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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자료 개정전 승가고시 과거 자료

출처 수집자료

개정전 승가고시

 

개정전  
                  ( 僧 伽 考 試 試驗 問題 )
                             
                                                      智雲(松廣寺講院/講主)

***주관식 문제는 한 문제에 50분이다. 세가지의 문제를 실어서 각 한문제를 선택하여 해답을 쓰게한다. 이경우도 50분이다. 두 문제를 낼 경우는 각25분짜리로서  한다.   

 


 


                    <<印度佛敎>>

 <原始佛敎> 

1. 부처님의 入滅年代를 쓰시오.
2. 부처님 당시 기존사상계의 흐름을 두가지로 요약하라.
3. 인도의 四姓階級은?
4. 브라흐만교의 聖典인 四베다을 술하시오(四베다중 아는 이름 하나를 술하시오).
5. 四阿含에 대하여 적으시오.
6. 싯다르타의 出家動機에 대하여 쓰시오.
7. 부처님의 깨달음의 내용에 대하여 述하시오. 
8. 깨달음의 목적에 대하여 쓰시오. 
9. Dharma(法)의 의미에 대하여 쓰시오. 
10. 最初의 說法(初轉法輪)에 대하여 述하시오.
11. 苦聖諦에 대하여 述하시오.
12. 부처님계서 入滅하실 때의 마지막 가르침(遺敎)에 대하여 쓰시오.
13. 五蘊의 法數와 五蘊을 설한 목적에 대하여 述하시오 
14. 十二緣起의 法數를 적으시고 順逆의 관찰과 流轉門과 還滅門에 대하여 述하시오  
15. 有無中道에 대하여 述하시오    
16. 僧伽(samgha)에 대하여 아는 대로 쓰시오. 
17. 輪廻의 意味를 술하시오. 
18. 業에 關하여 略述하시오. 
19. 業의 果報에 關하여 略述하시오.
20. 三法印에 관하여 술하시오.
21. 無我輪廻에 대하여 述하시오.
22. 第1次 結集과 그 結集 動機를 述하시오.
23. 佛滅後 一次結集時 經과 律二藏을 誦出하신분은? 
24. 八正道에 대하여 술하시오.
25. 四念處觀에 대하여 술하시오.
26. 戒.定.慧三學에 대하여 간략히 기술하시오.
27. 三歸戒에 대하여 간략히 기술하시오.

 


 

 <部派佛敎>

 

1. 제2차 결집과 그 결집 동기를 述하시오.  
2. 部派佛敎의 근분분열을 두파로 대별하고 그 기본경향을 술하시오.
3. 제3차 결집에 대하여 述하시오.  
4. 第三次結集을 하게 하고 法에 의한 정치를 理想으로 삼고 이를 실현하는 데 진력하고 불법을    
5. 部派分裂의 이유를 述하라.
6. 部派의 數에 대하여 述하라.  
7. 說一切有部의 「三世實有 法體恒有論」에 대하여 그 의미를 述하시오.   
8. 「業感緣起說」에 대하여 述하시오. 

 


 

 <大乘佛敎>

 

1. 대승불교운동이 일어난 時期에 대하여 述하시오.
2. 大乘佛敎가 興起한 理由에 대하여 述하시오. 
3. 大乘이라 부르는 이유에 대하여 述하시오.
4. 대승불교의 수행목표에 대하여 述하시오. 
5. 三聚淨戒에 대하여 기술하시오.
6. 六波羅蜜의 意義에 대하여 述하시오.
7. 龍樹와 提婆菩薩의 저술로서 후대 中國 三論宗 성립의 근간이 된 論書을 述하시오.
8. 中觀思想에서 설하는 「二諦」의 의미를 술하시오.
9.  「八不中道」의 法數와 간단히 그 意義를 述하시오.
10. 中觀派에서 「一切皆空」을 說하는 이유에 대하여 述하시오. 
11, 中觀佛敎의 大乘運動과 思想性에 대하여 아는 데로 述하시오.
12. 「一切衆生悉有佛性」의 意義를 술하시오.
13. 「如來藏」의 의미를 술하시오.
14. 유식불교의 思想的 기틀을 형성한 二大論師의 이름과 저술을 述하시오.
15. 唯識佛敎가 일어난 이유에 대하여 述하시오.
16. 唯識說 成立의 原因에 대하여 술하시오.
17. 萬法唯識의 意味를 述하시오.
18. 八種識의 法數를 述하시오.
19. 阿賴耶識의 意義를 술하시오.
20. 唯識三性에 대하여 간략히 그 뜻을 述하시오.
21. 唯識說의 究極的인 目的에 대하여 記述하시오.
22. 四分說에 대하여 略述하시오.
23. 五性各別說의 法數와 그 意義를 略述하시오. 
24. 因明의 語義를 略述하시오
25. 顯量과 比量과 聖言量에 대하여 略述하시오.
26. 三支作法의 法數와 그 意義를 술하시오.    
27. 三密에 대하여 술하시오. 

 



             <<中國佛敎>>

 

1. 三論宗의 三論은?
2. 天台智者의 三大部?
3. 여산 慧遠의 宗敎結社名을 적으시오.
4. 華嚴宗의 開宗祖와 二三祖의 이름을 쓰시오.
5. 賢首法藏에 대하여 略傳을 적으시오. 
6. 法相宗의 開創者는?
7. 中國 譯經의 四大家에 대하여 述하시오. 

             <<韓國佛敎>>

1. 원효스님의 저술에 대하여 아는데로 述하시오.
2. 大乘起信論海東疏는 누구의 저술인가?
3. 三論宗 開創의 터를 닦았고, 후에 고구려 三論宗의 開祖는 누구인가?
4. 중국유식에 있어서 규기의 慈恩학파에 대하여 西明학파로서 중국 法相宗의 형성과 발전에 막   
5. 九山禪門을 述하시오.
6. 高麗佛敎 天台宗을 開立한 스님은 누구인가?
7. 定慧結社 운동를 일으킨 普照國師의 思想的인 槪要를 述하시오. 
8. 天台宗 白蓮社 結社運動의 思想的인 槪要를 述하시오.
9. 고려후기 禪宗을 대표하는 고승은?
10. 일제하 민족불교를 지키신 스님들에 대하여 述하시오. 

 

 



               ( 僧伽考試試驗問題解答 )

 



  

 

                     <<印度佛敎>>

 <原始佛敎> 

1. 부처님의 入滅年代를 쓰시오.
   年代는 決定的이지 못하다.  北傳은 B.C. 約 380年. 南傳은 B.C.약 480年. 현재 사용하고 있는 佛紀는 B.C. 540年이다.

 

2. 부처님 당시 기존사상계의 흐름을 두가지로 요약하라.
   브라흐만----轉變說
   신흥사문----積聚說   
   
3. 인도의 四姓階級은?
   브라흐만. 크샤트리야. 바이샤. 슈트라.

 

4. 브라흐만교의 聖典인 四베다을 술하시오(四베다중 아는 이름 하나를 술하시오).
   리그베다. 사마베다. 야주르베다. 아타르베다.

 

5. 四阿含에 대하여 적으시오.
  長阿含. 中阿含. 增一阿含. 雜阿含.   
  
6. 싯다르타의 出家動機에 대하여 쓰시오.
   生老病死의 苦를 해결하기 위해 出家하였다. 佛典에는 四門遊觀이라는 이야기로 설해져 있다.      


7. 부처님의 깨달음의 내용에 대하여 述하시오. 
   十二緣起法을 順觀과 逆觀을 통하여 正覺을 성취하시였다. 그러므로 十二緣起가 꺠달음의 내 용이다.

 

8. 깨달음의 목적에 대하여 쓰시오. 
   苦의 解脫과 涅槃의 성취에 있다. 


9. Dharma(法)의 의미에 대하여 쓰시오. 
   여러가지의 의미가 있다. 대체로 聖典과 因, 德, 物의 의미를 가진다. 그러나 보통 緣起法을 말한다.
 
10. 最初의 說法(初轉法輪)에 대하여 述하시오.
   苦集滅道의 四聖諦를 설하시였다. 또 다른경전에는 八正道를 설하고 있다. 즉 대진리를 이루신 부처님은 먼저 누구에게 이 法을 설할 것인지를 생각하셨읍니다. 그리곤 가야산에서 함께 苦行하다가 그를 비난하고 떠니간 다섯 수행자를 생각해 내시고, 왕사성의 고행림의 보리수 밑에서 녹야원(베나레스)까지 250키로나 되는 거리를 맨발로 걸어서 가신다.  그 중간에 Upaka(邪命外道)를 만난다. 우파카의 󰡔존자여, 당신의 얼굴은 참으로 광명에 넘쳐 있읍니다. 당신은 누구에 의해 출가했고, 누구를 스승으로 모셔 가르침을 받았읍니까?󰡕라는 질문에 붓다는 󰡔나는 스승없이 홀로 正覺을 이루었네 어둠의 세상에 감로의 법을 전하리라󰡕라고 대답함에 우파카는 “아마 그럴런지 모르지”리고 하고는 지나쳐 버린다.    
  베나레스의 근교 녹야원, 이곳에서 다섯 명의 수행자를 향해 부처님의 최초의 가르침은 베풀어졌읍니다. 그 가르침은 두 극단을 뛰어 넘은 中道의 길이었고, 세상의 고통(苦)과 고통의 원인(集)과 이를 벗어난 평화(滅)와 그에 이르는 방법(道)에 관한 것이었으며, 그 방법은 바로 여덟가지 성스러운 길(八正道)을 힘써 수행하는 것이라는 말씀이셨읍니다.(轉法輪經)

