서 몸의 행위의 청정함을 보고 더욱 숲 속에 머묾을 위한 확신을 가졌다.
바라문이여, 그런 나에게 이런 생각이 떠올랐다.
‘어떠한 사문이이든 바라문이든 말의 행위를 청정하게 하지 않고 한적한 숲 속 외딴 거처를 수용하면, 말의 행위를 청정하게 하지 않은 것이 원인이 되어, 이 사문.바라문들은 유익하지 못한 두려움과 공포를 불러온다. 그래서 나는 말의 행위를 청정하게 하지 않고 한적한 숲 속 외딴 거처를 수용하지 않는다. 나는 말의 행위를 청정하게 한다. 나는 숲 속 외딴 거처를 수용하는 청정한 말의 행위를 가진 성스러운 자들 가운데 하나다.'
라고.바라문이여, 나는 나 자신 안에서 말의 행위의 청정함을 보고 더욱 숲 속에 머묾을 위한 확신을 가졌다.
바라문이여, 그런 나에게 이런 생각이 떠올랐다.
‘어떠한 사문이든 바라문이든 마음의 행위를 청정하게 하지 않고 한적한 숲 속 외딴 거처를 수용하면, 마음의 행위를 청정하게 하지 않은 것이 원인이 되어, 이 사문.바라문들은 유익하지 못한 두려움과 공포를 불러온다. 그래서 나는 마음의 행위를 청정하게 하지 않고 한적한 숲 속 외딴 거처를 수용하지 않는다. 나는 마음의 행위를 청정하게 한다. 나는 숲 속 외딴 거처를 수용하는 청정한 마음의 행위를 가진 성스러운 자들 가운데 하나다.'라고.바라문이여, 나는 나 자신 안에서 마음의 행위의 청정함을 보고 더욱 숲 속에 머묾을 위한 확신을 가졌다.
바라문이여, 그런 나에게 이런 생각이 떠올랐다
‘어떠한 사문이든 바라문이든 탐욕스럽게 감각적 쾌락에 대한 욕망을탐하며 한적한 숲 속 외딴 거처를 수용하면, 탐욕스럽게 감각적 쾌락에 대한 욕망을 탐하는 것이원인이 되어, 이 사문.바라문들은 유익하지 못한 두려움과 공포를 불러온다. 그래서 나는탐욕스럽게 감각적 쾌락에 대한 욕망을 탐하며 한적한 숲의 숲속 외딴 거처를 수용하지 않는다.나는탐욕을 떠난다. 나는 숲 속 외딴 거처를 수용하는 탐욕을 떠난 성스러운
자들 가운데 하나다.'라고.
바라문이여, 나는 나 자신 안에서 탐욕이 떠난 것을 보고 더욱 더 , 숲 속에 머묾을 위한 확신을 가졌다.
바라문이여, 그런 나에게 이런 생각이 떠올랐다.
‘어떠한 사문이든 바라문이든 성냄의 마음과 잘못된 마음의 사유를 가지고한적한 숲 속 외딴 거처를 수용하면, 성냄의 마음과 잘못된 마음의
사유를 가진 것이 원인이 되어 이 사문.바라문들은 유익하지 못한두려움과 공포를 불러온다. 그래서 나는 성냄의 마음과 잘못된 마음의 사유를 가지고한적한 숲 속 외딴 거처를 수용하지 않는다. 나는 자애의 마음을 지닌다. 나는 숲 속 외딴 거처를 수용하는자애의 마음을 지닌 성스러운 자들 가운데 하나다.’라고.
바라문이여, 나는 나 자신 안에서 자애의 마음을 보고 더욱 더 숲 속에 머묾을 위한 확신을 가졌다.
바라문이여, 그런 나에게 이런 생각이 떠올랐다.
