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이트 리뉴얼 했습니다. 불편사항 있으시면 발자국에 남겨주세요.
    일주일 동안 열지 않기
  • 오타 혹은 오류사항이 있는 게시글에 댓글을 달아주세요. 신고도 환영합니다
    일주일 동안 열지 않기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묘법연화경 묘법연화경 우리말 [민족사] 0. 해제

  • 유이 유이
  • 1
  • 0
출처 수집자료

제 1장 서 품(序品)

 

 

묘법연화경 해설(방편과 비유의 극치)


  묘법연화경(竗法蓮華經)은 줄여서 법화경(法華經)이라고도 한다. 묘법연화경은 대승불전 중에서도 백미(白眉)로 손꼽힌다. 내용도 대승불교의 사상을 포괄적으로 담고 있을 뿐만 아니라 경전으로서 문학적인 가치도 높다. 소승을 포함한 삼승(三乘:성문의 길,독각의 길,보살의 길)의 가르침을 먼저 설해 보인 후 결국엔 일승(一乘)의 가르침이 가장 뛰어남을 설하고 있다.  묘법연화경은 특히 '절묘한 방편과 비유의 극치'라는 특색을 갖고 있으며 어느 경전보다도 신앙의 경전,독송의 경전, 찬불(讚佛)문학의 경전으로 뛰어나다고 할 수 있다.
  

 

묘법연화경의 사상과 성립


  '삼승'이란 성문의 길,독각의 길,보살의 길을 말하는데, 일반적으로 앞의 둘은 소승이고,보살의 길이야말로 대승의 길이다. 소승의 수행자들은 사제나 연기의 이치를 관찰해서, 투철한 이지를 갖고 있지만 그들은 자애어린 이타행을 도외시한다.
  반면 대승 혹은 보살승에서는 육바라밀의 행이 주가 되며, 반야의 지혜를 바탕으로 하여 자기를 버리고 남을 위해 봉사(利他行)하는 것을 최고의 선으로 여긴다. 대승경전인 묘법연화경은 대승불교가 성립하여 만개했던 기원 1세기경 서북 인도에서 성립된 것으로 생각된다. 우리가 독송해 왔던 구마라집이 역출한 묘법연화경은 전 28장으로 되어 있으나 산스크리트본(梵本)은 27장으로 되어있다.
민족사판 묘법연화경은 산스크리트본을 저본으로 하여 번역하였고, 27장을 구마라집 한역에 기준하여 다시 28장(28품)으로 나누었다.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댓글 쓰기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