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이트 리뉴얼 했습니다. 불편사항 있으시면 발자국에 남겨주세요.
    일주일 동안 열지 않기
  • 오타 혹은 오류사항이 있는 게시글에 댓글을 달아주세요. 신고도 환영합니다
    일주일 동안 열지 않기

듣기 기능 사용시, 음파이미지가 보일때까지 기다려주신후 재생버튼 눌러주세요.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법화산림기도 [독송용] 묘법연화경 제16 여래수량품

출처 수집자료
구분 독송용-우리말
읽어드림 듣기 가능
묘법연화경 여래수량품 제십육 ① 이 때에 부처님께옵서 모든 보살과 그리고 또 일체 대중에게 이르시되, 『모든 착한 남자여, 너희들은 마땅히 여래의 참된 이치의 말을 믿고 이해할지니라.
』 다시 대중에게 이르시되, 『너희들은 마땅히 여래의 참된 이치의 말을 믿고 이해할지니라.
』 또 다시 모든 대중에게 이르시되, 『너희들은 마땅히 여래의 참된 이치의 말을 믿고 이해할지니라.
』 이 때에 보살 대중에서 미륵께서 우두머리가 되어 합장하시고 부처님께 아뢰어 말씀하시되, 『세존이시여, 오직 원하옵건대, 설하시옵소서.
저희들은 마땅히 부처님의 말씀을 믿어서 받으오리다.
』 이와 같이 세 번이나 아뢰기를 마치고는 다시 말씀하시되, 『오직 원하옵건대, 설하시옵소서.
저희들은 마땅히 부처님의 말씀을 믿어서 받으오리다.
』 이 때 세존께옵서는 모든 보살이 세 번이나 청하며 그치지 아니하는 것을 아시고, 이에 일러서 말씀하시되, 『너희들은 여래의 비밀한 신통의 힘을 잘 들을지니라.
일체 세간의 하늘과 사람과 그리고 또 아수라는 모두, 지금의 석가모니 부처님이 석씨 궁궐을 나와서 가야성 가기가 멀지 않은 도량에 앉아서, 위없이 높고 바르며 크고도 넓으며 평등한 깨달음 을 얻었다고 생각하느니라.
그러나 착한 남자여, 내가 진실로는 부처님을 이루어 이미 옴은 헤아릴 수도 없고 가도 없는 백천만억 나유타 겁이니라.
비유할 것 같으면, 오백천만억 나유타 아승지의 삼천대천세계를 가령 어떤 사람이 갈아서 미진을 만들어서, 동방으로 오백천만억 나유타 아승지 나라를 지나면서 이에 한 미진을 떨어뜨리며, 이와 같이 동쪽으로 가면서 이 미진이 다한다면, 모든 착한 남자여, 뜻에는 어떠하겠느냐.
이 모든 세계를 가히 깊이 생각하여 산술로 헤아림을 할지라도 그 수를 알겠느냐.
모르겠느냐.
』 미륵보살들께서 함께 부처님께 아뢰어 말씀하시되, 『세존이시여, 이 모든 세계는 헤아릴 수 없고 가이 없어서 산수로써 알 바가 아니오며, 또한 마음의 힘으로도 미칠 바가 아니오며, 일체 성문 벽지불이 새는 것이 없는 지혜로써 깊이 생각하여도 그 한정의 수는 능히 알지를 못하오며, 저희들이 돌아서서 물러나지 아니하는 지위에 머물지라도, 이 일 가운데서는 또한 통달하지 못할 바이옵나이다.
세존이시여, 이와 같은 모든 세계는 헤아릴 수도 없고 가도 없사옵니다.
』 이 때에 부처님께옵서 큰 보살 많은 이에게 이르시되, 『모든 착한 남자여, 이제 마땅히 너희들에게 분명히 펴서 말하리라.
이 모든 세계에 만약 미진을 둔 것과 그리고 또 두지 아니한 것을 모두 미진을 만들어서, 한 미진을 한 겁이라고 하여도, 내가 부처님을 이루어서 이미 옴은 다시 이보다도 백천만억 나유타 아승지 겁을 지나느니라.
이로부터 스스로 오면서 내가 항상 이 사바세계에 있으면서 법을 설하여 가르쳐 교화하였으며, 또한 나머지 곳인 백천만억 나유타 아승지 나라에서도 중생을 인도하여 이롭게 하였느니라.
② 모든 착한 남자여, 이런 중간에 내가 연등 부처님들을 말하였으며, 또 다시 그가 열반에 들었다고 말하였으나, 이와 같은 것은 모두 방편으로 분별한 것이니라.