 

11. 苦聖諦에 대하여 述하시오.
   苦란 무엇인가, 인생은 왜 苦인가 하는 것을 설명한다. 苦를 일반적으로 「괴로움」「고통」「슬픔」 등으로 이해하고 있지만 사실은 이것보다.더 넓은 의미를 가지고 있다. 「不完全」「無常」「無我」「空」과 같은 것도 이 苦에 해당된다. 「苦(duhkha)」라는 말이 지니고 있는 의미를 한마디로 나타내기는 어렵지만, 그것은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게 되는 모든 괴로움을 망라한 것이다.
  苦를 구체적으로 설명할 때는 일반적으로 生老病死등의 四苦와  愛別離苦 怨憎會苦 求不得苦 五盛陰苦등의 四苦를 합하여 八苦로 나타낸다.    
  또한 苦를 性質上으로 설명해서 苦苦, 壞苦, 行苦 등 三苦로 나누기도 한다. 苦苦란 추위, 배고픔, 부상을 당했을 때 느끼게 되는 것과 같은 고통을 말한다. 이것은 원래부터 괴로움을 조건에서 생기는 苦다. 壞苦는 애착을 가지고 있는 대상이 파괴될 때 느끼게 되는 괴로움을 말한다. 그리고 行苦란 無常함을 조건으로 해서 느끼게 되는 괴로움이다. 有限한 존재인 인간이 쉴 사이 없이 변하고 있는 현실(老, 病등)앞에서 괴로움을 느끼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12. 부처님계서 入滅하실 때의 마지막 가르침(遺敎)에 대하여 쓰시오.
   스스로를 燈明으로 삼고 스스로를 의지처로 하되 남에게 의지하지 말며, 법을 燈明으로 삼고 법을 의지처로 삼되 다른 것에 의지하지 말라. (自燈明 法燈明) 

 

13. 五蘊의 法數와 五蘊을 설한 목적에 대하여 述하시오 
   法數: 色受想行識. 
   인간을 구성하고 있는 五蘊의 각 요소들을 검토해 보면 그 중 어느 것도 실체가 없다. 이를 無我라 한다. 五蘊無我는 다른 敎理들과 마찬가지로 궁극목표인 苦를 해결하기 위한 것이다. 經典에서는 「我가 存在한다.」는 생각에서 욕망이 발생한다고 설명하고 있다. 그러므로 五蘊이 無我이므로 苦의 原因인 慾望이 일어나지 않고 욕망이 일어나지 않으므로 苦도 발생하지 않게 된다.
苦가 없는 상태, 그것은 바로 佛敎가 추구하는 궁극목표인 涅槃이다.

 
14. 十二緣起의 法數를 적으시고 順逆의 관찰과 流轉門과 還滅門에 대하여 述하시오  
  十二緣起는 인생의 근본문제인 「苦」가 어떤 조건에 의해서 생겨나게 되고, 또한 어떻게 해서 소멸하게 되는가 하는 것을 밝힌 것이다.
    法數: 無明---行---識---名色---六入處---觸---受--愛--取---有---生---老死

  順觀과 逆觀: 十二緣起를 관찰하는 방법에는 順觀과 逆觀이 있다. 逆觀이란 「無明에 의하여 行이 있고, 行에 의하여 識이 있고, 識에 의하여 名色이 있다.----.」 그리고 계속해서 「六入處, 觸, 受, 愛, 取, 有, 生, 老死, 憂悲苦愁惱가 있다.」라고 관찰하는 것이다. 順觀은 苦의 발생과정을 설명하는 방법이다. 이에 대해 逆觀이란 苦가 消滅하는 것을 설명하는 것으로 「無明의 滅에 의하여  識의 滅이 있고, 識의 滅에 의하여 名色의 滅이 있다.」 그리고 계속해서 老死, 憂悲苦愁惱의 消滅까지를 설명한다. 逆觀은 苦의 소멸과정을 설명하는 빵법이다.  

  流轉門과 還滅門:  流轉門은 流轉緣起로서 迷의 生起에 의해 生死에 流轉하여 苦惱를 거듭하는 것을 설명하는 것이다. 이러한 迷의 生起를 順觀하는 것이 流轉門이다. 그리고 還滅門은 還滅緣起로서 苦惱의 流轉을 滅하여 涅槃에 돌아가는 것을 말하는데, 이 緣起에 대하여 悟의 現成을 逆觀하는 것이 還滅門이다.

 

15. 有無中道에 대하여 述하시오    
    世間을 有로 파악하는 것은 常見에 떨어지고 無로 파악하는 것은 斷見에 빠진다. 그러나 세간는 緣起하므로 有無가 아닌 中道이다. 그러므로 斷常二見의 極端에서 벗어나 正見이 서는 것은 이 中道에 의한다. 

 

16. 僧伽(samgha)에 대하여 아는 대로 쓰시오. 
  붓다의 시대에는 모든 종교 지도자가 많은 신도를 모아 그들의 교단을 형성하는 것이 일반적인 관습이었는데, 이 점에 관해서는 불교도 마찬가지였다. 그러나 불교 교단은 법에 의지하고, 법을 등불로 삼는 사람들의 모임이었으므로 카리스마적 존재로서의 교조는 필요치 않았다. 마음을 함께하는 사람들이 그냥 모여들었던 것이다.  
  불교 교단은 「상가(sangha), 僧伽)」 라고 일컬어진다. 僧伽란 인도 사람들 사이에서 공화국이나 길드(조합)를 의미하는 말로 통용되는데, 불교에서는 말하자면 그 운영방법과 조직을 받아 들인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그것은 출가 수행과 재가 신자로 구성되며 남녀를 모두 포함했다. 그러나 그 중심 지도자는 출가 수행자였다. 
  교단의 구성은 다음과 같다. 4부대중(四衆): 비구. 비구니. 우바새. 우바이.

 

17. 輪廻의 意味를 술하시오. 
   輪廻란 한 존재가 죽으면 이 세상이나 다른 세상에 새로운 몸을 받아 다시 태어나게 되고, 그리고 다시 죽어 다시 태어나면서 한없이 生과 死를 되풀이하는 것을 말한다. 
   輪廻의 원리는 간단하다. 인간이 살아 있는 동안에 짓는 모든 業(行爲)은 틀림없이 그 결과가 있게 되고, 이 결과는 다음 生을 존재하게 한다는 것이다. 業의 결과가 남아 있는 동안에는 輪廻는 계속된다. 그러나 業의 결과가 枯渴되면 輪廻는 끝나게 된다. 이것이 解脫, 또는 涅槃이다.

 

18. 業에 關하여 略述하시오. 
  業이라는 말은 karman의 번역이다. 業은 意志에 의한 身心의 활동, 意志에 의한 身心의 生活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業은 「活動」 「일」, 「行爲」 「所作」등으로 번역된다. 그리고 造作之意라고 하여 「만들다」의 뜻도 들어있다. 그러나 經典에서는 일반적으로 「業」이라는 말로 쓰이고 있다. 業은 모든 行爲, 즉 肉體로 짓는 행위인 身業과 言語로 짓는 口業, 마음으로 짓는 意業등 三業을 가리킨다. 性質上으로 분류해서 善業. 惡業. 無記業등으로 나누기도 한다. 無記業이란 善하지도 惡하지도 않은 中性的인 業이다. 
  業은 과거, 현재, 미래에 작용하면서  반드시 결과를 가져온다. 業은 인간만이 지을 수 있다. 그러나 인간이 행하는 행동을 모두 업이라고 할 수 없다. 업이 될려면 果報를 초래할 수 있는 능력을 가져야 한다. 여기에는 두가지 조건을 갖추어야 한다. 첫째는 意圖的인 행동이어야 한다. 無意識的으로 행해진 행동은 과보를 초래할 힘을 가지지 못한다. 둘째는 倫理的인 행동이어야 한다. 善하지도 惡하지도 않은 행동, 즉 無記業은 중성적인 업으로서 無精卵과 같은 것이다. 이 업은 과보를 초래할 능력이 없다. 따라서 무기업은 엄밀한 의미에서 업이라고 할 수 없는 것이다.     
(󰡔原始佛敎 敎理󰡕 浩眞. 「脩多羅」 여섯번째 海印僧伽大學 pp. 130) (佛敎學大辭典. pp. 1044.
 弘法院. 參照)

 

