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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경서문 [제경서문 12] 왕복서 원문 우리말 (대방광불화엄경소서연의초 현담)

출처 본인 작성,본인 작성

往復序

* 다시보니 번역에 상당히 많은 오류가 있었습니다. 다시 수정합니다.

 

往復無際나 動靜一源이라 含衆妙而有餘하고 超言思而逈出者는 其唯法界歟ㄴ저
剖裂玄微하고 昭廓心境하니 窮理盡性이요 徹果該因이라 汪洋沖融하야 廣大悉備者는 其唯大方廣佛華嚴經焉저
故我世尊이 十身初滿에 正覺始成하사 乘願行以彌綸하시고 渾虛空爲體性하니시 富有萬德이요 蕩無纖塵이로다
湛智海之澄波- 虛含萬象이요 皎性空之滿月이 頓落百川이로다
不起樹王하사 羅七處於法界하시고 無違後際하사 暢九會於初成이로다
盡宏廓之幽宗하시고 被難思之海會하시니 圓音落落하사 該十刹而頓周로다 主伴重重하사 極十方而齊唱이로다
雖空空絶迹이나 而義天之星象이 燦然이요 湛湛亡言이나 而敎海之波瀾이 浩瀚이로다
若乃千門潛注라 與衆典爲洪源이요 萬德交歸라 攝群經爲眷屬이로다
其爲旨也-冥眞體於萬化之域이요 顯德相於重玄之門이며 用繁興以恒如하고 智周鑒而常靜이로다
眞妄交徹이라 卽凡心而見佛心이요 事理雙修라 依本智而求佛智로다
理隨事變이라 則一多緣起之無邊이요 事得理融이라 則千差涉入而無礙로다
故得十身歷然而相作이오 六位不亂以更收로다 廣大卽入於無間이요 塵毛包納而無外로다
炳然齊現은 猶彼芥甁이요 具足同時는 方之海滴이로다 一多無碍는 等虛室之千燈이요
隱現俱成은 似秋空之片月이로다 重重交暎은 若帝網之垂珠요 念念圓融은 類夕夢之經世요
法門重疊은 若雲起長空이요 萬行芬披는 比華開錦上이로다
若夫高不可仰則積行菩薩도 曝鰓鱗於龍門이요 深不可窺則上德聲聞도 杜視聽於嘉會로다
見聞爲種이라 八難 超十地之階요 解行在躬이라 一生에 圓曠劫之果로다
師子奮迅에 衆海-頓證於林中이요 象王廻旋에 六千 道成於言下로다
啓明東廟에 智滿이 不異於初心이요 寄位南求에 因圓이 不踰於毛孔이로다
剖微塵之經卷則念念果成하고 盡衆生之願門則塵塵行滿이로다
眞可謂常恒之妙說이오 通方之洪規며 稱性之極談이며 一乘之要軌也로다
尋斯玄旨하고 却覽餘經하니 其猶杲日麗天에 奪衆景之耀요 須彌橫海에 落群峯之高로다
是以로 菩薩이 搜祕於龍宮하시고 大賢이 闡揚於東夏로다 顧惟正法之代에도 尙匿淸輝이어늘
幸哉라 像季之時에 偶斯玄化일새 況逢聖主하야 得在靈山하야 竭思幽宗하니 豈無慶躍이리오
題稱大方廣佛華嚴經者는 卽無盡修多羅之總名이요 世主妙嚴品第一者는 卽衆篇義類之別目이니라
大以曠兼無際요 方以正法自持요 廣卽稱體而周이며 佛謂覺斯玄妙하며 華喩功德萬行이요
嚴謂飾法成人이요 經乃注無竭之涌泉하며 貫玄凝之妙義하며 攝無邊之海會하며 作終古之常規로다
佛及諸王을 並稱世主요 法門依正을 俱曰妙嚴이니 分義類以彰品名하야 冠群篇而稱第一이니다
斯經有三十九品하니 此品建初일새 故로 云大方廣佛華嚴經 世主妙嚴品第一이라하시니라

 

왕복서 해석문

 

가고 되돌아옴이 끝없지만 움직임과 고요함은 같은 근원이라. 온갖 신묘함을 머금고도 남음이 있고, 말과 생각을 초월하여 멀리 있는 것, 그것은 오직 법계 뿐이로구나.