모든 착한 남자여, 만약 어떤 중생이 나의 거처에 와서 이르러면, 내가 부처님 눈으로써 그의 믿음 들인 모든 근기가 날카롭고 둔함을 관하여, 응당 제도할 바를 따라서 곳곳마다에서 이름자를 같지 않게 하고, 나이의 연대도 많고 적게 하여 스스로 설하였으며, 또한 다시 마땅히 열반에 듦을 나타내어 말하기도 하고, 또 가지가지 방편으로써 미묘한 법을 설하여, 능히 중생으로 하여금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마음을 일으키게 하였느니라.
모든 착한 남자여, 여래는 모든 중생이 작은 법을 즐기며, 덕이 엷고 때가 무거운 자를 보면, 이러한 사람을 위하여 말하되, 「나는 젊어서 출가하여 위없이 높고 바르며 크고도 넓으며 평등한 깨달음 을 얻었노라.
」 하였느니라.
그러나 내가 진실로는 부처님을 이루어 이미 오는 것이 멀고 오래됨은 이와 같지마는, 다만 방편으로써 중생을 가르쳐 교화하여 부처님의 도에 들게 하려고 이와 같은 말을 하였느니라.
모든 착한 남자여, 여래가 설명한 바 경전은 모두 중생을 제도하여 벗어나게 하기 위함이니,  혹은 자기의 몸을 설하며, 혹은 남의 몸을 설하며,  혹은 자기의 몸을 보이며, 혹은 남의 몸을 보이고,  혹은 자기의 일을 보이고, 혹은 남의 일을 보이되,  모든 설한 바의 말은 모두 진실하여 헛되지 아니하느니라.
 까닭은 무엇인가 하면,  여래는 삼계의 형상을 실상과 같이 보고 알아,  나거나 죽거나 만약 물러남과 만약 나옴도 있음이 없고,  또한 세상에 있는 것과 그리고 또 멸도한 것도 없으며,  참된 것도 아니요, 헛된 것도 아니며,  같은 것도 아니며, 다른 것도 아니며,  삼계에서 보는 삼계와는 같지 않느니라.
이와 같은 일을 여래는 밝게 보아 그릇되어 어긋남은 있음이 없건마는, 모든 중생은 가지가지의 성품과, 가지가지의 욕심과, 가지가지의 행과, 가지가지를 기억하고 생각하며 분별함이 있는 까닭으로, 모든 착한 근본을 내게 하고자 하여, 약간의 인연과 비유와 말로써 가지가지의 법을 설하되, 부처님을 짓는 바의 일을 일찍이 잠깐이라도 폐하지 않았느니라.
이와 같이 하여 내가 부처님을 이루어서 이미 오는 것은 심히 많이 오래되고 멀어서, 수명은 헤아릴 수 없는 아승지 겁이라, 항상 머물러서 멸하지 아니하느니라.
모든 착한 남자여, 내가 본래 보살의 도를 행하여 이룬 바 수명은 지금도 아직 다하지 못하였으며, 다시 위의 수보다 배이니라.
그러나 지금 진실은 멸도가 아니면서 이에 문득 「마땅히 멸도를 취하겠다.
」고 소리 높여 말하노니, 여래는 이런 방편으로써 중생을 가르쳐 교화하느니라.
까닭은 무엇인가 하면, 만약 부처님이 세상에 오래 머무르면, 덕이 엷은 사람은 착한 근본을 심지 않고 빈궁하고 낮고 천하며, 다섯 가지 욕심에만 탐착하여 기억과 생각이 허망한 견해의 그물 가운데에 들 것이니라.
만약 여래가 항상 멸하지 않고 있는 것을 보면, 오로지 교만하고 방자한 것만 일으켜서 이에 싫증냄과 게으름을 품고, 능히 만나기 어렵다는 생각과 공손히 공경하는 마음을 내지 아니하리라.
이러한 까닭으로 여래는 방편으로써 설하되, 「비구여, 마땅히 알지니라.
모든 부처님께옵서 세간에 나오시는 것을 가히 만남을 마주치기가 어렵다.
」 하느니라.
까닭은 무엇인가 하면, 모든 덕이 엷은 사람은 헤아릴 수 없는 백천만억겁을 지나도록, 혹은 부처님을 뵈오며, 혹은 뵈옵지도 못하는 자가 있나니, 이러한 일의 까닭으로써 내가 이런 말을 하되, 「모든 비구여, 여래는 가히 뵈옴을 얻기가 어렵다.
」 하느니라.
이 중생들이 이와 같은 말을 들으면, 반드시 마땅히 만나기 어렵다는 생각을 내어 마음에 사랑하여 그리워함을 품고, 부처님을 목 마르게 우러르며 문득 착한 근본을 심느니라.
이러한 까닭으로 여래는 비록 실상으로는 멸하지 아니하나 그러나 멸도한다고 말함이니라.
또 착한 남자여, 모든 부처님 여래의 법도 모두 이와 같아서 중생을 제도하기 위함이니, 모두 참되어 헛되지 아니하느니라.
③ 비유할 것 같으면, 좋은 의원이 사리에 밝은 지혜가 총명하고 통달해서, 처방과 약을 밝게 다루어 많은 병을 잘 다스렸느니라.