‘어떠한 사문이든 바라문이든 해태와 혼침(혼침과 졸음)에 사로잡혀한적한숲 속외딴 거처를 수용하면, 해태와 혼침에 사로잡힌 것이 원인이 되어, 이 사문.바라문들은 유익하지 못한두려움과 공포를 불러온다. 그래서 나는 해태와 혼침에 사로잡혀 한적한숲 속 외딴 거처를 수용하지 않는다. 나는 해태와 혼침을 벗어난다. 나는 숲 속 외딴 거처를 수용하는 해태와 혼침에서 벗어난 성스러운 자들 가운데 하나다.’라고.
바라문이여, 나는 나 자신 안에서 해태와 혼침에서 벗어난 것을 보고 숲 속에 머묾을 위한 확신을 가졌다.
바라문이여, 그런 나에게 이런 생각이 떠올랐다.
‘어떠한 사문이든 바라문이든 들뜨고 산만한 마음을 가진 채 한적한한적한숲 속 외딴 거처를 수용하면, 들뜨고 산만한 마음을 가진 것이 원인이 되어, 이 사문.바라문들은 유익하지 못한두려움과 공포를 불러온다. 그래서 나는 들뜨고 산만한 마음을 가진 채 한적한숲 속 외딴 거처를 수용하지 않는다. 나는 가라앉은 마음을 가진다. 나는한적한 숲 속 외딴 거처를 수용하는 가라앉은 마음을 가진 성스러운 자들 가운데 하나다.’라고.
바라문이여, 나는 나 자신 안에서 가라앉은 마음을 가진 것을 보고 더욱 더 숲 속에 머묾을 위한 확신을 가졌다.
바라문이여, 그런 나에게 이런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어떠한 사문이든 바라문이든 불확실함과 의심을 가진 채 한적한숲 속 외딴 거처를 수용하면, 불확실함과 의심을 가진 것이 원인이 되어, 이 사문.바라문들은 유익하지 못한두려움과 공포를 불러온다. 그래서 나는 불확실함과 의심을 가진 채한적한 숲 속 외딴 거처를 수용하지 않는다.
나는 불확실함과 의심을 건넌다. 나는 한적한 숲 속 외딴 거처를 수용하는 불확실함과 의심을 건넌 성스러운 자들 가운데 하나다.'라고.
바라문이여, 나는 나 자신 안에서 불확실함과 의심을 건넌 것을 보고 더욱 더 숲 속에 머묾을 위한 확신을 가졌다..
바라문이여, 그런 나에게 이런 생각이 떠올랐다.
‘어떠한 사문이든 바라문이든 자기를 칭찬하고 남을 경멸하고 한적한숲 속 외딴 거처를 수용하면, 자기를 칭찬하고 남을 경멸하는 것이 원인이 되어, 이 사문.바라문들은 유익하지 못한두려움과 공포를 불러온다. 그래서 나는 자기를 칭찬하고 남을 경멸하면서한적한 숲 속 외딴 거처를 수용하지 않는다. 나는 자기를 칭찬하지 않고 남을 경멸하지 않는다.나는 한적한 숲 속 외딴 거처를 수용하는 자기를 칭찬하지 않고 남을 경멸하지 않는 성스러운 자들 가운데 하나다.’라고.
바라문이여, 나는 나 자신 안에서 자기를 칭찬하지 않고 남을 경멸하지 않은 것을 보고 더욱 더 숲 속에 머묾을 위한 확신을 가졌다.
바라문이여, 그런 나에게 이런 생각이 떠올랐다.
‘어떠한 사문이든 바라문이든 무서워하고 두려움에 떨면서 한적한 숲 속외딴 처소를 수용하면, 무서워하고 두려움에 빠진 것이 것이 원인이 되어, 이 사문.바라문들은 유익하지 못한 두려움과 공포를 불러온다.그래서 나는 무서워하고 두려움에 떨면서 한적한 숲 속 외딴 처소를 수용하지 않는다.나는 무서움과 두려움에서 벗어난다. 나는 한적한 숲 속 외딴 거처를 수용하는 무서움과 두려움에서 벗어난 성스러운 자들 가운에 하나다.'라고.
바라문이여, 나는 나 자신 안에서 무서움과 두려움에서 벗어난 것을 보고 더욱 더 숲 속에 머묾을 위한 확신을 가졌다.