 

현묘하고도 미묘한 것을 찢어 마음과 경계를 비추어 넓게 텅비우며, 이치를 파고들어 자성마저 다하여 과에 통하고 인을 갖추며, 깊고 넓게 녹아들어 광대하게 다 갖춘 것, 그것은 오직 대방광불화엄경뿐이구나.

 

그러므로 우리 세존께서 십신을 처음 원만히 하여 정각을 비로소 이루시고는, 원력행에 의지하여 두루 제도하시되, 허공에 뒤섞여 체성으로 삼으셨다.

풍성하게 갖추신 수많은 덕행으로 작은 번뇌티끌까지 없애버린 것이다.

 

맑은 지혜 바다의 물결이 허공처럼 온갖 형상을 머금었고, 밝은 자성공의 보름달은 모든 강물 위에 단박 떨어지구나.

보리수에서 일어나지 않고서도 법계에서 일곱군데 자리를 펴시고, 최초로 성불하신 때에 후제에도 어긋남이 없을 아홉번의 법회를 연창하시는구나.

 

크고도 텅 빈() 그윽한 종지가 다하도록 헤아릴 수없이 많은 바다같은 대중들에게 베풀어 주시는 구나.

원음이 [구절구절] 떨어짐에 모두 시방국토에 단박에 두루하고, 법주와 청중은 중중첩첩이 되어 시방에 이르니 다함께 소리내는 구나.

 

비록 텅비고 텅비어 자취가 끊어졌으면서도 정의로운 하늘에 별빛이 찬연하고, 맑고 깊어 말이 없으나 가르침의 바다에서 이는 파란 넓고 크구나.

온갖 문으로 스며드는지라. 뭇 경전들과 더불어 넓은 근원이 되고, 만덕이 서로 되돌아가는지라. 여러 경전들을 섭수하여 권속을 삼는다.

 

그렇게 지취됨이여. 진여법성의 체가 천변만화하는 지경으로

거듭 현묘한 문에서 덕상이 드러남에 작용은 번다하게 일어나도 항상 여여하고 지혜로써 두루 비추면서도 항상 고요하다.

 

진여자성과 망념이 서로 통하니 범부 마음으로도 부처님 마음을 보고, 를 함께 닦으니 근본지에 의지하여 부처님 지혜를 구한다.

 

(자성의) 이치는 (현상의 갖가지) 일들을 따라 변하니 하나가 여럿으로 연기됨이 끝도 없고, (현상의 갖가지) 일들은 (자성의) 이치를 얻어 원융하니 천차만별로 통섭하여 들어가되 걸림이 없다.

 

그렇기에 십신은 역력하면서도 서로를 이루어주는 것이고, 육위가 어지럽지 않게 다시 거두어들이는 것이다. 광대한 것이 빈틈 없는 곳에 즉입하고, 티끌 터럭으로 (허공까지 꽉채운) 큰것을 감싼다.

반짝이며 가지런하게 드러난 것이 개병 같고, 동시구족함이 바다로 흘러드는 물방울 같다.

하나와 여럿이 걸림없음은 빈방에 켜진 천 개 등불 같고, 숨었다 드러냄을 함께 갖춤은 가을 하늘의 조각달 같다.

거듭거듭 서로를 비춤은 제석천 그물에 드리워진 구슬같고 생각생각 원융함이 저녁나절 꿈속에서 흘러간 세월같다.

법문이 중첩됨이 너른 하늘에 일어난 구름같고, 온갖 덕행이 향기롭게 펼쳐짐은 비단 위에 피어난 꽃같다.