19. 業의 果報에 關하여 略述하시오.
  果報는 업의 성질에 좌우된다(增一阿含, 제51권, 52). 업이 결정되면 그 果報는 避할 수 가 없다. 그것은 절대로 그냥 消滅되지 않는다. 언젠가는 그 업을 지은 사람에게 그 결과가 나타나고야 만다. 여기에는 어떠한 예외도 있을 수 없다(󰡔法句經󰡕, 제9, 127:󰡔增一阿含󰡕, 제26권, 34).
  업은 個人의 意志作用에 의해 지어지는, 全的으로 개인적인 것이다. 자기가 지은 업을 다른 存在에게 移轉시킬 수 있다거나, 다른 사람이 지은 업의 과보를 자기가 대신 받을 수는 없다. 설사 그것이 선업의 과보일지라도 마찬가지다(󰡔中部經典󰡕, 제3권, 181). 그래서 업을 「自作自受의 원리」 또는 「自業自得의 原理」라고 하는 것이다.
  업은 틀림없이 그 과보가 있게 되지만, 그것은 算術的인 式으로 나타나지 않는다. 同一한 두개의 업이 行해졌다 해도 그 결과는 반드시 同一하게 나타나지 않는다. 업이 行해지 대상이 어떠한 것이었느냐에 따라 그 과보는 달라진다(󰡔中阿含󰡕, 제47관, 180). 이와 같은 原理는 다 같은 넓이의 밭에 다 같은 量의 種子를 심는다 해도 그 밭의 상태에 따라 수확의 量도 다르게 나타나는 것이다(󰡔增一阿含󰡕, 제51권, 52). 업의 과보가 나타나는 것도 이와 같다. 
  업이 일단 결정되어지면, 그 과보는 틀림없이 나타나게 된다고 했지만, 결정되어진 업이 과보를 초래하는 데는 외부의 어떠한 영향도  받지 않는다는 의미는 아니다. 이미 결정되어진 업도 우리들의 노력에 의해 예상되는 과보를 다소 변화시킬 수 있다. 그렇다고 해서 업의 과보를 나타나지 않게 할 수 있다거나 완전히 다른 것으로 되게 할 수 있다는 의미는 아니다(󰡔中阿含󰡕, 제3권, 2). 
  果報가 나타나는 時期는 업에 따라 다르다. 또한 同一한 업이라 해도 그 업이 처한 상황에 따라 과보가 나타나는 시기는 다르다. 그것은 곡식이 종자에 따라 싹이 나오는 시기가 다른 것과 같다. 또한 동일한 종자라 해도, 溫度나 濕度 등 그 종자가 처한 상황에 따라 일찍 나기도 하고, 늦게 나기도 하는 것과 같다. 과보의 시기는 三種으로 나누어진다. 이 生에서 지어 이 生에서 그 과보가 나타나는 順現報, 그 과보가 다음 生에 나타나는 順生報, 次後生 또는 여러 生에 걸처 나타나는 順後報 등이다. 그리고 과보가 나타나는 時期가 定해진 업을 定業이라하고 그 반대인 것, 즉 과보의 시기가 정해지지 않은 업을 不定業이라고 하기도 한다.

 

20. 三法印에 관하여 술하시오.
  諸行無常, 諸法無我, 涅槃寂靜을 三法印이라고 한다. 그러나 一切皆苦을 넣어서 四法印이라고도 한다. 
  「印」이라고 하는 것은 󰡔라끄샤나 lakasna󰡕라는 梵語에서 意譯된 말로서 어떤 물건의 주인을 누구라고 확인하여 주는 동시에 그것을 기타의 다른 것들과 분명하게 구별짓기 위하여 일상생활에서 사용되는 그런 印章을 의미한다. 이러므로 諸行은 無常하고 諸法은 無我하고 涅槃은 寂靜하다는 三法印의 주장은 부처님의 가장 근본적인 가르침이요, 또 이러한 주장으로 「印」을 삼어 불교사상이 當時外部의 모든 종교, 철학, 思想에 對하여 명백하게 구별되는 旗幟와 같은 것이다.  
  그 출처는 雜阿含經 卷十, 大涅槃經 卷二十, 大毘婆沙論 卷二十六, 成實論 卷一, 大智度論 卷十五, 卷二十二등 비교적 原始經典에 있기 때문에 三法印사상은 역사적으로도 원시불교사상의 중심이 될 수 있다.
  諸行無常印은 一切의 物心의 現象이 다 生滅變化하여 固定不變하는 것이 하나도 없지만, 衆生들은 恒常하는 存在로 錯覺하기 때문에, 이 그릇된 생각을 없애기 위하여 無常하다고 說한 것이다.
  諸法無我印은 萬有의 諸法은 因緣에 의하여 생긴 것이므로, 참다운 自我인 實體가 없는 데도, 중생들은 我에 執着하는 妄執에 사로잡혀 있으므로, 이것을 없애기 위하여 無我라고 說하는 것이다.
  涅槃寂靜印이라는 것은 生死의 바다를 輪廻하는 고통을 벗어난 彼岸인 涅槃寂靜의 世界를 說한 것이다.   

 

21. 無我輪廻에 대하여 述하시오.

 

22. 第1次 結集과 그 結集 動機를 述하시오.
  第一次 結集은 佛滅 직후 왕사성 밖의 칠엽굴에서 거행되었다. 교단 제일의 장노인 마하카사파를 上首로 하고 500명의 장로비구가 모여 편찬회의를 하였는데, 먼저 우팔리가 律을 誦하고 다음에 아난다가 法을 誦함에 會衆이 이에 대하여 여러가지로 협의하여 佛說이라고 승인한 것이다.
  이 제일차 결집은 달리 「왕사성 결집」 또는 「五百集法」이라고도 하는데, 7개월이 소요된 이 제일차 결집에서 회중은 석존이 어느 때, 어느곳에서, 누구의 앞에서, 어떠한 설법을 하고, 그것을 들은 사람들은 어떠한 감명을 받았다고 하는 사정을 상의하여 이것을 석존이 설법한 형식으로 전송하였기 때문에 경전에는 󰡔이와 같이 나는 듣사오니, 어느 때, 부처님이 어느 곳에서, 누구와 몇 사람 앞에서.󰡕운운하는 문장으로 부터 시작되고, 다음에는 석존의 설법의 말씀을 기록하고, 마지막으로 이것을 들은 사람들이 모두 歡喜. 禮拜하고 돌아갔다고 하는 문구로서 마치는 것이 원칙이 되어 있다.
  이렇게 해서 성립된 불교경전은 문자로 기록되지 않고 암송하여 이루어진 것이다. 그들은 각각 암송하였다가 제자에게 그 다음 제자로 口傳하는 이야기 경전이었던 것이다.
  결집의 事由은 불타가 돌아가신 직후의 일로서, 불타의 입멸을 모든 비구들이 다 함께 슬퍼하고 있는 중에, 한 늙은 비구(Subhadra)가 생각조차 못미칠 폭언을 내뱄었다. 「벗들아, 근심하지 말고 탄식하지 말라. 우리들은 이제야 저 大沙門(佛陀)으로부터 벗어나 자유를 얻은 것이 아니가. 저 대사문은 참으로 시끄러운 분이시었다. <이 일은 너희에게 알맞고>, <이 일은 알맞지 않는다>하여 끊임없이 우리들을 괴롭혀 왔거니와, 이제는  그 대사문은 안 계시다. 우리들은 이제부터 하고 싶은 일을 하고, 하고 싶지 않은 일은 하지 않아도 좋게 되었다.」 이 말을, 모두 침묵한 채 듣고 있었다. 그러나, 그 폭언은 격렬한 충격을 그들에게 주었을 것이 틀림없다. 그리하여, 그들은 불타가 입멸한지 석 달이 지난 다음, 마가다국의 서울 왕사성에 집합, 몇 개월의 시일을 소비하여, 스승이 남기신 가르침과 계율을 결집하기에 이르렀던 것이다. 말하자면 이단사설이 만연되기에 앞서, 바른 가르침을 확립해 두고자 한 것이 결집의 이유라고 하겠다.   

 

23. 佛滅後 一次結集時 經과 律二藏을 誦出하신분은? 
  經은 阿難존자, 律은 우파리존자.

 

24. 八正道에 대하여 술하시오.
  八正道는 부처님이 녹야원에 있어서 최초로 설법한 가르침의 하나이다. 四聖諦속에 第四. 道聖諦이기도하는 것으로서, 苦의 滅을 실현하는 올바른 방법이다.
  그 意義은  苦行과 快樂의 두 극단을 떠난 實踐中道를 말한다. 八正道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正見-----바른 견해, 소위 반야라는 지혜(四聖諦의 하나 하나에 대한 앎).
正思-----바른 생각과 의욕(번뇌를 떠난다, 노하지 않는다, 해치지 않는다 하는 세가지 생각).  
正語-----바른 말(거짓말, 헐뜯는 말, 거칠은 말, 겉치레말 등 네가지 말을 하지 않는 것).
正業-----바른 업, 행위와 그 축적, 그 결과와 책임(殺生, 도둑질, 愛欲에 관한 邪行 등 세가지 
         를 끊는 것).
正命-----바른 생활(법에 맞는 의식주의 삶).
正精進---바른 노력, 수양, 정진(未生의 惡이 생기지 않게 努力하는 것, 已生의 惡은 그것을 꾾 
         어 버리려고 노력하는 것, 未生의 善은 일어나게 노력하는 것, 已生의 善은 더욱더 增  
         大하려고  노력하는 것의 四種(四正勤)을 행하는 일.)
正念-----바른 배려, 주의, 사려(身.受.心.法의 넷이, 不淨. 無常. 苦. 無我인 것을 늘 念하여
         알아차림을 잊어 버리지 않음(四念處)을 행하여 세간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떠나는 것)
正定-----올바른 정신 통일, 집중(四禪에 住하는 것이다).


