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리포트 2024년 10월 19일0 시골리포트 문수동자(文殊童子)와 어사 박문수 문수동자(文殊童子)와 어사 박문수 하동(河東)땅에 암행 순시차 온 어사(御使) 박문수(朴文秀)가 화개동천(花開洞天)의 1백여 사암을 폐사할 구실을 찾으려고… 더보기
시골리포트 2024년 10월 19일1 시골리포트 목마 타고 승천한 동자(童子) – 칠불암 아자방 목마 타고 승천한 동자(童子) – 칠불암 아자방 조선시대 중엽이었다. 하동 군수로 새로이 부임한 사또가 어느… 더보기
경봉선사 2024년 10월 02일2 경봉선사 주장자 머리의 눈 법좌에 올라 주장자柱杖子로 법상을 세 번 치고 이르시기를 봉두유안명여일 요식진금화리간 棒頭有眼明如日 要識眞金火裡看 주장자 머리에 눈이 있는데… 더보기
2024년 05월 29일2 미분류 동국대, 대학생을 중심으로한 포교의 현장에서 동국대 이사장이신 돈관 스님과 총장님, 그리고 각 단과대 교수님들, 단과대 학생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그리고… 더보기
동국대선학과 2024년 05월 28일3 동국대선학과 바다에 갔더니 감사 #001 바닷가에 왔더니바다와 같이 당신 생각만 나는 구려바다와 같이 당신을 사랑하고만 싶구려 구붓하고 모래톱을 오르면당신이 앞선… 더보기
2024년 05월 07일3 치문 무주좌계산랑선사소영가대사산거서 영가답서 무주좌계산랑선사소영가대사산거서 영가답서 自別已來로 經今數載라 遙心眷想에 時復成勞러니 忽奉來書호니 適然無慮로다 不委信後에 道體如何오 法味資神일새 故應淸樂也리라 粗得延時하야 欽詠德音호니 非言可述이로다承懷節操하고 獨處幽棲하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