 

드높은지라 우러를 수조차 없기에 만행을 쌓아온 보살도 용문에서 햇볕에 비늘을 쬐이고, 아득히 깊은지라 엿볼 수조차 없기에 덕이 높은 성문들도 훌륭한 회상에서 보고 들어도 꽉 막히는 구나.

 

보고 들은 것이 종자가 되어 팔난에서 십지의 계위를 뛰어넘으며, 해행이 몸에 있어서 한 생만에 광겁의 과위를 원만히 한다.

사자처럼 떨쳐서 일어서니 서다림에서 바다같은 대중들 단박에 증득하고, 코끼리왕처럼 몸을 돌리니 육천 비구들이 언하에 도를 이루었도다.

동묘에서부터 밝아오듯이 채워지는 지혜는 초심과 다르지 않고, 계위에 따라 남쪽으로 구하는 원만한 인연은 조금도 어긋남 없구나.

항하사미진 수의 온갖 경전 해부하여 생각생각마다 과를 이루고, 중생들이 원하는 방법문을 다하여 티끌번뇌마다 수행을 채우는구나.

 

참으로 항상 변하지 않는 미묘한 말씀이며, 시방에 통하는 드넓은 법규이며, 진여자성을 드러내는 지극한 말씀이며, 일불승의 요긴한 궤범이라 할 수 있다.

 

이처럼 현묘한 맛을 살피고서 다시 여타의 경전을 보니, 그것은 마치 아침 태양이 하늘을 단장함에 별무리의 빛을 앗아가는 듯고, 수미산이 바다에 가로놓임에 뭇 산봉우리 고고함을 떨어뜨리는 것과 같구나.

 

이 때문에 용수보살께서 용궁에서 비전을 찾아내셨고, 대 성현들께서 우리나라, 동하에까지 드날려 주신 것이다.

돌아보건대 정법시대에는 오히려 청휘를 감추어 두셨거늘, 다행인지라 상법의 말세시대에 이러한 현화를 만나는구나.

하물며 성스러운 법주를 만나뵈어 영산회상에 머물며 그윽한 종지를 다하게 되니, 어찌 환희용약하지 않겠는가?

 

제목을 <대방광불화엄경>이라 칭한 것은 바로 끝없이 많은 수다라 경전들을 총괄하는 이름이며, ‘세주묘엄품제일이라는 것은 의미에 따라 분류한 여러편의 별도 항목이다.

 

는 드넓고도 끝이 없음이요,

은 반듯하여 스스로 법을 갖추었음이요,

은 자성의 체에 칭합하면서도 두루함이다.

은 그 현묘한 깨달음을 이른 것이요,

는 온갖 덕행의 공덕을 비유한 것이요,

은 제법을 다스리고 사람을 이룸을 말한 것이다.

이란 마르지 않고 솟아나는 샘물이다.

현묘한듯 엉켜있는 미묘한 뜻을 관통하고,

끝없이 바다같은 법회대중을 섭수하고,

종국에는 만고에도 항상하는 규범이 된다.

 

부처님과 여러 제왕들을 함께 세주라 칭하였고, 법문의 의보와 정보를 아울러 묘엄이라 한 것이다.

의미에 따라 나눈 각 품을 드러냄에 여러 편들의 맨앞에 두어서 제일, 첫 번째라 하였다.

 

이 화엄경에 있는 삼십구품에서 이 세주묘엄품을 처음으로 세웠기 때문에, <대방광불화엄경 세주묘엄품 제일>이라 이른 것이다.