그 사람에게는 여러 자식이 많아 만약 열이며 스물로 이에 백의 수에 이르러며, 어떤 일의 인연으로써 멀리 다른 나라에 이르렀는데, 모든 자식은 뒤에 다른 독약을 마시고 약으로 속이 답답하고 어지러움이 일어나서 땅에 꼬부라져서 뒹굴고 있었느니라.
이 때 그 아버지는 되돌아서 집으로 돌아오니, 모든 자식은 독한 것을 먹었으되, 혹은 본마음을 잃었으며 혹은 잃지 아니한 자가 멀리서 그 아버지를 보고, 모두 크게 기쁘고 즐거워서 무릎을 꿇고 절을 하며 문안을 여쭙되, 「안은하시게 잘 돌아오셨나이까.
저희들은 어리석고 바보라서 그릇되게 독한 약을 먹었나이다.
원하옵건대, 보시고는 치료하시어 구원하사 다시 수명을 주시옵소서.
」 아버지는 자식들의 괴로움과 뇌로움이 이와 같음을 보고 모든 처방을 실은 책을 의지하여, 빛과 향기와 좋은 맛을 모두 다 흡족하게 갖춘 좋은 약초를 구하여, 찧고 체로 쳐서 고루 합하여 자식에게 주어 먹게 하고는 이런 말을 하되, 「이 아주 좋은 약은 빛과 향기와 좋은 맛이 모두 다 흡족하게 갖춰졌으니, 너희들이 옳게 먹으면 괴롭고 뇌로움이 빨리 없어지고 다시는 많은 병이 없으리라.
」 그 모든 자식 가운데에 마음을 잃지 아니한 자는 이 길한 약의 빛과 향기가 함께 좋은 것을 보고 곧 문득 이를 먹으니, 병이 다 없어져 나았느니라.
나머지의 마음을 잃은 자도 그의 아버지가 오는 것을 보고는, 비록 또한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문안을 여쭙고 병을 다스려 주기를 구하고 찾았으나, 그러나 그 약을 주어도 기꺼이 먹지 아니하나니, 까닭은 무엇인가 하면, 독한 기운이 깊이 들어가서 본마음을 잃은 때문으로, 이 좋은 빛의 향기로운 약을 이에 좋지 않다고 생각하였느니라.
④ 아버지는 이런 생각을 하되, 「이 자식은 가히 불쌍하도다.
독에 맞힌 바로 마음이 모두 꺼꾸로 되어, 비록 나를 보고 기뻐하며 치료해서 구원해 주기를 구하고 찾으나, 이와 같이 좋은 약을 기꺼이 먹지 아니하나니, 내가 지금 마땅히 방편을 베풀어서 이 약을 먹게 하리라.
」 하고, 곧 이런 말을 하되, 「너희들은 마땅히 알지니라.
내가 이제 약하고 늙어서 죽을 때가 이미 이르렀으므로, 이 좋고 길한 약을 이제 여기에 놓아두노니, 너희가 가히 가져서 먹되, 병이 낫지 아니할까 근심하지 말지니라.
」 이런 가르침을 하여서 마치고는, 다시 다른 나라에 이르러서 심부름꾼을 보내어 정반대로 이르라고 하되, 「너희 아버지는 이미 죽었다.
」 하였느니라.
이 때 모든 자식은 아버지가 죽어서 잃었음을 듣고 마음으로 크게 근심하고 뇌로워하며 이에 이런 생각을 하되, 「만약 아버지께서 계시면, 우리들을 사랑하시고 불쌍히 여기시어 능히 보시면 구원하시고 두호하실 것이나, 지금에는 우리를 버리시고 멀리 다른 나라에서 돌아가셨으니, 스스로 생각하면 외로움만 드러나고 다시는 믿고 의지할 곳이 없다.
」 하고, 항상 슬픈 느낌을 품다가 마음이 드디어 깨어나서 깨닫고, 이 약의 빛과 향기와 맛이 좋음을 알고, 곧 가져다 먹으니, 독한 병이 모두 나았느니라.
그 아버지는 자식이 다 이미 잘 나았다는 것을 듣고는, 찾아 문득 돌아와서 모두에게 보이게 하였느니라.
모든 착한 남자여, 뜻에는 어떠하느냐.
자못 어떤 사람이 능히 이 좋은 의원을 허망한 죄가 있다고 말하겠느냐.
아니 하겠느냐.
』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 부처님께옵서 말씀하시되, 『나도 또한 이와 같아서, 부처님을 이루어서 이미 오는 것은 헤아릴 수 없고 가없는 백천만억 나유타 아승지 겁이건마는, 중생을 위하는 까닭으로 방편의 힘으로써 「마땅히 멸도한다.
」고 말하였으며, 또한 능히 법을 순종하고서 나의 허망한 허물을 말할 자는 있을 수 없느니라.
