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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백 2


시인이 되어서 첫 나들이로 서울 덕수궁을 구경하고 더 가보아도 그럴 것 같아 제 2한강교에 가서 사의 찬미 1,2절을 그렇게 부르고 산으로 오는 길에 신문사에 들려 원고료 삼천 원을 받아가지고 짜장면 그릇 반을 먹고 나머지 돈 이천삼백 원을 곱게 접어 안주머니에 넣다가 문득 어린시절 어머님께 굳게 약속드렸던 한조각 파란 꿈이 울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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