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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초승달

IMG_2897.jpg


살찐 제가슴을
매일 밤 피를 흘리며
조금씩 조금씩 도려내더니
마음 심자가 되었습니다

살찐 제 등짝을
밤마다 피를 흘리며
조금씩 조금씩 떼어내더니
마침내 어둠을 짊어집니다



- 인간과 문학 2015.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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