25. 四念處觀에 대하여 술하시오.
  붓다가 완전한 마음의 해탈을 이루고 궁극 진리인 열반을 실현한 것은 이 사념처관 즉 비파사나에 의해서 였다. 말하자면 사념처관은 身.受.心.法을 주의 깊게 관찰하는 것이다. 사념처경에 의하면 첫째, 우리의 육체(身)에 있어서, 몸에 대한 여러가지 것을 관찰하는데, 그 가운데 하나만을 예로서 들자면, 몸의 出入息을 관찰하여 자신이 出入息을 하고 있음을 알아차리는 것을 말한다. 둘째는 감정과 감각, 세째는 마음, 네째는 법의 관찰로서 五蓋法, 五取蘊의 法, 六內外處의 법, 七覺支등의 법을 관찰하는 것이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身受心法을 관념화하든지 어떤 철학이나 이념적인 틀을 가지고 관찰하려고하면 안된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관찰이 아니기때문이다. 여기에서는 어떠한 형태의 명상이든 어떠한 무엇을 근거하지 않는  正念, 주의, 집중, 관찰을  본질로 한다. 이렇게 身受心法을 관찰해 나아갈 때 육체의 감각만이 아니라 이제까지 배우고 익혀든 갖가지의 지식 즉 사상 이념 철학등이 관찰되고 평화를 장애하는 탐욕과 악의 증오 분노 무기력 초조 근심 회의등과  그 이면에 있는 자리잡고 있는 애고까지 관찰이 된다. 그리하여 이와같이 육체등이 관찰되는 갖가지 마음의 평화를 장애하는 요소가 그 본질이 無常한 존재이고 無我이고 苦임을 발견하게 된다. 이처럼 그 정체를 알게되면 곧 마음의 평화(涅槃)를 얻게된다. 
  
26. 戒.定.慧三學에 대하여 간략히 기술하시오.
  佛敎에 있어서 實踐道의 體系의 하나이다. 三學이라는 것은 增上戒學과 增上心學과 增上慧學의 셋을 말하는 것이지만, 이 셋은 順次로 戒, 定, 慧을 自性으로 하는 것이기 때문에, 戒定慧의 三學이라고도 말해진다. 
  增上戒學이라는 것은 戒을 具足한 者로서, 別解脫律儀에 보호되어 住하고, 正行과 行處을 具足하고, 微罪에 있어서도 怖畏을 내고, 學處을 修學하는 것을 말한다. 여기서, 戒의 受持에 의해서 惡을 떠나므로, 마음에 後悔나 不安이 없게  되고, 더구나 戒에 의하는 規則的인 生活에 의해서, 健康을 얻고, 心身의 平安을 얻는 것이다.      
  增上心學이라는 것은 四禪의 實踐을 中心으로 하는 것이다. 하지만, 그 準備的인 修行으로서, 呼吸을 조절하는 數息觀, 身體의 不淨을 觀하는 不淨觀, 身을 不淨, 受을 苦, 心을 無常, 法을 無我로 觀하는 四念處觀, 나아가서 慈 悲 喜 捨의 四無量心, 空 無相 無願의 三解脫門등, 그 밖으로 種種의 觀法이 있다. 이러한 定의 實踐에 의해서, 散亂의 마음을 統一하고, 思惟을 專注하게 하는 것이다. 
  增上慧學이라는 것은, 苦의 滅盡에 이르는 올바른 智慧을 實現하는 實踐이다. 그 實踐으로서는 四諦을 觀하는 것, 五蘊의 하나 하나를 無常 苦 無我라고 觀하는 것, 十二緣起을 順과 逆으로 觀하는 것등이, 重要視되고 있다. 그리고, 그 실천에 의해서 올바른 智慧가 强해짐에 따라, 煩惱가 除去되어 가고, 無漏의 境에 들어가는 것이다.
  그런데, 이 三學이라고 하는 實踐體系에는, 增上戒學→增上心學→增上慧學이라고 하는 漸進的인 關係가 認定되어, 그 어느 것이든 하나나 둘을 任意로 닦아서는 안된다. 前後의 順序에 따라서 닦지 않으면 안된다. 그리고, 增上戒學을 닦아서 欲界를 超越하고, 增上心學을 닦아서 色界를 초월하고, 增上慧學을 닦아서 無色界을 초월하는, 漏을 滅하여 三界을 뛰어넘어서 無漏에 들어가는 것이다. 아직, 三學을 배우는 사람을 有學이라고 부른다.(參考文獻은 平川彰󰡔イント``佛敎史󰡕上, 春秋社, 昭49)      

   

27. 三歸戒에 대하여 간략히 기술하시오.

 


 <部派佛敎>

 

1. 제2차 결집과 그 결집 동기를 述하시오.  
  제2차 결집은 불멸 후 약 100년경에 이루어졌다. 그 직접적인 동기는 당시 불교가 성행하던 베살리(Vesali) 성내의 비구들이 계율에 대한 관념이 매우 관용적이었으므로 그것을 목격한 계율엄격주의자인 야사(Yasa)가 그 폐해를 교정코자 각처에 사람을 보내어 여러 장로비구들에게 불타의 遺戒를  바로 잡기 위한 회합을 해달라고 청한 데에 있다고 한다. 그리하여 베살리에는 각지에서 모여든 700명의 비구가 결집을 하게된 것이다. 
  이 제2차 결집은 「베살리성 결집」, 또는 「七百集法」이라고도 하는데 8개월간 소요되었다. 결집의 결과는 야사의 견해가 옳다는 쪽으로 기울어졌기 때문에 이에 불만을 품은 진보적인 비구들은 그들 나름대로 별도로 자기네와 뜻을 같이 하는 많은 수의 비구들을 불러 모아 따로 결집을 행했다고 전한다. 그리하여 이 제2차 결집은 교단내의 보수적인 그룹과 진보적인 그룹의 대립이 처음으로 표면화되었으니, 이것이 인도불교의 이른바 「根本分裂」의 커다란 계기가 되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2. 部派佛敎의 근분분열을 두파로 대별하고 그 기본경향을 술하시오.
  上座部---보수파.  大衆部---진보파.

 

3. 제3차 결집에 대하여 述하시오.  
   제3차 결집은 제2차 결집 후 다시 100여년이 지난 아쇼카(Asoka)왕 떄에 행하여졌다. 불교를 독신하게 된 아쇼카 왕은 寺塔을 많이 세우고, 매우 많은 수의 승려들을 공양함으로 승니의 수가 증가하여 수도 華氏城(Pataliputtra, 현재의 Patna)의 鷄園寺에는 6만명의 승려들이 있었다고 한다. 그런데 外道들이 승려로 가장하고 승려들 사이에 끼어 들어 교단의 화합을 깨뜨리므로, 왕은 그들을 정리하기 위하여 당시 고승인 못갈리풋타-티싸(Moggaliputta Tissa, 帝須)에게 敎說의 확정과 僧衆의 화합을 도모하도록 위촉하였다. 티싸는 왕명을 받들어 衆僧중 1000명을 선출하고 스스로 上首가 되어 결집을 행하였는데, 아쇼카왕 즉위 18년에 시작하여 9개월간 소요되었다고 한다. 이 제3차 결집은 「화씨성 결집」 또는 「一千集法」이라고도 한다. 그런데 一.二次 結集 때에는 經.律 2藏이 결집되었지만, 이 제3차 결집에서는 經.律이외에 論藏도 결집되었다고 한다.

 

4. 第三次結集을 하게 하고 法에 의한 정치를 理想으로 삼고 이를 실현하는 데 진력하고 불법을 여러나라에 널리 전파한 왕의 이름을 쓰시오.
  아쇼카왕 
 
5. 部派分裂의 이유를 述하라.
  부파분열의 이유로서는 戒律에 대한 견해 차이, 地域的인 遠隔性, 經典 解釋上의 차이등 여러가지가 있었다.
  계율에 대한 견해차이는 南傳에 의하면 第二次 結集의 원인이 된 것으로서, 계율에 관한 十事문제로 인하여 생긴 상좌부와 대중부의 근본분열을 말한다. 北傳에 의하면 근본분열의 원인으로 佛滅 116(또는 160)년의 아쇼카왕 당시로 전하는 일로서, 大天이 제창한 五事를 들고 있다. 이 五事는 阿羅漢을 비난하는 것으로 대천이 포살일에 이 偈頌을 읆었기 때문에 승가에 논쟁이 일어나서 상좌부와 대천의 무리인 대중부로 분열이 일어나게 되었다고 한다. 이후 상좌부와 대중부가 각각 다시 분열을 되풀이하여 B.C.一세기까지 분열한 것을 지말분열이라고 한다.  
  경전 해석상의 차이라는 것은 각 부파들이 자파에 맞는 경전과 율장을 각각 소유하였고, 나아가 독자적인 사상체계도 갖추고 있었는데. 이같은 독자적인 사상체계를「阿毘達磨」라고 한다. 이처럼 여러부파가 각기 경전과 율장, 아비달마 논서를 소유하고 있는 것만 보더라도 교리에 대한 논쟁이 있었던 것으로 계속 부파분열이 있었음 알 수 있다.    
  이 밖에 地域的인 遠隔性등의 여러 원인이 있었을 것으로 본다.
 
6. 部派의 數에 대하여 述하라.  