』 그 때에 세존께옵서 거듭 이 뜻을 펴시고자 하시어 이에 게송으로 설하시어 말씀하시되,  내가 부처님을 얻어 옴으로부터 지나는 바의  모든 겁수는 헤아릴 수 없는 백천만억재 아승지이니라.
 항상 법을 설하여 수없는 억의 중생을  가르쳐 교화하여 부처님 도에 들게 하였으며,  그리하여 옴은 헤아릴 수도 없는 겁이니라.
 중생을 제도하기 위한 까닭으로 방편으로  열반을 나타내었으나, 이에 진실로는  멸도하지 아니하고 항상 여기에 머물면서  법을 설하느니라.
내가 항상 여기에 머무르면서  모든 신통의 힘으로써, 꺼꾸로 된 중생으로 하여금  비록 가까우나 보지 못하게 하느니라.
중생이  나의 멸도한 것을 보고는 널리 사리에 공양하며,  모두 다 사랑하여 그리워함을 품고 목 마르게 우러러는  마음을 내느니라.
중생이 이미 믿고 복종하며  바탕이 곧고 뜻이 부드럽고 연하여 한마음으로  부처님을 뵙고자 하되, 스스로 몸과 목숨을  아끼지 아니하면, 때에 나와 그리고 또 많은 승려가  함께 영취산에 나와서, 내가 때에 중생에게 말하되,  「항상 여기에 있으며 멸하지 아니하건만,  방편의 힘인 까닭으로써 멸함과 멸하지 않음이 있음을  나타내노라.
」 하느니라.
다른 나라 중생도  공손히 공경하며 믿고 좋아하는 자가 있으면,  내가 다시 그 가운데에서 위없는 법을 설하게 되니,  너희들은 이를 듣지 못하므로 다만 내가 멸도하였다고  생각하느니라.
⑤내가 보니, 모든 중생이 괴로움과 뇌로움에 빠져  있음이라.
그러므로 위하여 몸을 나타내지 아니하고  그로 하여금 목 마르게 우러름을 내게 하고,  그 마음으로 인하여 사랑하고 그립게 하고는 이에 나와서  위하여 법을 설하느니라.
신통의 힘이 이와 같아서  아승지 겁에 항상 영취산과 그리고 또 다른 모든 곳에  머물고 있느니라.
중생이 겁이 다하여 큰불에 타는  바가 됨을 볼 때에도, 나의 이 땅은 편안하게 의지하여  하늘과 사람이 항상 가득하고, 동산의 수풀과 모든 사는  집과 층집에는 가지가지 보배로 꾸며서 치장되고,  보배나무에는 꽃과 과실이 많아서 중생이 즐겁게  노니는 바이니라.
모든 하늘은 하늘북을 쳐서  항상 많은 재주와 음악을 지으며, 만다라꽃을  비오듯이 하여 부처님과 그리고 또 대중에게 흩나니,  나의 깨끗한 나라는 헐어지지 아니하건만,  중생은 불이 타서 다한 것으로 보고, 근심과  두려움과 모든 괴로움과 뇌로움, 이와 같은 것이  모두 가득 찼느니라.
이 모든 죄의 중생은  악한 업의 인연으로써 아승지 겁이 지나도록  삼보의 이름도 듣지 못하느니라.
모든  공덕을 닦음이 있어서 부드럽고 온화하며  바탕이 곧은 자는, 곧 내 몸이 여기에 있으면서  법을 설하는 것을 모두 보느니라.
 혹은 때에 이 많은 이를 위하여 부처님의 수명이  헤아릴 수 없다고 말하고, 오래되어야 겨우 부처님을  뵈옵는 자를 위하여서는 부처님 만나기가 어렵다고  설하느니라.
나의 지혜의 힘은 이와 같나니,  지혜의 빛이 비춤은 헤아릴 수 없고,  수없는 겁의 수명은 오래 업을 닦아 얻은 것이니라.
 너희들 지혜 있는 자는 이를 의심을 내지 말고  마땅히 끊어서 영원히 다하게 할지니라.
 부처님의 말씀은 진실하여 헛되지 아니하느니라.
 마치 의원이 좋은 방편으로 미친 자식을 치료하기 위한  까닭으로, 진실로는 있으나 그러나 죽었다고 말하나니,  능히 허망한 것을 설했다고 할 수 없듯이,  나도 또한 세상의 아버지가 되어서  모든 괴롭고 아픈 자를 구원하되, 범부의  꺼꾸로 된 것을 위하여 사실은 있으나 그러나  멸한다고 말하느니라.
항상 나를 보는 까닭으로써  이에 교만하고 방자한 마음을 내어, 편안히 놀며  다섯 가지 욕심에 착을 하여 악도 가운데 떨어지니,  내가 항상 중생이 도를 행하고, 도를 행하지  않는 것을 알아, 응당 가히 제도할 바를 따라  위하여 가지가지 법을 설하느니라.
 매양 스스로 이런 뜻을 짓되, 「어떻게 하여야  중생으로 하여금 위없는 지혜에 들어감을 얻게 하여  속히 부처님의 몸을 성취하게 할 것인가.
」  하느니라.
재생 일시정지 정지