 

 

 

 

 

大方廣佛華嚴經往復序

唐清涼山大華嚴寺沙門 澄觀(淸涼國師)

 

往復無際 動靜一源 含衆妙而有餘 超言思而迥出者 其唯法界歟 剖裂玄微 昭廓心境 窮理盡性 徹果該因 汪洋沖融 廣大悉備者 其唯大方廣佛華嚴經焉 故我世尊 十身初滿 正覺始成 乘願行以彌綸 渾虛空爲體性 富有萬德 湯無纖塵 湛智海之澄波 虛含萬象 皎性空之滿月 頓落百川 不起樹王 羅七處於法界 無違後際 暢九會於初成 盡宏廓之幽宗 被難思之海會 圓音落落 該十刹而頓周 主伴重重 極十方而齊唱 雖空空絶跡 而義天之星象燦然 湛湛亡言 而敎海之波瀾浩澣 若乃千門潛注 與衆典爲洪源 萬德交歸 攝群經爲眷屬 其爲旨也 冥眞體於萬化之域 顯德相於重玄之門 用繁興以恒如 智周鑑而常靜 眞妄交徹 卽凡心而見佛心 事理雙修 依本智而求佛智 理隨事變 卽一多緣起之無邊 事得理融 則千差涉入而無礙 故得十身歷然而相作 六位不亂而更收 廣大卽入於無間 塵毛包納而無外 炳然齊現 猶彼芥甁 具足同時 方之海滴 一多無礙 等虛室之千燈 隱顯俱成 似秋空之片月 重重交暎 若帝網之垂珠 念念圓融 類夕夢之經世 法門重疊 若雲起長空 萬行芬披 比華開錦上 若夫 高不可仰 則積行菩薩 曝鰓鱗於龍門 深不可闚 則上德聲聞 杜視聽於嘉會 見聞爲種 八難超十地之階 解行在躬 一生圓曠劫之果 師子奮迅 衆海頓證於林中 象王廻旋 六千道成於言下 啓明東廟 智滿不異於初心 寄位南求 因圓不逾於毛孔 剖微塵之經卷 則念念果成 盡衆生之願門 則塵塵行滿 眞可謂常恒之妙說 通方之洪規 稱性之極談 一乘之要軌也 尋斯玄旨 却覽餘經 其猶杲日麗天 奪衆景之耀 須彌橫海 落群峯之高 是以菩薩 搜祕於龍宮 大賢闡揚於東夏 顧惟正法之代 尙匿淸輝 幸哉 像季之時 偶斯玄化 況逢聖主 得在靈山 竭思幽宗 豈無慶躍 題稱大方廣佛華嚴經者 卽無盡修多羅之總名 世主妙嚴品第一者 卽衆篇義類之別目 大以曠兼無際 方以正法自持 廣則稱體而周 佛謂覺斯玄妙 華喩功德萬行 嚴謂飾法成人 經乃注無竭之涌泉 貫玄凝之妙義 攝無邊之海會 作終古之常規 佛及諸王 並稱世主 法門依正 俱曰妙嚴 分義類以彰品名 冠群篇而稱第一 斯經 有三十九品 此品建初 云大方廣佛華嚴經 世主妙嚴品第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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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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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마 작성자 2022.10.27. 23:28
난 자