7. 說一切有部의 「三世實有 法體恒有論」에 대하여 그 의미를 述하시오.   
  「三世實有 法體恒有」를 해석한다면 「三世를 통하여 實有하는 諸法은 그 法體가 恒有不滅한다.」는 것으로, 法體가 主가 된다고 할 수 있다.
  「三世實有」라는 것은 일체의 존재는 이를테면 현상으로서는 無常하지만 그 본체로서는 과거. 현재. 미래를 통해 실재한다고 하는 이론을 말한다. 바꾸어 말하자면 과거. 미래의 사실의 본체는 현재에도 실재한다고 하는 이론으로 說一切有部라고 하는 학파의 명칭도 이같은 이론에서 유래한 것이다. 
  유부에서는 과거. 현재. 미래라고 하는 三世는 다만 本體(法體)의 상태(位)의 차이에 불과하다고 하였다. 본체가 작용과 결합하여 顯勢的이 될 때가 현재이며, 작용을 떠나 潛勢의 형태로 머무를 때가 과거나 미래인 것이다. 현상으로서 현현하는 세계는 찰라마다 전변하는 無常한 것이지만 그 배후에 존재하는 본체의 세계는 영원한 것이라고 주장한다. 
  認識論的으로 볼 때 無常한 현상인 現在의 世界는 知覺의 세계이며 영원한 本體의 세계는 思惟의 세계이다. 그런데 유부는 知覺과 思惟의 差異를 否定하고 知覺의 對象과 思惟의 對象에 同一한 存在性을 부여하였다. 과거. 미래의 사실도 사유의 대상이 되지만, 思惟도 認識이라는 점에서 知覺과 결코 다르지 않다. 따라서 思惟의 對象도 知覺의 對象과 마찬가지로 實在한다. 이러한 사유방법이 바로 三世實有論의 原理가 되었던 것이다. 
  「法體恒有」라는 것은 三世에 實有하는 本體(法體)는 空間的으로도 實有한다는 것이다.
  이상 述한바의 요지를 圖示한다면 다음과 같다.

             󰠆󰠏󰠏1. 三世에 實有하는 現象的 諸法의 法體는 恒有한다.
三世의 諸法󰠏󰠏󰠋   
             󰠐     󰠆󰠏1. 법체가 시간적으로 實有-----三世實有
             󰠌󰠏2.󰠏󰠏󰠋
                   󰠌󰠏2. 법체가 공간적으로 實有-----法體恒有
              
8. 「業感緣起說」에 대하여 述하시오. 
  이 우주와 일체만유가 어떻게 하여 생기하였는가 하는 원리를 설명하는 것이 소위 연기설인바 그러면 연기하는데는 무엇을 그 최초의 원인으로 하여 연기하는 것인가 하면 그것은 일체유정 각자가 짓는 바의 業力을 근본원인으로 하고 일체만유가 서로서로 緣이되어서 현상으로서의 果를 招來한다는 것이 이른바 業感緣起說이다. 이 학설을 완성한 것은 說一切有部등의 小乘佛敎이었지만 이러한 사상의 맹아는 일찌기 원시불교시대부터 있었던 것이다.
  이 우주와 인생은 모두 有情들이 지은 바의 업력에 의하여 이루어지는데, 각자의 환경과 그 자신을 초래하게 하는 이 업력에는 사사로움이 없다. 아버지가 지은 업의 果를 그 자식이 대신 받을 수도 없는 것이요, 또 그 남편이 지은 業의 果報를 그 愛妻라해서 대신 받을 수도 없다는 것이  業因業果의 鐵則이다.
  有情各自所造의 業力은 오직 有情世間의 차별만을 초래하는 것이 아니라 이 우주인 器世間의 차별까지도 초래하게 된다는 것이다. 즉 유정각자의 과보를 초래할 업력은 이것을 不共業이라 칭하고 또 기세간의 과보를 초래할 업력은 이것을 共業이라고 칭한다. 一切有情類는 각각자신의 果報를 초래할 업력을 造作하는 동시에 一切有情類가 공동으로 주거할 기세간 즉 이 宇宙까지도 초래할 共業이라는 것도 짓는 것이다. 有情의 업력은 이와같이 하여 이 우주와 또 그 우주간의 森羅萬象을 緣起한다는 것이 業感緣起說이다.

 

 



 <大乘佛敎>

 

1. 대승불교운동이 일어난 時期에 대하여 述하시오.
  대승불교운동이 일어난 시기는 B.C. 一世紀頃이다.

 

2. 大乘佛敎가 興起한 理由에 대하여 述하시오. 
  대승불교흥기의 역사적 事情을 살펴보면, 불교의 초기인 원시불교를 사상사적 불교사상의 정립기라고 한다면 불멸후 100년이 지나면서 水乳一味의 교단은 보수파인 上座部와 진보파인 대중부로 나뉘어 佛滅後 約四百年頃까지 二十部派로 나누어 진다. 부파불교는 自是他非를 주장하여 是非를 가리기가 곤란하였으니 원시불교에 대한 反立時期이다. 이러한 시기는 大毘婆沙論이 成立된 BC 150年前까지 보아야 될 것이다. 이상의 부파불교에 대한 反立的 思想이 곧 대승불교운동이다. 
  당시 불교의 외적 조건으로서 인도, 특히 북서부 일대에 외래 여러 민족이 잇달아 침입하고, 이에 뒤따른 학정과 혼란 및 이에서 야기되는 민중의 고난 등, 그 시대가 직면한 견디기 어려운 역경에서 어떻게 하든지 탈출해 보고 싶다는 한결같은 비원 내지 희구를 불교도들로 하여금 타오르게 하였다. 동시에 그리스의 헬레니즘 문화 및 이란의 문화가 유입되어 틀림없이 여러가지 영향을 받았을 것이다.
  내적요인으로서 당시의 부파불교는 정치 경제적 비호아래 광대한 장원의 소유로 인하여 안정된 사회적 기반위에서 활발한 불교의 연구가 이루어져서 그 결창으로서 아비달마論書가 작성되었다. 더욱이 그 연구가 전문화되어 사변적이고 분석적 理論의 천착에 그쳤서 일반대중은 더욱 알 수 없게 되는 현상이 생기게 되었다. 그리고 교단이 출가 중심이므로 僧院속에서 修道의 단체생활을 영위하면서 阿羅漢果를 최고의 목적으로 삼고 修行이 自利的이고 독선적이며 고답적이었다. 이것은 결국 일반민중들과는 단절을 초래하게 되었다.
  이렇듯 부파불교가 難解한 교리해석과 自利的인 실천수행에  전념하고 있는 동안 일반민중과 새로운 지도자들에 의한 불교개혁운동이 일어나게 되는데 이것이 곧 대승불교이다. 이는 佛陀의 근본사상인 중생구제의 회복과 함께 오랜세월 동안 배양되어 온 몇가지 흐름을 내부에 간직했던 것을 표출한 불교의 새로운 개혁운동인 것이다. 
  그러므로 대승불교운동이란 새로운 이상과 이념을 제창하면서 출발한 전혀 색다른 것이 아니라 원시불교의 불교근본사상에서 부파불교의 自是他非의 교리적인 해석으로 근본사상의 反立時期를 거쳐 불교의 敎意를 종합하여 불교의근본사상을 진일보시키는 변증법적 사상발전에 의한 필연적 과정의 思想綜合運動이었다.
  그러나 이것은 한 시기 한 장소에서 급속히 흥기한 것이 아니라 오랜 동안에 걸쳐 여기저기에서 일어난 여러가지 형태의 운동이 서로 뒤섞여 대승불교로 결창되어진 것이다. 그러므로 이제까지 불교에 포함되지 않았던 것, 한편 부파불교시기에 잊혀졌던 석존의 근본정신과 근본입장에 돌아가려 하였던 것이다.

 

3. 大乘이라 부르는 이유에 대하여 述하시오.
  大乘(Maha-yana)이라 함은 小乘(Hina-yana)의 相對語로서 큰수레라는 뜻이다.  大(Maha)의 意義는 一般的으로 大, 多, 勝의 三義를 갖추고 있으며 乘(yana)이란 運載의 뜻으로 生死苦海의 此岸에서 涅槃安樂의 彼岸으로 중생을 실어 나른다는 대승의 敎理를 비유한 것이다.
  대승의 교리를 「큰수레」라고 말하는 것은 첫째로 그 가르침이 自利利他의 敎理라는 것이다.
  小乘佛敎에서도 제자나 신도를 교화하였기 때문에 自利일변도로 흘렀던 것은 아니지만 교리의 주된방향이 자기의 修行에 있었던 것인 반면 大乘佛敎는 타인을 위한 활동이 바로 自利를 위한 修行이라고 하는데 대승이라고 부르는 이유가 있는 것이다.
  둘째로 대승불교는 在家와 出家를 일관하는 불교이다. 즉 小乘佛敎가 出家하여 엄격히 戒律을 지키고 修行하지 않으면 해탈을 얻을 수 없다고 하여 재가신자는 해탈로 부터 배제되어 버리는 반면 대승에서는 成佛을 위한 수행이 주가되어 재가와 출가를 구별하지 않는 것이 대승불교의 폭넓은 입장을 나타낸다는 것으로 대승이라 부르는 이유가 있는 것이다.
  셋째 대승불교는 현명한 사람이든 어리석은자든  또 천한자이든 악한자이든 모두를 구제하려는 폭넓은 입장의 불교이다. 즉 대승은 行과 信을 중시한다는 점에서 어리석은 사람이나 모든 사람을 포용한다는 폭넓은 불교로서 반야경이나 법화경처럼 法을 中心으로 하는 교리도 있지만 교법을 明呪(vidya)나 陀羅尼로서 신봉하고 경전을 독송하거나 간직하는데에 큰 공덕이 있음을 설하여 신앙의 불교로서 대승이라고 하는 이유가 있는 것이다.
  넷째로 대승불교에서는 佛身論이 발달했다. 즉 소승에서의 佛陀는 法을 설하는 부처이며 존사인 반면 대승에서는 구제자로서의 佛陀가 요청되었기 때문에 불타의 본질에 관한 고찰이 진전되어 여러가지 佛身論이 발전한데 대승의 특색이 있는 것이다. 
   다섯째로 대승불교에서는 모든 사람이 보살이 될 수 있다고 설한다. 소승불교에서의 보살이란 석가의 前身인 석가보살, 미래불로써의 미륵보살, 그밖에 過去佛에도 보살의 시대를 상정하고 있지만 이미 佛陀가 된 人間의 前生을 말하는 것이다. 이에 대해 대승불교에서는 成佛이 보증되지 않는 범부라도 菩提心을 일으킴으로서 菩薩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菩提를 이루기 위해 修行하는 사람은 다 보살인 것이다.
  이상과 같이 大乘佛敎徒들은 스스로의 교리를 뛰어난 큰수레라고 자칭하여 「마하야나」(大乘)라 부르고 이에 대하여 傳統的 部派敎壇의 교리는 보잘것 없는 수레에 불과하다고 하여 「히나야나」(小乘)라 불렀다. 

