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년 4월 2일 승가고시 시행[3급/4급] - 중앙승가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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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 법당에서 행해지는 의례 의식의 가장 표준화된 내용 [조계종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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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본인작성
구분 필수지식

불교를 믿는다는 것은


불, 법, 승, 즉 삼보를 믿는다는 것이다.

 

 

대승기신론에서는 이러한 삼보에 대한 믿음을 다음과 같이 논한다.

믿음이란 근본을 믿고 항상 념하는 것이니,

부처님께 무량한 공덕이 있음을 믿고 공경하는 것이요,

가르침에 크나큰 이익이 있음을 믿고 실천하는 것이요,

스님들께 자리이타의 길이 있음을 믿고 배우는 것이다.

 

여기서 삼보를 믿는 다는 것에대해서 살펴보자.

 

  • 부처님은 단순히 성인에 국한되지 않고, 일체중생을 위해 다겁생래 지어오신 자비보시의 자취가 누구와도 견줄 수 없는 분이다. 이처럼 한량없는 공덕을 갖추신 분이므로 항상 부처님을 공경하는 것이 불자의 첫 번째 덕목이다. 그리하여 언젠가 나도 부처님같이 될 수 있다 믿는 것이다.

 

  • 부처님께서 우리에게 남기신 가르침은 금생에만 이익되는데 그치지 않고, 무의식의 종자로 심어져 지혜와 복덕을 증장하는 데에 세세생생 이익을 준다는 것을 확실하게 믿는 것이 불자의 두 번째 덕목이다. 그리하여 부처님 가르침데로 실천하도록 노력하는 것이다.

 

  • 승단이 없이는 부처님의 뛰어난 가르침도 후대에 전할 수 없다. 때문에 불교를 믿는 재가 불자는, 승단을 마음의 고향이자 의지처로 삼아, 책임감을 갖고 승단의 운영과 존속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 또한 부처님의 제자로써 전문적인 수행자의 길에 들어선 스님들을 가까이 친근하고, 공양올림으로써 실천수행을 위해 안팎으로 경책하며 다듬어야 한다.

 

 

불법승에 대한 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바른 믿음을 내었으면, 불법승을 마음의 의지처로 삼는 삼귀의계를 수지해야 한다.

 

삼귀의계(三歸衣戒) 


부처님께 귀의합니다. 
가르침에 귀의합니다. 
스님네께 귀의합니다.

 

이렇게 삼보에 귀의함으로써, 시나브로

번뇌를 끊어내고斷煩惱,

열반을 얻으며得涅盤,

고통바다에 빠진 중생들을 건져낼 수 있을 것이다度衆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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