往 왕 가다
復 복 다시 오다
際 제 지경의 가장 가쪽, 끝 경계
動 동 움직임, 움직이는 것과 움직이지 않는 것을 포함
靜 정 고요함. 망상이 완전히 가라앉아서 마음이 허공처럼 고요한것
源 원 근원, 강물의 수원
含 함 (입으로) 머금다
衆 중 온갖, 모두, 무리
妙 묘 묘함, 여자인지 남자인지 구분하기 힘든 묘함
而 이 그래서 그리고 그러면서도, ~하면서도, ~하여서, 그러나, 앞구와 뒷구 연결을 매끄럽게함
餘 여 남다, 나머지, 남아있다. 넉넉하다. 여유있다.
逈 형 멀리
出 출 내다 나오다 벗어나다
者 자 명사로 만듬), ~라는 것,
其 기 그것 3인칭
法 법 일체모든것, 가르침, 원칙, 규범, 방법
界 계 지경
歟 여 어미조사, 감탄, 단정
剖 부 부수다 뽀개다
裂 열 찢다
玄 현 아득해서 끝이보이지 않아서 검다
微 미 (보기힘들정도로) 아주 작음
昭 소 밝히다
廓 확 비우다, 텅비어 확트이다.
心 심 마음, 핵심
境 경 지경
窮 궁 다하다
理 이 원리, 이치
性 성 자성, 성품, 고유의 특성, 불성
徹 철 통하다 밝히다 알다
果 과 결과 열매
該 해 갖추다, 그(지시어), 모두, 마땅히
因 인 원인 요소
汪 왕 넓다
洋 양 깊다
沖 충 텅비다
融 융 융합하다 녹아들다 녹이다 화하다
廣 광 넓다
悉 실 모두 다
備 비 갖추다
方 방 바야흐로, 점점, 十方을 줄인말, ~와 같다
華 화 꽃피다, 빛나다
嚴 엄 엄격하다, 장엄하다
經 경 경전, 가르침, 지나다PASS, 겪다
焉 언 어미조사 감탄, 단정
故 고 그러므로, 굳이, 일부러
我 아 나, 우리
世 세 과거현재미래의 세계
滿 만 채우다
始 시 비로소 처음 비롯하다
乘 승 (탈것을) 타다, 오르다, 수레
願 원 바라다, 서원
行 행 수행, 실천
以 이 까닭, ~로써, ~하여서, 글자수 맞춤(해석 ×).
彌 미 두루 널리
綸 륜 낚시줄, 낚싯줄을 내리는 것
混 혼 섞다
虛 허 텅비다, 허공
空 공 텅비다, 허공
爲 위 되다, ~으로 삼다, ~로 여기다
體 체 근본, 몸, 어떤 것가운데 결코 변하지 않는 바
富 부 넉넉하다 풍부하다
萬 만 숫자단위, 매우많다
德 덕 덕성
蕩 탕 탕탕하다, 확트이고 걸림없이 끝없이 넓다
纖 섬 가느다란 실
塵 진 티끌, 번뇌, 망상
湛 담 고요하다
之 지 (수식)~의 ~한, 그것, 어세강조, 글자수 맞춤(해석 ×).
澄 징 맑다
波 파 물결 파도
象 상 코끼리, 형상, 모습
皎 교 밝다
頓 돈 머리조아리다, 넘어지다, 갑자기, 몰록
落 락 흩어지다 떨어지다,
川 천 시냇물, 작은 물
樹王 수왕 보리수왕, 보리수나무
羅 라 벌리다, 펼치다
法界 법계 마음으로 펼쳐진 모든 세상.
일체세계의 성품까지합한 세계
違 위 어기다 어긋나다
後際 후제 뒷끝까지, 이후로 마지막끝까지
暢 창 펼치다
會 회 법회, 모임
於 어 ~에서, ~을
宏 굉 두루, 크다, 넓다, 광대하다
幽 유 그윽하다
宗 종 종지, 가장높은 이치, 으뜸, 꼭대기, 마루
被 피 수동형으로 바꿈, 끼치다. 입히다.
圓 원 완성된것, 원만함, 둥금
十刹 십찰 시방세계의 국토, 찰은 땅, 국토
周 주 두루하다
主 주 주인공, 주체, 주인
伴 반 짝, 상대,
重 중 거듭, 무겁다. 버겁다. 중요하다