 

4. 대승불교의 수행목표에 대하여 述하시오. 
  上求菩提 下化衆生.

 

5. 三聚淨戒에 대하여 기술하시오.
  비구의 바라제목차와 보살계의 종합을 꾀한 것이 三聚淨戒이다. 삼취정계를 구체적으로 설명한 것이 󰡔菩薩地持經󰡕(󰡔瑜伽論󰡕「菩薩地」)에서 이다.
  이 三聚淨戒는 대승보살의 戒法이다. 첫쨰, 부처님이 정한 규칙을 지킴으로서 악을 막는 攝律儀戒. 둘째는 한걸음 나아가 선을 행하는 攝善法戒. 셋째는 衆生을 敎化하고 衆生의 利益을 위해 힘을 다하는 攝衆生戒의 셋이 그것이다. 

 

6. 六波羅蜜의 意義에 대하여 述하시오.
  
7. 龍樹와 提婆菩薩의 저술로서 후대 中國 三論宗 성립의 근간이 된 論書을 述하시오.
  中論, 十二門論(용수), 百論(제파)

 

8. 中觀思想에서 설하는 「二諦」의 의미를 술하시오.
  眞俗二諦를 말한다.    

 

9.  「八不中道」의 法數와 간단히 그 意義를 述하시오.
  龍樹의 八不中道의 목적은 阿毘達磨佛敎나 外道의 有自性論에 대한 論破에 있었다. 용수는 緣起無自性空論을 직접 말한다고 하기 보다는 有自性論이 가진 不合理를 지적하는 것에 의해서 緣起說이 의미하는 無自性空論을 나타내려고 하는 것이다. 이른바 破邪卽顯正은 용수의 中觀學說의 방법론적인 특색이다. 따라서 용수의 緣起無自性空論의 의의를 충분히 이해하기 위해서는 有自性論에 대한 용수의 논파를 고찰하지 않으면 안된다. 그리하여 용수는 有自性論에 대한 논파를 여러 각도에서 행하는데, 이들의 논파에 통하는 기본적인 형식이 「中論」의 歸敬偈에 나오는 다음과 같은 不生不滅, 不斷不常, 不一不異, 不來不去의 八不인 것이다.   
  귀경게의 八不은 戱論寂滅인 涅槃의 입장을 나타내고 있다. 그러나 有自性論의 입장인 生滅, 斷常, 一異, 去來를 논파함에 의해서 緣起無自性空論이 의미하는 戱論寂滅인 涅槃의 입장이 나타내지는 것이기 때문에, 八不은 戱論 寂滅인 涅槃의 입장을 나타내는 것이 되지만, 그것은 역시 有自性論에 대한 논파의 論法이기도 하고, 또한 空觀의 귀결이다. 

 

10. 中觀派에서 「一切皆空」을 說하는 이유에 대하여 述하시오. 
  龍樹는 「中論觀邪見品」에서 󰡔一切의 法이 空하기 때문에 世間이 항상하다든가 항상하지 않다든가하는 斷常등의 見解는 어느곳 어느때에 누가 이러한 여러 見解을 일어키겠는가󰡕라고 說하고 있듯이,  一切皆空을 설하는 목적은 有自性論에 의한 모든 邪見을 타파하기 위한 것이다.

 

11, 中觀佛敎의 大乘運動과 思想性에 대하여 아는 데로 述하시오.
   佛敎內部의 有自性을 주장하는 학파의 사상과 힌두교등의 外道의 有自性을 주장하는 사상등의 邪見을 論破하여 中道의 正見을 나타내는데에 주력하였다. 이를 「破邪顯正」이라 한다.   
  思想은 緣起---無自性---中道의 思想體系를 가지고 있다.  中道는 八不中道로서 一切法空의 無自性을 說한다. 그리하여 有自性의 斷常二見등의 邪見을 破하는 것이 主 思想性이다.   

 

12. 「一切衆生悉有佛性」의 意義를 술하시오.

 

13. 「如來藏」의 의미를 술하시오.
   여래장은 「自性淸淨心」이라고 말해지는 것을 그 내용으로 하고 있고, 거기에 깨달음의 근거가 求해지지만, 번뇌는 客塵, 즉 一時的 付着物에 지나지 않고, 본래 空이다는 것에 대하여 자성청정인 여래의 性은 여래의 法身과 같이, 無爲인 眞如라고 한다. 「性」은 本性외에 界, 또는 種姓의 뜻도 포함되어 있다. 동시에 여래장은 깨달음을 얻기 以前의 이름으로서, 깨달으면 法身이라고 하여 前者를 有垢眞如, 後者를 無垢眞如, 혹은 本性淸淨과 離垢淸淨이라고 한다.   
  여래장의 語義에 관해서, (1)法身의 遍在性으로, 중생은 우주의 여래법신의 胎兒처럼 法身 속에 있다. (2)眞如의 無差別性으로, 중생은 그 가운데에 여래와 같이 진여를 胎兒로서 가지고 있다. (3)여래의 種姓이 있다라고 하는 의미로서, 중생은 여래가 될 수있는 種을 胎兒로서 가지고 있다. 이 三義은 󰡔佛性論󰡕의 所攝藏, 隱覆藏, 能攝藏의 三義에 해당하지만, 단 여기서는, 여래장이 煩惱에 덮여있는 것(有垢眞如), 因位의 如來藏에 이미 여래의 諸德性이 具備되어 있는 것(不空如來藏)이 강조되고 있는 것이 다르다. 

 

14. 유식불교의 思想的 기틀을 형성한 二大論師의 이름과 저술을 述하시오.
   無着: 攝大乘論 3卷, 顯揚聖敎論 20卷, 大乘阿毘達磨集論 7卷, 미륵보살의 말을 적은 것으로
         전해진 瑜伽師地論 100卷, 대승장엄론 13권이 있다.
   世親: 俱舍論, 金剛般若波羅蜜論, 唯識三十論頌, 십지경론, 攝大乘論釋, 佛性論, 妙法蓮華經
         優婆提舍, 無量壽經優婆提舍願生偈, 결정장론, 승사유범천소문경론등이 있고, 소승과
         대승에서 각각 5백부씩 千部의 論을 지었다고 하여 千部論師라고 한다.  
                                                   (佛敎學大辭典 p,422. p,858-859)

 

15. 唯識佛敎가 일어난 이유에 대하여 述하시오.
  唯識佛敎가 일어난 이유는 說一切有部의 有見과 般若空觀의 空見에 대하여 是正하기 위하여 일어난 것이 唯識佛敎다.  
  말하자면 說一切有部의 有見는 모든 存在에 存在性을 認定한 것이다. 즉 全存在을 七十五種類로 分類하고. 그 하나 하나을 實在라고 看做한 것이다. 
  이것에 대하여 󰡔般若經󰡕의 「空」의 思想에 근거한 中觀派는, 모든 사물. 事象의 존재성을 철저하게 否定한다. 이 空의 思想을 論理的으로 組織大成한 것이 龍樹이다. 그의 主著는 󰡔中論󰡕과 󰡔大智度論󰡕이 있다. <空>의 본질는, 󰡔中論󰡕의 유명한 「八不中道」로 代表되는 것처럼, 말하자면 <中道>에 있는 것이다. 확실히 모두를 일방적으로 부정해 버리는 虛無主義가 아니다. 또한 窮極的인 진리는 「諸法實相」 「眞空妙有」라고 말해지는, 그것을 否定해 버리는 바에 나타나는 肯定的인 眞實在이다.                    
  그러나 本質的으로는 그러하지만, 표면적으로는, 모든 존재(一切諸法)을 空, 無自性으로서 부정하는 立場은, 한치라도 잘못알면 虛無主義에 빠지는 危險性을 충분히 내포하고 있다. 사실, 당시의 많는 사람들이 中觀思想에 대하여, 그와 같은 誤解을 품었던 것이다.
  이와 같은 時代的 風潮를 背景으로 하여, 이것을 是正하려고 일어났던 것이 唯識佛敎이다. 