 

 

   
  

묘법연화경 여래수량품 제십육

① 이 때에 부처님께옵서 모든 보살과 그리고 또 일체 대중에게 이르시되, 『모든 착한 남자여, 너희들은 마땅히 여래의 참된 이치의 말을 믿고 이해할지니라.』

다시 대중에게 이르시되, 『너희들은 마땅히 여래의 참된 이치의 말을 믿고 이해할지니라.』

또 다시 모든 대중에게 이르시되, 『너희들은 마땅히 여래의 참된 이치의 말을 믿고 이해할지니라.』

이 때에 보살 대중에서 미륵께서 우두머리가 되어 합장하시고 부처님께 아뢰어 말씀하시되, 『세존이시여, 오직 원하옵건대, 설하시옵소서. 저희들은 마땅히 부처님의 말씀을 믿어서 받으오리다.』

이와 같이 세 번이나 아뢰기를 마치고는 다시 말씀하시되, 『오직 원하옵건대, 설하시옵소서. 저희들은 마땅히 부처님의 말씀을 믿어서 받으오리다.』

이 때 세존께옵서는 모든 보살이 세 번이나 청하며 그치지 아니하는 것을 아시고, 이에 일러서 말씀하시되, 『너희들은 여래의 비밀한 신통의 힘을 잘 들을지니라. 일체 세간의 하늘과 사람과 그리고 또 아수라는 모두, 지금의 석가모니 부처님이 석씨 궁궐을 나와서 가야성 가기가 멀지 않은 도량에 앉아서, 위없이 높고 바르며 크고도 넓으며 평등한 깨달음 을 얻었다고 생각하느니라.

그러나 착한 남자여, 내가 진실로는 부처님을 이루어 이미 옴은 헤아릴 수도 없고 가도 없는 백천만억 나유타 겁이니라. 비유할 것 같으면, 오백천만억 나유타 아승지의 삼천대천세계를 가령 어떤 사람이 갈아서 미진을 만들어서, 동방으로 오백천만억 나유타 아승지 나라를 지나면서 이에 한 미진을 떨어뜨리며, 이와 같이 동쪽으로 가면서 이 미진이 다한다면, 모든 착한 남자여, 뜻에는 어떠하겠느냐. 이 모든 세계를 가히 깊이 생각하여 산술로 헤아림을 할지라도 그 수를 알겠느냐. 모르겠느냐.』

미륵보살들께서 함께 부처님께 아뢰어 말씀하시되, 『세존이시여, 이 모든 세계는 헤아릴 수 없고 가이 없어서 산수로써 알 바가 아니오며, 또한 마음의 힘으로도 미칠 바가 아니오며, 일체 성문 벽지불이 새는 것이 없는 지혜로써 깊이 생각하여도 그 한정의 수는 능히 알지를 못하오며, 저희들이 돌아서서 물러나지 아니하는 지위에 머물지라도, 이 일 가운데서는 또한 통달하지 못할 바이옵나이다. 세존이시여, 이와 같은 모든 세계는 헤아릴 수도 없고 가도 없사옵니다.』

이 때에 부처님께옵서 큰 보살 많은 이에게 이르시되, 『모든 착한 남자여, 이제 마땅히 너희들에게 분명히 펴서 말하리라. 이 모든 세계에 만약 미진을 둔 것과 그리고 또 두지 아니한 것을 모두 미진을 만들어서, 한 미진을 한 겁이라고 하여도, 내가 부처님을 이루어서 이미 옴은 다시 이보다도 백천만억 나유타 아승지 겁을 지나느니라.

이로부터 스스로 오면서 내가 항상 이 사바세계에 있으면서 법을 설하여 가르쳐 교화하였으며, 또한 나머지 곳인 백천만억 나유타 아승지 나라에서도 중생을 인도하여 이롭게 하였느니라.

② 모든 착한 남자여, 이런 중간에 내가 연등 부처님들을 말하였으며, 또 다시 그가 열반에 들었다고 말하였으나, 이와 같은 것은 모두 방편으로 분별한 것이니라.

모든 착한 남자여, 만약 어떤 중생이 나의 거처에 와서 이르러면, 내가 부처님 눈으로써 그의 믿음 들인 모든 근기가 날카롭고 둔함을 관하여, 응당 제도할 바를 따라서 곳곳마다에서 이름자를 같지 않게 하고, 나이의 연대도 많고 적게 하여 스스로 설하였으며, 또한 다시 마땅히 열반에 듦을 나타내어 말하기도 하고, 또 가지가지 방편으로써 미묘한 법을 설하여, 능히 중생으로 하여금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마음을 일으키게 하였느니라.

모든 착한 남자여, 여래는 모든 중생이 작은 법을 즐기며, 덕이 엷고 때가 무거운 자를 보면, 이러한 사람을 위하여 말하되, 「나는 젊어서 출가하여 위없이 높고 바르며 크고도 넓으며 평등한 깨달음 을 얻었노라.」 하였느니라. 그러나 내가 진실로는 부처님을 이루어 이미 오는 것이 멀고 오래됨은 이와 같지마는, 다만 방편으로써 중생을 가르쳐 교화하여 부처님의 도에 들게 하려고 이와 같은 말을 하였느니라.