바라문이여, 그런 나에게 이런 생각이 떠올랐다.
‘어떠한 사문이든 바라문이든 이득과 칭송과 명성을 바라고 한적한숲 속 외딴 거처를 수용하면, 이득과 칭송과 명성을 바라는 것이 원인이 되어 이 사문.바라문들에게 유익하지 못한두려움과 공포를 불러온다. 그래서 나는 이득과 칭송과 명성을 바라고한적한 숲 속 외딴 거처를 수용하지 않는다. 나는 바라는 것이 적다. 나는 한적한 숲 속 외딴 거처를 수용하는 바라는 것이 적은 성스러운 자들 가운데 하나다.'라고.
바라문이여, 나는 나 자신 안에서 바라는 것이 적은 것을 보고 더욱 더 숲 속에 머묾을 위한 확신을 가졌다.
바라문이여, 그런 나에게 이런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어떠한 사문이든 바라문이든 게을러 정진 없이 한적한 숲 속 외딴 거처를 수용하면,게을러 정진 없는 것이 원인이 되어 이 사문.바라문들은 유익하지 못한 두려움과 공포를 불러온다.그래서 나는 게을러 정진 없이 한적한 숲 속 외딴 처소를 수용하지 않는다.나는 열심히 정진하다. 나는 숲 속 외딴 거처를 수용하는 열심히 정진하는 성스러운 자들 가운데 하나이다.'라고.
바라문이여, 나는 나 자신 안에서 열심히 정진하는 것을 보고 더욱 더 숲 속에 머묾을 위한 확신을 가졌다.
바라문이여, 그런 나에게 이런 생각이 떠올랐다.
‘어떠한 사문이든 바라문이든 마음챙김을 확립하지 않고 올바르게알아차리지 못하면서 한적한 숲 속 외딴 거처를 수용하면, 마음챙김을 확립하지 않고 올바르게알아차리지 못하는 것이 원인이 되어 이 사문.바라문들은 유익하지 못한두려움과 공포를 불러온다.그래서 나는 마음챙김을 확립하지 않고 올바르게 알아차리지 못하면서 한적한 숲 속 외딴 거처를 수용하지 않는다. 나는 마음챙김을 확립한다. 나는 숲 속 외딴 거처를 수용하는 마음챙김을 확립한 성스러운 자들 가운데 하나이다.'라고.
바라문이여, 나는 나 자신 안에서 마음챙김이 확립된 것을 보고 더욱 더 숲 속에 머묾을 위한 확신을 가졌다.
바라문이여, 그런 나에게 이런 생각이 떠올랐다.
‘어떠한 사문이든 바라문이든 삼매를 닦지 않고 마음이 산란한 채한적한 숲 속 외딴 거처를 수용하면, 삼매를 닦지 못하고 마음이 산란한 것을 원인으로 이 사문.바라문들은 유익하지 못한두려움과 공포를 불러온다. 그래서 나는 삼매를 닦지 않고 마음이산란한 채 한적한 숲 속 외딴 거처를 수용하지 않는다. 나는 삼매를 증득한다. 나는한적한 숲 속 외딴 거처를 수용하는 삼매를 획득한 성스러운 자들 가운데 하나이다.'라고.
바라문이여, 나는 나 자신 안에서 삼매를 증득한 것을 것을 보고 더욱 더 숲 속에 머묾을 위한 확신을 가졌다.
바라문이여, 그런 나에게 이런 생각이 떠올랐다.
‘어떠한 사문이든 바라문이든 지혜가 없이 무지한 범부가 되어 한적한숲 속 외딴 거처를 수용하면, 지혜가 없이 무지한 범부가 된 것을 원인으로 이 사문.바라문들은 유익하지 못한 두려과 공포를 불러온다. 그래서 나는 지혜가 없이 무지한 범부가 되어한적한숲 속 외딴 거처를 수용하지 않는다. 나는 지혜를 갖춘다. 나는 한적한 숲 속 외딴 거처를 수용하는 지혜를 갖춘 성스러운 자들 가운데 하나이다.'라고.