極 극 다하다, 남아있지않다. 끝나다, 그만두다
齊 제 가지런하다. 일제히, 단정하게 줄맞춰진 모습
唱 창 노래부르다. 문장을 읊다
雖 수 비록~하더라도
迹 적 자취
義 의 바르다 옳다
星 성 별
燦然 찬연 빛나는 모습 찬 반짝이다
湛湛 담담 맑게 가라앉은 모양
亡 망 잊다 없다
敎海 교해 넓고도 깊은 가르침의 바다
波瀾 파란 크고작은 물결
浩 호 넓다
瀚 한 크다
若 약 마치. ~와같다. 만약
乃 내 이에(해석 ×), 또, 그래서.
潛 잠 잠기다
注 주 물대다, 흐르다, 붓다. 따르다
與 여 ~와. 더불어. ~에게 주다. 수여하다
洪 홍 넓다
交 교 서로서로
歸 귀 돌아가다. 돌아오다
攝 섭 당기다. 잡다
群 군 여러
眷屬 권속 같은무리, 일가친척,
旨 지 뜻, 지취, 맛
冥 명 어둡다. 하늘. 저승. 아득하다. 어두워지면서 하나가 되는 모습
化 화 교화하다. 변하다.
域 역 땅. 국토
顯 현 드러내다. 나타나다
用 용 쓰다. 활용하다. 작용
繁 번 무성하다. 번다하다
興 흥 일어나다
恒 항 항상
如 여 같다. 언제나같다. 변하지않다. 여여하다
鑒 감 비추다
常 상 항상
眞 진 참되다. 진실. 변하지 않는 것
妄 망 허망하다. 허망. 변하는 것. 잠시머무는 것
卽 즉 ~하면, 곧
事 사 일, 섬기다. 법계에서 낱낱이 드러나는 작용들.
理 이 이치. 원리. 법계에서 드러난 작용들이 일어나기전의 근본자리.
雙 쌍 함께, 모두
修 수 닦다. 수행하다. 맑히다
依 의 기대다. 의지하다. ~에 의해
隨 수 따르다. ~을 따라
變 변 변하다. 바뀌다
則 즉 ~하면(연결), 만일 ~라면
緣起 연기 연하여 일어나다. 조건들이 모여 작용이 일어나는 것
邊 변 가. 지경. 경계. 맨끝
得 득 ~하게되다. 얻다. 그렇게 되다(해석 ×).
差 차 차별, 다름, 틀림
涉 섭 거닐다. 건너다
歷然 역연 뚜렷하다. 그러하다. 당연히 겪게되다. 당연히 그렇다. 지날 역
作 작 짓다. 만들다make. 하다. 쓰다write
位 위 계위, 지위, 단계
亂 란 어지럽다
更 갱 다시, 재차
收 수 거두어들이다.
包 포 감싸다. 포대기로 싸다
納 납 들이다 바치다
炳 병 밝다 빛나다 환하다
猶 유 마치, ~와같다
彼 피 저것 3인칭
芥 개 겨자, 씨
甁 병 유리병
具足 구족 완전히 갖추다
方 방 ~와같다. 바야흐로. 점점
滴 적 물방울
等 등 ~와같다.
室 실 방room
燈 등 등불
隱 은 숨다
現 현 나타나다
俱 구 모두. 갖추다
似 사 ~와 같다. 마치
秋 추 가을
片 편 조각
暎 영 밝다
帝網 제망 제석천이 가진 구슬달린 인드라망 그물
垂 수 드리우다
珠 주 구슬
念 념 념하다
類 류 ~와 같다
夕 석 저녁
夢 몽 꿈
疊 첩 겹치다
長空 장공 허공이 하늘끝까지 길게 펼쳐진 모습
萬行 만행 온갖 수행. 수많은 보살행
芬 분 향내나다
披 피 꽃이피다. 쪼개다
比 비 ~와 같다. 견주다. 비교하다
錦 금 비단
夫 부 대저, 발어사, 어세고름.
可 가 가히. ~할수 있다. 옳다
仰 앙 우러르다
積 적 쌓다
菩薩 보살 상구보리하화중생을 실천하는 수행자
曝 폭 쬐다, 햇볕에 말리다. 쪼이다.
鰓 새 아가미
鱗 린 물고기의 비늘
龍門 용문 잉어가 부지런히 뛰어올라 높은 용문을 넘어서면 용이된다함.????