모든 착한 남자여, 여래가 설명한 바 경전은 모두 중생을 제도하여 벗어나게 하기 위함이니,
 혹은 자기의 몸을 설하며, 혹은 남의 몸을 설하며,
 혹은 자기의 몸을 보이며, 혹은 남의 몸을 보이고,
 혹은 자기의 일을 보이고, 혹은 남의 일을 보이되,
 모든 설한 바의 말은 모두 진실하여 헛되지 아니하느니라.
 까닭은 무엇인가 하면,
 여래는 삼계의 형상을 실상과 같이 보고 알아,
 나거나 죽거나 만약 물러남과 만약 나옴도 있음이 없고,
 또한 세상에 있는 것과 그리고 또 멸도한 것도 없으며,
 참된 것도 아니요, 헛된 것도 아니며,
 같은 것도 아니며, 다른 것도 아니며,
 삼계에서 보는 삼계와는 같지 않느니라.

이와 같은 일을 여래는 밝게 보아 그릇되어 어긋남은 있음이 없건마는, 모든 중생은 가지가지의 성품과, 가지가지의 욕심과, 가지가지의 행과, 가지가지를 기억하고 생각하며 분별함이 있는 까닭으로, 모든 착한 근본을 내게 하고자 하여, 약간의 인연과 비유와 말로써 가지가지의 법을 설하되, 부처님을 짓는 바의 일을 일찍이 잠깐이라도 폐하지 않았느니라.

이와 같이 하여 내가 부처님을 이루어서 이미 오는 것은 심히 많이 오래되고 멀어서, 수명은 헤아릴 수 없는 아승지 겁이라, 항상 머물러서 멸하지 아니하느니라.

모든 착한 남자여, 내가 본래 보살의 도를 행하여 이룬 바 수명은 지금도 아직 다하지 못하였으며, 다시 위의 수보다 배이니라. 그러나 지금 진실은 멸도가 아니면서 이에 문득 「마땅히 멸도를 취하겠다.」고 소리 높여 말하노니, 여래는 이런 방편으로써 중생을 가르쳐 교화하느니라.

까닭은 무엇인가 하면, 만약 부처님이 세상에 오래 머무르면, 덕이 엷은 사람은 착한 근본을 심지 않고 빈궁하고 낮고 천하며, 다섯 가지 욕심에만 탐착하여 기억과 생각이 허망한 견해의 그물 가운데에 들 것이니라. 만약 여래가 항상 멸하지 않고 있는 것을 보면, 오로지 교만하고 방자한 것만 일으켜서 이에 싫증냄과 게으름을 품고, 능히 만나기 어렵다는 생각과 공손히 공경하는 마음을 내지 아니하리라. 이러한 까닭으로 여래는 방편으로써 설하되, 「비구여, 마땅히 알지니라. 모든 부처님께옵서 세간에 나오시는 것을 가히 만남을 마주치기가 어렵다.」 하느니라. 까닭은 무엇인가 하면, 모든 덕이 엷은 사람은 헤아릴 수 없는 백천만억겁을 지나도록, 혹은 부처님을 뵈오며, 혹은 뵈옵지도 못하는 자가 있나니, 이러한 일의 까닭으로써 내가 이런 말을 하되, 「모든 비구여, 여래는 가히 뵈옴을 얻기가 어렵다.」 하느니라.

이 중생들이 이와 같은 말을 들으면, 반드시 마땅히 만나기 어렵다는 생각을 내어 마음에 사랑하여 그리워함을 품고, 부처님을 목 마르게 우러르며 문득 착한 근본을 심느니라. 이러한 까닭으로 여래는 비록 실상으로는 멸하지 아니하나 그러나 멸도한다고 말함이니라.

또 착한 남자여, 모든 부처님 여래의 법도 모두 이와 같아서 중생을 제도하기 위함이니, 모두 참되어 헛되지 아니하느니라.

③ 비유할 것 같으면, 좋은 의원이 사리에 밝은 지혜가 총명하고 통달해서, 처방과 약을 밝게 다루어 많은 병을 잘 다스렸느니라. 그 사람에게는 여러 자식이 많아 만약 열이며 스물로 이에 백의 수에 이르러며, 어떤 일의 인연으로써 멀리 다른 나라에 이르렀는데, 모든 자식은 뒤에 다른 독약을 마시고 약으로 속이 답답하고 어지러움이 일어나서 땅에 꼬부라져서 뒹굴고 있었느니라.

