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랑위의 포뇨 – 노조미와 오케스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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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재미있게 보았던 벼랑위의 포뇨. 오케스트라 동영상을 보면 명랑해진다.

고등학교때부터 푹 빠졌던 일본애니.

당시에는 슬레이어스, 환상게임 같은 시리즈물과 토토로와 같은 지브리 스튜디오 작품들을 좋아했다.

그리고 마침 은사스님 역시 애니매이션을 무척 좋아하셨기에, 은사스님 옆에서 포뇨를 몇번이나 보았다.

아래에 우리가 가장 좋아하던 신나는 장면을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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