바라문이여, 나는 나 자신 안에서 지혜를 갖춘 것을 보고 더욱 더 숲 속에 머묾을 위한 확신을 가졌다."
4. "바라문이여, 그런 나에게 이런 생각이 떠올랐다.
‘그렇다면 나는 특별하다고 알려진 달이 떠있는 14일, 15일과 8일 날 밤에 공원의탑묘, 숲 속의 탑묘, 나무 아래의 탑묘, 무섭고 소름끼치는 거처에 머물면서 두려움과 공포를 보는 것이 좋겠다.’라고.
바라문이여, 그래서 나는 특별하다고 알려진 달이 떠 있는 14일, 15일과 8일날 밤에공원의 탑묘, 숲속의 탑묘, 나무 아래의 탑묘, 무섭고 소름끼치는 거처에 머물렀다.
바라문이여, 내가 그 곳에서 머물 때 네 발 짐승이 접근하고 공작새가 나뭇조각을 떨어뜨리고바람이낙옆더미를 흩날렸다.
바라문이여, 그런 나에게 이런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두려움과 공포가 다가오는 것이 아닐까?’라고.
바라문이여, 그런 나에게 이런 생각이 떠올랐다.
'왜 나는 이렇게 두려움을 바라면서 머무는가? 어떤 상태로 머물든 간에 있는 그대로의 나에게그 두려움과 공포가 다가오고, 있는 그대로의 상태로 그 두려움과 공포를 물리칠 것이다.'라고.
바라문이여, 내가 걷고 있을 때에 두려움과 공포가 다가왔으며, 바라문이여, 나는 걸으면서그두려움과 공포를 물리쳤다. 서거나 앉거나 눕지 않았다.
바라문이여, 내가 서 있을 때에 두려움과 공포가 다가왔으며, 바라문이여, 나는 서 있으면서그두려움과 공포를 물리쳤다. 걷거나 앉거나 눕지 않습니다.
바라문이여, 내가 앉아 있을 때에 두려움과 공포가 다가왔으며, 바라문이여, 나는 앉아 있으면서그 두려움과 공포를 물리쳤다. 눕거나 앉거나 걷지 않았다.
바라문이여, 내가 누워 있을 때에 두려움과 공포가 다가왔으며, 바라문이여, 나는 누워있으면서그 두려움과 공포를 물리쳤다. 앉거나 서거나 걷지 않았다."
5. "바라문이여, 어떤 사문들이나 바라문들은 낮을 밤으로 인식하고, 밤을 낮으로 인식한다. 그들사문들이나 바라문들에게 ‘그것은 혼란스러운 머묾이다.’고 나는 말한다.
그리고 바라문이여, 나는 밤을 밤으로인식하고, 낮을 낮으로 인식한다.
바라문이여, 누군가에 대해 ‘많은 사람의 이익을 위하여, 많은 사람의 행복을 위하여, 세상을 연민하여신들과 인간의 이익과 행복을 위하여 혼란스럽지 않은 법을 가진 존재가 세상에 나타났다.'라고 바르게 말하는 자가 말한다면그것은 나를 두고 말하는 것이다."
6. "바라문이여, 나는 게으르지 않고 열심히 정진했다. 혼란스럽지 않게 마음챙김을 확립했고,몸을 고요하게 하여 흔들리지 않았고, 마음은 집중되어 삼매에 들었다.
바라문이여, 나는 감각적 쾌락으로부터 멀어지고 해로운 법[不善法]으로부터 멀어져, 거친 사유(일으킨 생각.尋)와미세한 사유(지속적인 고찰.伺)을 지닌, 분리됨으로부터 생겨난 기쁨[희열喜]과 즐거움[행복.樂]이 있는첫 번째 선정을 성취했다.
바라문이여, 나는거친 사유와 미세한 사유가 가라앉아, 안으로 고요해지고, 마음이 한 곳에고정되어, 거친 사유와 미세한 사유가 없는삼매로부터 생겨난 기쁨과 즐거움이 있는두 번째선정을 성취했다.