이 때 그 아버지는 되돌아서 집으로 돌아오니, 모든 자식은 독한 것을 먹었으되, 혹은 본마음을 잃었으며 혹은 잃지 아니한 자가 멀리서 그 아버지를 보고, 모두 크게 기쁘고 즐거워서 무릎을 꿇고 절을 하며 문안을 여쭙되, 「안은하시게 잘 돌아오셨나이까. 저희들은 어리석고 바보라서 그릇되게 독한 약을 먹었나이다. 원하옵건대, 보시고는 치료하시어 구원하사 다시 수명을 주시옵소서.」

아버지는 자식들의 괴로움과 뇌로움이 이와 같음을 보고 모든 처방을 실은 책을 의지하여, 빛과 향기와 좋은 맛을 모두 다 흡족하게 갖춘 좋은 약초를 구하여, 찧고 체로 쳐서 고루 합하여 자식에게 주어 먹게 하고는 이런 말을 하되, 「이 아주 좋은 약은 빛과 향기와 좋은 맛이 모두 다 흡족하게 갖춰졌으니, 너희들이 옳게 먹으면 괴롭고 뇌로움이 빨리 없어지고 다시는 많은 병이 없으리라.」

그 모든 자식 가운데에 마음을 잃지 아니한 자는 이 길한 약의 빛과 향기가 함께 좋은 것을 보고 곧 문득 이를 먹으니, 병이 다 없어져 나았느니라. 나머지의 마음을 잃은 자도 그의 아버지가 오는 것을 보고는, 비록 또한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문안을 여쭙고 병을 다스려 주기를 구하고 찾았으나, 그러나 그 약을 주어도 기꺼이 먹지 아니하나니, 까닭은 무엇인가 하면, 독한 기운이 깊이 들어가서 본마음을 잃은 때문으로, 이 좋은 빛의 향기로운 약을 이에 좋지 않다고 생각하였느니라.

④ 아버지는 이런 생각을 하되, 「이 자식은 가히 불쌍하도다. 독에 맞힌 바로 마음이 모두 꺼꾸로 되어, 비록 나를 보고 기뻐하며 치료해서 구원해 주기를 구하고 찾으나, 이와 같이 좋은 약을 기꺼이 먹지 아니하나니, 내가 지금 마땅히 방편을 베풀어서 이 약을 먹게 하리라.」 하고, 곧 이런 말을 하되, 「너희들은 마땅히 알지니라. 내가 이제 약하고 늙어서 죽을 때가 이미 이르렀으므로, 이 좋고 길한 약을 이제 여기에 놓아두노니, 너희가 가히 가져서 먹되, 병이 낫지 아니할까 근심하지 말지니라.」

이런 가르침을 하여서 마치고는, 다시 다른 나라에 이르러서 심부름꾼을 보내어 정반대로 이르라고 하되, 「너희 아버지는 이미 죽었다.」 하였느니라.

이 때 모든 자식은 아버지가 죽어서 잃었음을 듣고 마음으로 크게 근심하고 뇌로워하며 이에 이런 생각을 하되, 「만약 아버지께서 계시면, 우리들을 사랑하시고 불쌍히 여기시어 능히 보시면 구원하시고 두호하실 것이나, 지금에는 우리를 버리시고 멀리 다른 나라에서 돌아가셨으니, 스스로 생각하면 외로움만 드러나고 다시는 믿고 의지할 곳이 없다.」 하고, 항상 슬픈 느낌을 품다가 마음이 드디어 깨어나서 깨닫고, 이 약의 빛과 향기와 맛이 좋음을 알고, 곧 가져다 먹으니, 독한 병이 모두 나았느니라. 그 아버지는 자식이 다 이미 잘 나았다는 것을 듣고는, 찾아 문득 돌아와서 모두에게 보이게 하였느니라.

모든 착한 남자여, 뜻에는 어떠하느냐. 자못 어떤 사람이 능히 이 좋은 의원을 허망한 죄가 있다고 말하겠느냐. 아니 하겠느냐.』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부처님께옵서 말씀하시되, 『나도 또한 이와 같아서, 부처님을 이루어서 이미 오는 것은 헤아릴 수 없고 가없는 백천만억 나유타 아승지 겁이건마는, 중생을 위하는 까닭으로 방편의 힘으로써 「마땅히 멸도한다.」고 말하였으며, 또한 능히 법을 순종하고서 나의 허망한 허물을 말할 자는 있을 수 없느니라.』

그 때에 세존께옵서 거듭 이 뜻을 펴시고자 하시어 이에 게송으로 설하시어 말씀하시되,
 내가 부처님을 얻어 옴으로부터 지나는 바의
 모든 겁수는 헤아릴 수 없는 백천만억재 아승지이니라.
 항상 법을 설하여 수없는 억의 중생을
 가르쳐 교화하여 부처님 도에 들게 하였으며,
 그리하여 옴은 헤아릴 수도 없는 겁이니라.
 중생을 제도하기 위한 까닭으로 방편으로
 열반을 나타내었으나, 이에 진실로는
 멸도하지 아니하고 항상 여기에 머물면서
 법을 설하느니라. 내가 항상 여기에 머무르면서
 모든 신통의 힘으로써, 꺼꾸로 된 중생으로 하여금
 비록 가까우나 보지 못하게 하느니라. 중생이
 나의 멸도한 것을 보고는 널리 사리에 공양하며,
 모두 다 사랑하여 그리워함을 품고 목 마르게 우러러는
 마음을 내느니라. 중생이 이미 믿고 복종하며
 바탕이 곧고 뜻이 부드럽고 연하여 한마음으로
 부처님을 뵙고자 하되, 스스로 몸과 목숨을
 아끼지 아니하면, 때에 나와 그리고 또 많은 승려가
 함께 영취산에 나와서, 내가 때에 중생에게 말하되,
 「항상 여기에 있으며 멸하지 아니하건만,
 방편의 힘인 까닭으로써 멸함과 멸하지 않음이 있음을
 나타내노라.」 하느니라. 다른 나라 중생도
 공손히 공경하며 믿고 좋아하는 자가 있으면,
 내가 다시 그 가운데에서 위없는 법을 설하게 되니,
 너희들은 이를 듣지 못하므로 다만 내가 멸도하였다고
 생각하느니라.