窺 규 엿보다
杜 두 막다 닫다
視 시 보다
聽 청 듣다
嘉 가 아름답다
種 종 씨앗, 종자
八難 팔난 불법을 들을수 없는 여덞가지 어려움 (지옥-아귀-축생-장수천-맹롱음아-율단월-세지변총-불전불후에 태어남)
階 계 계단, 단계, 섬돌
躬 궁 몸 body
曠劫 광겁 오랜세월
師子奮迅 사자분신 밀림에서 사자가 한번 포효하면 모든 동물이 긴장하여 얼어붙는다. 부처님께서 가르침을 펴시면 모든 마구니가 두려워한다.
奮 분 떨치다
迅 신 빠르다
證 증 깨닫다 알다 증득하다
象王廻旋 상왕회선 코끼리왕은 곁눈질하는 법없이 옆을볼때는 몸전체를 돌려서 확실하게 정확히본다.
廻 회 돌다
旋 선 돌다
啓 계 열다. 인도하다. 밝히다. 알려주다. 보이다
明 명 밝히다. 밝다. 지혜롭다
廟 묘 무덤
寄 기 의지하다
踰 유 넘다
孔 공 구멍
卷 권 책, 주먹
謂 위 이르다. 부르다. ~라 하다
通 통 통하다. 흐르다. 사귀다
規 규 규범. 규칙
稱 칭 이르다. 부르다.
談 담 이야기, 대화
要 요 허리, 중요한것, 요지, 핵심
軌 궤 바큇자국, 방법, 규범, 모범
尋 심 찾다, 생각하다, 알다
斯 사 그것
却 각 물리치다. 도리어, 다시
覽 람 보다
餘 여 나머지. another,
麗 려 곱다. 빛나다
奪 탈 빼앗다, 잃어버리다
景 경 볕. 햇빛
耀 요 밝다, 빛나다
須彌 수미 향수해의 넓은바다 한가운데 있는 욕계에서 가장 높은 산 수미산
橫 횡 가로놓이다. 가로
峰 봉 산봉우리
搜 수 찾다
秘 비 비밀, 몰래, 은밀히
龍 룡 용
宮 궁 큰집, 대궐, 궁궐
賢 현 어진이. 어질다.
闡 천 드날리다
揚 양 떨치다. 드날리다. 알리다
夏 하 여름
東夏 동하 중국을 말함.
顧 고 돌아보다
惟 유 생각하다
正法之代 정법시대 부처님 사후 500년
尙 상 오히려, 도리어, 바라건대, 높이다
匿 익 숨기다 숨다
輝 휘 빛
幸 행 다행, 행복
哉 재 어미조사 감탄
像季之時 상계지시 부처님사후500년~1000년은 상법시대, 부처님사후 1000년~1500년은 말법시대
季 계 끝, 막내, 마지막
偶 우 만나다
況 황 도리어, 하물며
逢 봉 만나다
靈山 영산 영취산. 부처님께서 자주 머무셨던 마가다국 왕사성의 죽림정사 근처에 있음. 독수리부리를 닮았다하여 붙여진 이름
竭 갈 다하다. 등에지다. 물이 마르다. 힘을쓰다
豈 기 어찌. 의문, 반어
慶 경 기뻐하다. 경사
躍 약 뛰어오르다.
題 제 제목
修多羅 수다라 Sutra의 음역. 경전
總 총 모두
篇 편 책, 책을 세는 단위
類 류 종류,
別 별 다르다. 별도의
目 목
兼 겸 겸하다. 그리고
持 지 지니다. 마음속에 완전히 새기다. 항상잊지않고 들고있는것
喩 유 비유하다
飾 식 꾸미다
然 연 그러나, 그러하다. 형용조사(歷然, 燦然)
涌 용 쏟아나다
泉 천 샘물
貫 관 꿰다
凝 응 얼다
終 종 끝
古 고 오래다. 옛날
及 급 그리고 and
分 분 나누다
彰 창 빛내다
冠 관 관을 쓰다, 갓쓰는 일을 하는 것. 선두로 서다. 처음이 되다. 대장이 되다
建 건 세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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