바라문이여, 나는 기쁨을 떠나 평정이 머무는, 마음챙김과 알아차림(正念.正知)을 지녀, 즐거움을몸으로 느끼는, 성자들이 말하는 바, ‘평정과마음챙김을 지녀 즐거움이 머문다.’고 하는세 번째선정을 성취했다.
바라문이여, 나는 기쁨이 끊어지고 괴로움이 끊어져, 이전의 기쁨과 근심이 사라진, 괴롭지도즐겁지도 않은, 평정을 통한 마음챙김의 청정[捨念淸淨]을 지닌네 번째 선정을 성취했다."
7. "바라문이여, 나는 이렇게 마음이 삼매를 닦고, 청정하고, 깨끗하고, 흠이 없고, 오염원이 사라지고, 유연하고, 준비되고, 안정되고, 흔들림이 없는 상태에 이르렀을 때, 전생을 기억하는 지혜로마음을 이끌어 내고 향하게 했다. 나는여러전생을 기억했다.
즉 한 생, 두 생, 세 생, 네 생, 다섯 생, 열 생, 스무 생, 서른 생, 마흔 생, 쉰 생, 백 생, 천 생,백천 생, 수많은 무너지는 겁(세계), 수많은 이루어지는 겁, 수많은 무너지고이루어지는 겁에 대해 기억했다. '거기에서 이름은 이러했고, 가문은 이러했고, 피부색은이러했고, 음식은 이러했고, 즐거움과 괴로움의 경험은 이러했고, 목숨의 마침은 이러했으며,그와 같이 그곳에서 죽어 저곳에 태어나 거기에서의 이름은 이러했고, 가문은 이러했고, 음식은이러했고, 즐거움과 괴로움의 고통의 경험은 이러했고, 목숨의 마침은 이러했으며, 그와 같이거기에서 죽어 다시 태어났다.'라고.
나는 전생의 다양한 특징을 지닌, 내력을 지닌, 다종 다양한전생의 거처를기억했다.
바라문이여, 이것이 내가 밤의 초야에 도달한 첫 번째의 앎(명.明)이다. 참으로 방일하지 않고 열심히정진하고 단호한 의지를 가지고 머무는 자에게 무명이 사라지자 명지가 생겨났고 어둠이사라지자 빛이 생겨난 것이다."
8. "바라문이여,나는이렇게마음이삼매를닦고,청정하고,깨끗하고,흠이없고,오염원이사라지고,유연하고,준비되고,안정되고,흔들림이없는상태에이르렀을때,중생들의 죽음과 삶에 대한 지혜로 마음을 이끌어 내고 향하게 했습니다.나는 인간을 뛰어넘은 청정한 하늘과 같은 눈으로 중생들을 보았다.
죽어감, 태어남, 열등함,수승함,아름다운 용모, 추한 용모, 즐거운 곳, 고통스러운 곳에 그대로의업보에 따라가는중생들을알아차렸습니다. ‘참으로 그대들이여, 이러한 중생들은 몸에 의한 악한행위를 지녔고, 말에 의한 악한 행위를 지녔고, 마음에 의한 악한 행위를 지녀 성인을 비방하고,삿된 견해를지녀 삿된 견해의 업보를 받는다. 그들은 몸이 무너져 죽은 후 고통스러운 곳, 비참한 곳, 험난한 곳, 지옥에 태어난 것이다. 혹은 다시 그대들이여, 그러나 다른 중생들은 몸에 의한 선한행위를 지녔고, 말에 의한 선한 행위를 지녔고, 마음에 의한 선한 해위를 지녀 성인을 비방하지 않고올바른 견해를 지녀 올바른 견해의 견해의 업보를 받는다. 그래서 그들은 몸이 무너져 죽은 후 좋은곳에 나아가 하늘의 세계에 태어난 것이다'라고. 이와 같이 나는 인간을 뛰어넘은 청정한 하늘과같은 눈으로 중생들을 보았다. 죽어감, 태어남, 열등함, 수승함, 아름다운 용모, 추한 용모,즐거운 곳, 고통스러운 곳에 그대로의 업보에 따라가는 중생들을 알아차렸다.