⑤내가 보니, 모든 중생이 괴로움과 뇌로움에 빠져
 있음이라. 그러므로 위하여 몸을 나타내지 아니하고
 그로 하여금 목 마르게 우러름을 내게 하고,
 그 마음으로 인하여 사랑하고 그립게 하고는 이에 나와서
 위하여 법을 설하느니라. 신통의 힘이 이와 같아서
 아승지 겁에 항상 영취산과 그리고 또 다른 모든 곳에
 머물고 있느니라. 중생이 겁이 다하여 큰불에 타는
 바가 됨을 볼 때에도, 나의 이 땅은 편안하게 의지하여
 하늘과 사람이 항상 가득하고, 동산의 수풀과 모든 사는
 집과 층집에는 가지가지 보배로 꾸며서 치장되고,
 보배나무에는 꽃과 과실이 많아서 중생이 즐겁게
 노니는 바이니라. 모든 하늘은 하늘북을 쳐서
 항상 많은 재주와 음악을 지으며, 만다라꽃을
 비오듯이 하여 부처님과 그리고 또 대중에게 흩나니,
 나의 깨끗한 나라는 헐어지지 아니하건만,
 중생은 불이 타서 다한 것으로 보고, 근심과
 두려움과 모든 괴로움과 뇌로움, 이와 같은 것이
 모두 가득 찼느니라. 이 모든 죄의 중생은
 악한 업의 인연으로써 아승지 겁이 지나도록
 삼보의 이름도 듣지 못하느니라. 모든
 공덕을 닦음이 있어서 부드럽고 온화하며
 바탕이 곧은 자는, 곧 내 몸이 여기에 있으면서
 법을 설하는 것을 모두 보느니라.
 혹은 때에 이 많은 이를 위하여 부처님의 수명이
 헤아릴 수 없다고 말하고, 오래되어야 겨우 부처님을
 뵈옵는 자를 위하여서는 부처님 만나기가 어렵다고
 설하느니라. 나의 지혜의 힘은 이와 같나니,
 지혜의 빛이 비춤은 헤아릴 수 없고,
 수없는 겁의 수명은 오래 업을 닦아 얻은 것이니라.
 너희들 지혜 있는 자는 이를 의심을 내지 말고
 마땅히 끊어서 영원히 다하게 할지니라.
 부처님의 말씀은 진실하여 헛되지 아니하느니라.
 마치 의원이 좋은 방편으로 미친 자식을 치료하기 위한
 까닭으로, 진실로는 있으나 그러나 죽었다고 말하나니,
 능히 허망한 것을 설했다고 할 수 없듯이,
 나도 또한 세상의 아버지가 되어서
 모든 괴롭고 아픈 자를 구원하되, 범부의
 꺼꾸로 된 것을 위하여 사실은 있으나 그러나
 멸한다고 말하느니라. 항상 나를 보는 까닭으로써
 이에 교만하고 방자한 마음을 내어, 편안히 놀며
 다섯 가지 욕심에 착을 하여 악도 가운데 떨어지니,
 내가 항상 중생이 도를 행하고, 도를 행하지
 않는 것을 알아, 응당 가히 제도할 바를 따라
 위하여 가지가지 법을 설하느니라.
 매양 스스로 이런 뜻을 짓되, 「어떻게 하여야
 중생으로 하여금 위없는 지혜에 들어감을 얻게 하여
 속히 부처님의 몸을 성취하게 할 것인가.」
 하느니라.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댓글 쓰기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분류 제목 읽어드림 조회 수
상용 의례 전체보기 image 26
법화산림기도
image
듣기 가능 2
법화산림기도
image
듣기 가능 5
법화산림기도
image
듣기 가능 4
법화산림기도
image
듣기 가능 3
법화산림기도
image
듣기 가능 60
법화산림기도
image
듣기 가능 5
법화산림기도
image
듣기 가능 6
법화산림기도
image
듣기 가능 3
법화산림기도
image
듣기 가능 4
법화산림기도
image
듣기 가능 3
법화산림기도
image
듣기 가능 4
법화산림기도
image
듣기 가능 3
법화산림기도
image
듣기 가능 4
법화산림기도
image
듣기 가능 2
법화산림기도
image
듣기 가능 5
법화산림기도
image
듣기 가능 2
법화산림기도
image
듣기 가능 3
법화산림기도
image
듣기 가능 2
법화산림기도
image
듣기 가능 3
법화산림기도
image
듣기 가능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