 

16. 唯識說 成立의 原因에 대하여 술하시오.
  유식불교의 성립 원인은 1) 原始佛敎以來의 唯心的인 傾向. 2) 部派佛敎內에서 일어난 輪廻 主體의 追求. 3) 般若經의 空思想. 4) 佛陀로 부터 시작된 禪定의 重視에서 찾을 수 있다. 
  唯心的인 傾向은 唯識思想의 唯識, 그리고 輪廻 主體의 추구는 阿賴耶識說成立의 動因이 된 것이다. 반야경의 공사상은 三性과 三無性이라는 새로운 공사상의 근거가 되었다. 禪定의 重視는 유식학파를 「瑜伽行派」라고 하듯이 瑜伽는 요가(yoga)를 말하는 것으로 유식사상이 요가수행에 의하여 이루어진 것임을 말한다. 
      

17. 萬法唯識의 意味를 述하시오.
  唯識說은 「오직 識뿐이다.」라고 說하는, 마음 外에 事物的 存在를 인정하지 않는다. 즉, 마음이 所取(客觀)와 能取(主觀)로 二分化하여, 能取로서의 마음(見分)이, 事物의 모습으로 비슷하게 나타난 所取로서의 마음(相分)을 바라본다라고 말한다. 바꾸어서 말하자면 마음이 마음을 본다라고 라고 하는 認識構造說에 依據하여, 自己와 外界을 實體視하여 一切의 萬法 모두를 마음의 나타남에 不過하다라고 主張한다.     

 

18. 八種識의 法數를 述하시오.
 1) 第八阿賴耶識. 2) 第七末那識. 3) 第六意識. 4) 眼識. 5) 耳識. 6) 鼻識. 7) 舌識. 8) 身識.

 

19. 阿賴耶識의 意義를 술하시오.
  阿賴耶識은 유식삼식송에 의하면 초능변식에 속한다. 이것을 八門으로 나누어서 대강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1) 그 이름을 해석하면 能藏, 所臧, 執藏의 三義를 具有하므로 藏識이라고 한다.
    2) 種子의 假實을 論하면 別種의 所生이다.
    3) 그 性類를 論하면 오직 無覆無記性이며, 無覆性中에서는 오직 異熟無記性이다.
    4) 界繫를 論하면 三界에 通繫한다.
    5) 그 所依를 본다면 第七識이다.
    6) 三量上으로 본다면 이것은 오직 現量이다.
    7) 그 所緣은 種子와 有根身과 器世間과의 三種이다.
    8) 心所相應을 論한다면 오직 五遍行의 心所만이 相應한다.
  이상과 같이 八門을 통하여 살펴보았다. 그러나 이것으로는 아직 미흡하기 짝이 없다. 따라서 阿賴耶識의 가장 특징적인 것이라고 생각되는 阿賴耶 三相에 대해서 간략하게 살펴보겠다. 아뢰야 三相이란 自相, 果相, 因相이 그것이다.
  自相은 藏識이라 하는 바 包臧, 含藏, 攝持, 包攝등의 뜻이 있고, 온갓 熏習種子를 遺失하지 않고 간직한다는 뜻이다. 여기에 能藏, 所臧, 執藏의 三義가 있다. 이 三藏은 阿賴耶識과 一切雜染法과의 관계, 또는 아뢰야식과 제칠식과의 관계를 규명한다. 雜染法과 第七識은 이 아뢰야식을 근본으로 하여 이것을 緣取하고 서로간에 緣이 되는 관계를 말하는 것이다. 첯째 能藏의 뜻은 一切雜染法(善.惡.無記)의 종자를 모두 이 아뢰야식중에 含藏保存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때의 種子는 所臧이 되고 第八識은 能藏이 된다. 둘째 所臧의 뜻은 一切雜染法의 藏할 바의 處所가 된다. 一切雜染法은 所熏處인 아뢰야식에 향하여 능동적으로 능히 훈습하는 것이므로 이것을 能藏이라 한다. 세째 執藏이라함은 第七末那識이 아뢰야식의 見分을 망녕되이 實我라고 집착한다. 따라서 아뢰야식은 第七末那識의 집착의 대상이 되는 까닭에 執藏의 뜻이라한 것이다. 이때 第七識은 能執者가 되고 第八識은 所執藏이 된다. 그리고 아뢰야식의 이름은 기실 여기서 비롯된다. 
  이상과 같이 아뢰야식의 三相을 보았다. 이 三相이 아뢰야식의 모습이다.  果相이란 異熟識이라고 한다. 異熟에는 變異而熟, 異時而熟, 異類而熟이 있다. 여기서 異類而熟으로 異熟의 本意로 하고 있다. 異類而熟이란 因是善惡 果是無記라고 한다. 즉 三界. 五趣. 四生中 어떠한 界. 趣. 生에라도 轉生할 무수한 종자를 모두 함유하고 있으나 그 함유하고 있는 各界趣生의 종자를 現行케 하는데는 善이나 惡의 강성한 업종자의 資助力을 얻어서 그 善惡의 자조력이 강한 쪽으로 아뢰야식이 現行한다(즉 種子가 능히 果로 能變함을 말함). 그 현행은 간단이 없고 그 果體는 生生에 항상 交替된다. 고로 異熟果라고 한다. 이 異熟識에 因能變(阿賴耶識 속에 섭입되어진 有漏無漏의 善惡의 업종자가 즉, 種子자신이 種子를 낳아 轉變하여 第八, 第七, 第六, 前五識 自體를 轉生케함)과 果能變(種子에 대한 결과로서 그 힘을 따라 相分과 見分을, 전생된 八種識이 각기 변현)이 있다.
  因相이란 一切種子識이라고 한다. 즉 모든 有漏無漏의 諸法種子를 攝持하고 또 섭지한 종자가 緣을 만나면 現象界를 變現한다는 데서 나온말이다. 그리고 종자에는 본래 具有되어 있는 種子와 熏習에 의하서 비로소 생긴 종자와의 두가지가 다 같이 아뢰야식에 攝持되어 있다. 
  이상과 같이 아뢰야식의 三相을 보았다. 이 三相이 아뢰야식의 모습이다.

  
20. 唯識三性에 대하여 간략히 그 뜻을 述하시오.
   1)遍計所執性은 분별된 존재성이다. 언어에 의해 파악된다. 또한 마음을 떠나 따로 실재한다
라고생각되는 사물이다. 思惟에 의해 마음 밖에 抽象化된 존재물이다. 구체적으로 自己(我)라는 내적인 존재물과 산.강.나무등 外的인 존재물(法)이다. 
  불교는 존재를 크게 人과 法으로 나눈다. 人은 이른바 생명을 가진 존재물(有性)이고, 法은 생명적인 것을 제외한  그 이외의 존재물이다. 변계소집성은 이 둘을 의미한다. 「人과 法」 대신에 「人과 변계소집자성」으로 기록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생명적인 존재를 제외한 사물 일반을 특히 변계소집성이라고 하는 경우도 있다. 어떻든 변계소집성은 개념이나 언어에 의해 실재한다고 생각되는 사물이다. 이런 사물은 결국은 無라고 함으으로써 그 존재가 철저하게 부정된다. 그것은 空華와 같이 완전히 비실재적인 사물이다. 
                
     空華---그 존재성의 否定: 相無自性
     <唯識三十頌>第20頌󰡔由彼彼遍計 遍計種種物 此遍計所執 自性無所有󰡕   
         󰠆󰠏能遍計---第六識과 第七識: 我執과 法執--有, 無, 一, 異, 俱, 不俱의 四句分別.
    遍計󰠏󰠋           
         󰠌󰠏所遍計---依他起性(虛妄分別): 能所取, 見相二分 如是二分情有理無.此相說爲遍計所
                    執.二所依體實託緣生.(成唯識論卷第八)

   2)依他起性은 의타기성은 자기 이외의 다른 힘에 의해 생성된 존재이다. 因緣에 의해 생겨나는 因緣所生法이다. 유식학적으로 말하면 그것은 「識」이고 「虛妄分別」이다. 여기서 識은 아뢰야식을 기반으로 하는 여덟가지 식을 말한다. 일반적으로 주관과 객관의 대립 위에 실재하지 않는 객관을 실재하는 것처럼 착각하므로 허망분별이라고 한다. 
                 
              󰠆󰠏󰠏染分依他--遍計所執性
         依他󰠏󰠋 
              󰠌󰠏󰠏淨分依他--圓成實性
      
   3)圓成實性은 궁극적인 진실 곧 眞如이다. 진여가 圓滿, 成就, 實性의 세가지 뜻을 가지므로 圓成實이라고 한다. 또 「존재로서의 참다운 실재」 즉 不變不動의 「진여」, 「認識으로서의 참다운 실재」 즉 인식대상을 착각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파악하는 「無分別智」이다. 어떻든 존재적으로 인식적으로 또한 가치적으로 최고로 완성 성취된 것이 원성실성이다. 依他起自性이 遍計所執自性을 멀리 여읜 것이 圓成實自性이다. ( <唯識三十頌>第24頌󰡔初卽相無性 次無自然性 後由遠離前 所執我法性󰡕 第25頌󰡔此諸法勝義 亦卽是眞如 常如其性故 卽唯識實性󰡕 )

           不二性---存在-----有󰠏󰠏󰠈
                                 󰠉󰠏同時----圓成實性.
           二元性의 非存在---無󰠏󰠏󰠎 

 

21. 唯識說의 究極的인 目的에 대하여 記述하시오.
  唯識說은 識以外의 存在을 否定하여 唯識無境이다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궁극의 境界 즉, 勝義諦의 世界에서 말하자면, 그 識마저도 존재하지 않는 識無境無의 空의 立場에 서서, 般若의 空思想을 그대로 繼承하고 있다. 단지, 요가라고 하는 實踐行을 통하여 깨달음에 도달하려고 하는 근본적인 姿勢에서, 수행의 段階에 있어서는 적어도 마음, 즉 識의 존재을 인정, 그 識의 본연의모습을 수행에 의해서 오염된 상태로 부터 깨끗한 상태에로 變革하는 것을 目標로 한다. 즉 汚染된 識을 轉換하여 깨끗한 智慧을 얻는 것(轉識得智), 換言하면, 阿賴耶識中에 모든 汚染된 種子를 滅하고, 淸淨한 種子만으로 가득히 채우는 것(轉依)이야말로 唯識說의 究極의 目的이다라고 말할 수 있다.