바라문이여, 이것이 내가 밤의 이경에 도달한 두 번째의 앎이다. 참으로 방일하지 않고 열심히정진하고 단호한 의지를 가지고 머무는 자에게 무명이 사라지자 명지가 생겨났고, 어둠이사라지자 빛이 생겨난 것이다."
9. "바라문이여, 나는 이렇게 마음이 삼매를 닦고, 청정하고, 깨끗하고, 흠이 없고, 오염원이 사라지고, 유연하고, 준비되고, 안정되고, 흔들림이 없는 상태에 이르렀을 때,마음을 번뇌의 소멸에 대한 지혜로 마음을 이끌어내고 향하게 했다.
‘이것이 괴로움이다.’라고 나는있는 그대로 알았다.
‘이것이 괴로움의 일어남이다.’라고 나는 있는 그대로 알았다.
‘이것이 괴로움의 소멸이다.’라고 나는 있는 그대로 알았습니다.
‘이것이 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이다.’라고 나는 있는 그대로 알았다.
‘이것이 번뇌이다.’라고 나는 있는 그대로 알았다.
‘이것이 번뇌의 일어남이다.’라고 나는 있는 그대로 알았다.
‘이것이 번뇌의 소멸이다.’라고 나는 있는 그대로 알았다.
‘이것이 번뇌의 소멸에 이르는 길이다.’라고 나는 있는 그대로알았다.
내가 이와 같이 알고 이와 같이 보자, 감각적 쾌락의 욕망에 의한 번뇌에서 마음이 해탈되었고,존재에 의한 번뇌에서 마음이 해탈되었고, 무명에 의한 번뇌에서 마음이 해탈되었다.해탈되었을 때에 나에게 ‘해탈되었다.’는 앎이 일어났으며, 나는 ‘태어남은 부수어지고 청정한삶은 이루어졌다. 해야 할 일을 다 마치고 더 이상 윤회하지 않는다.’라고 분명히 알았다.
바라문이여, 이것이 내가 밤의 삼경에 도달한 세 번째의 앎이다. 참으로 방일하지 않고 열심히 정진하고 단호한 의지를 가지고 머무는 자에게 무명이 사라지자 명지가 생겨났고, 어둠이 사라지자 빛이 생겨난 것이다."
10. 바라문이여, 그대에게 이와 같은 생각이 떠오를 것이다.
‘사문 고따마는 아직까지도 탐욕을 벗어나지 못하고, 성냄을 벗어나지 못하고, 어리석음을벗어나지못한 것이 아닐까? 그래서 그는 한적한 숲 속 외딴 거처로 가는 것이 아닐까?’라고. 그러나바라문이여, 그대는 그렇게 보아서는 안된다.
바라문이여, 나 자신의 지금.여기에서의 행복한 머묾을 보는 것과 후대의 사람들을 연민하는 두 가지 이유를 보기 때문에 나는 숲 속 외딴 거처를 수용한다.”
11. “그분, 아라한.정등각에 의한 것처럼 고따마 존자께서는 후대의 사람들을 연민하십니다.
고따마 존자시여, 불가사의 합니다.
고따마 존자시여, 경탄할만한 합니다.
고따마 존자시여, 마치 넘어진 것을 일으켜 세우듯이, 혹은 감추어져 있는 것을 드러내듯이,아니면 길을잃고 헤매는 사람에게 길을 가리켜 주시듯, 또는 눈 있는 자는 형상을 보라고 어둠속에 등불을 가져 오듯,고따마 존자께서는 이와 같이 여러 가지 방법으로 진리(법)를 밝혀주셨습니다.
이제 저는 세존이신 고따마께 귀의합니다.
또한 그 가르침에 귀의합니다.
또한 그 비구들의 모임인 승가에 귀의합니다.
세존이신 고따마께서는 재가신자로서 저를 받아 주십시오. 오늘부터 목숨이 다하도록귀의하겠습니다.”
두려움과 공포 경이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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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숫타니파타-집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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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디가니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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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이띠붓따까-여시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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