22. 四分說에 대하여 略述하시오.
23. 五性各別說의 法數와 그 意義를 略述하시오. 
24. 因明의 語義를 略述하시오
25. 顯量과 比量과 聖言量에 대하여 略述하시오.
26. 三支作法의 法數와 그 意義를 술하시오.    
27. 三密에 대하여 술하시오. 

 

 



                       <<中國佛敎>>

 

1. 三論宗의 三論은?
  中論. 百論. 十二門論.

 

2. 天台智者의 三大部?
  摩訶止觀. 法華玄義. 法華文句.

 

3. 여산 慧遠의 宗敎結社名을 적으시오.
   白蓮社 

 

4. 華嚴宗의 開宗祖와 二三祖의 이름을 쓰시오.
  初祖 杜順, 二祖 智儼, 三祖 賢首法藏.

 

5. 賢首法藏에 대하여 略傳을 적으시오. 
  ( 賢首法藏 )--(643--712) 中國僧侶. 華嚴宗의 第3祖. 俗姓은 康. 諱는 法藏, 別號는 國一法師, 字는 賢首이다.
唐의 太宗 貞觀17年 癸卯(643)에 暢月에서 出生하엿다. 17세에 太白山에 들어가 수년동안 經論을 硏究, 다시 洛陽 
雲華寺에서 智儼에게 華嚴經을 배우고, 26歲에 智儼이 入寂한 뒤에 그 法을 깊이 守護함. 28歲 때에 勅命에 의하여   
태원사에서 得度하고 이어 太原寺의 住持가 되었다. 上元 元年 32歲 때에 則天武后가 京城 十大德에게 命하여 師를 
위해서 滿分戒를 授하게 하였다. 또 詔勅에 의하여 太原寺에서 華嚴經을 講義하게 하고, 端午節에 武后가 勅使를 
보내 衣物五事를 布施하였다. 53세 때에 실차난타가 우전국에서 화엄경 범본을 가지고 와서 번역할 적에  그 필수
를 맡아 5년만에 마치니 이것이 80華嚴經이다. 則天武后의 청으로 佛授記寺에서 새로 번역된 화엄경을 講하여, 賢首
라는 號를 받고, 이로부터 武后의 신임을 받았다. 賢首는 論書를 지어 화엄의 교리를 크게 밝히고 화엄종의 조직적
인 체계를 이루어 놓았다. 唐 先天 元年 11月 長安 大薦福寺에서 70歲에 入寂하였다. 著書에는---

 

6. 法相宗의 開創者는?
  玄 과 窺基.

 

7. 中國 譯經의 四大家에 대하여 述하시오. 
  1) 구마라습(中觀)
  2) 眞諦(舊唯識)
  3) 玄 (新唯識)
  4) 不空(密敎)   

 



             <<韓國佛敎>>

 

1. 원효스님의 저술에 대하여 아는데로 述하시오.

 

2. 大乘起信論海東疏는 누구의 저술인가?
   원효스님.

 

3. 三論宗 開創의 터를 닦았고, 후에 고구려 三論宗의 開祖는 누구인가?
   僧朗大師

 

4. 중국유식에 있어서 규기의 慈恩학파에 대하여 西明학파로서 중국 法相宗의 형성과 발전에 막대한 기여를 했을 뿐만아니라 신라 유식학의 「道證→太賢」으로 이어지게 한 고승은 누구인가?    
   圓測法師

 

5. 九山禪門을 述하시오.
   1)實相山門. 2)迦智山門. 3)  山門. 4)桐裡山門. 5)聖住山門. 6)師子山門. 7)曦陽山門. 
   8)鳳林山門. 9)須彌山門. 
 
6. 高麗佛敎 天台宗을 開立한 스님은 누구인가?
   大覺國師 義天.

 

7. 定慧結社 운동를 일으킨 普照國師의 思想的인 槪要를 述하시오. 
   (1)定慧雙修. (2)看話決疑. (3)圓頓成佛.
 
8. 天台宗 白蓮社 結社運動의 思想的인 槪要를 述하시오.
   1)天台止觀. 2)法華禮懺. 3)淨土往生.

 

9. 고려후기 禪宗을 대표하는 고승은?
   1)태고보우. 2)나옹해근. 3)백운.

 

10. 일제하 민족불교를 지키신 스님들에 대하여 述하시오. 
    박한영, 한용운, 백용성. 

 



             <<其他>>

 

1. 본인의 출가 동기에 대하여 200자 원고지의 5--8매가량 쓰시오.

 


 

  < 參 考 書 籍 >

1. 김동화. 「佛敎學槪論」 寶蓮閣.
2. 김동화. 「俱舍論」 동국대학교 석림회.
3. 이재창. 「佛敎經典槪說」 현대불교신서 46.
4. 李仲杓. 「阿含의 中道體系 硏究」 박사학위 논문. 동국대학교 대학원 1989.
5. 增谷文雄 / 李元燮. 「아함경 이야기」 玄岩社.
6. 平川彰 / 李浩根譯. 「印度佛敎의 歷史」上. 民族社. 
7. 脩多羅(여섯번째) / 浩眞. 「原始佛敎 敎理」 海印僧伽大學.
8. 中村元 / 金知見譯. 「佛陀의 世界」 김영사.
9. 佐佐木敎悟外 三人 / 權五民譯. 「印度佛敎史」 경서원.
10. 中村元.三枝充悳 / 慧원譯. 「바웃드하 佛敎」 김영사.
11. 增谷文雄 / 李元燮. 「佛敎槪論」 玄岩社.
12. 나라야스아키 / 정호영 옮김. 「인도불교」 民族社.
13. 平川彰外 二人 / 鄭承碩譯. 「大乘佛敎槪說」 김여사.
14. 카지야마 유이치 / 권오민 옮김. 「인도불교철학」 民族社.
15. 安井廣濟 / 金成煥譯. 「中觀思想硏究」 文學生活社.
16. 梶山雄一.上山春平 / 정호영譯. 「空의 論理」 民族社.
17. 橫山紘一 / 妙柱譯. 「唯識哲學」 경서원.
18. 橫山紘一. 「唯識思想入門」 第三文明社.   
19. 監修, 觀應. 「佛敎學大辭典」 弘法院.
20. 高崎直道.早島鏡正. 「佛敎.イント``思想辭典」 春秋社.


                   ( 僧 伽 考 試 )
  
1. 부처님의 入滅年代를 쓰시오.
2. 싯다르타의 出家動機에 대하여 쓰시오.
3. 부처님의 깨달음의 내용에 대하여 詳述 하시오. 
4. 깨달음의 목적에 대하여 쓰시오. 
5. 다르마(法)의 條件에 대하여 쓰시오. 
6. 最初의 說法에 대하여 詳述 하시오.
7. 부처님계서 入滅하실 때의 마지막 가르침(遺敎)에 대하여 쓰시오.
8. 예불하는 이유에 대하여 述하시오.
9. 歸命의 의미에 대하여 쓰시오.
10. 五分香禮의  香의 의미를 쓰시오.
11. 佛法僧 三寶에 대하여 述하시오.       
12. 僧伽(samgha)에 대하여 아는 대로 쓰시오. 
13. 沙彌(沙彌尼)에 대하여 쓰시오.  
14. 開遮法에 대하여 詳述하시오.
15. 財色之禍 甚於毒蛇에 대하여 쓰시오.
16. 理懺事懺의 의미에 대하여 쓰시오.
17. “行智俱備 如車二輪 自利利他 如鳥兩翼”에 대하여 해석과 의미를 述하시오.
18. “三日修心千載寶,百年貪物一朝塵”에 대하여 해석하시오. 
19. 三聚淨戒에 대하여 論하시오.
20. 出家란 무엇인가. 詳述하시오.
21. 般若心經의 要旨에 대하여 쓰시오.
22. 五蘊皆空에 대하여 述하시오.

<부파불교>는                                          <大乘佛敎>
  1) 출가교단 중심--------------------------------------출가 재가를 망라한다.
  2  교리가 사변적이고 전문화되어 있다. 논리적이고 분석적이다.----직관적이다.
  3) 개인을 위한 修行 즉 팔정도이다.---------------------대중을 위한 수행이다. 즉 육바라밀
  4) 法中心의 불교---------------------------------------부처님 중심의 불교이다.
  5) 아라한을 목적으로 하는 수행이다. -------------------成佛을 모적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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