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전번역의 대가 전재성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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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수집자료

불교학자 전재성 박사 인터뷰

불교 원형 담긴 초기 빠알리어 대장경 30년간 번역 

불교학자 전재성 박사가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불교학자 전재성 박사 인터뷰
불교 원형 담긴 초기 빠알리어 대장경 30년간 번역
"부처님이 있는 그대로의 세상 보는 눈 열어줘"
빠알리성전협회장으로서 후학 양성 계획도


*빠알리어는 부처 생존 당시 언어이다.


5월 14일 석가탄신일을 맞아 전재성(농화학72-79) 한국빠알리성전협회 회장을 만났다. 전 동문은 초기 불교경전 연구의 대가다. 그는 빠알리어 대장경 경(經)·율(律)·론(論) 삼장(三藏) 중 경장과 율장 대부분을 번역했다. 현장법사 이후 불경을 가장 많이 번역한 학자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빠알리어 사전, 티베트어 사전도 편찬했다. 일반인에게는 페터 노이야르와의 만남을 소재로 쓴 베스트셀러 ‘거지성자’의 저자로 널리 알려졌다. 지난 5월 2일 서울 홍제동 협회 사무실을 찾아 그가 생각하는 부처, 불교에 대해 들었다.

-우리나라에서 음력 4월 초파일을 석가탄신일로 기리고 있는데, 기원이 어떻게 됩니까.
“부처님 탄신일에 대한 정확한 기록은 없습니다. 남방(스리랑카, 태국, 미얀마, 캄보디아, 라오스 등)에서 음력 1월 보름을 부처님 탄신일이자 출가한 날, 깨달은 날, 열반한 날로 여깁니다. ‘웨삭(Vesakha)데이’라고 해서 신년 행사 성격이 더해져 근 한 달을 축제로 보냅니다. 양력으로 5월 15일 전후입니다. 북방 음력 4월 8일이 석가탄신일인데, 남방에서는 남방 음력 1월 15일에 해당돼 결과적으로 우리와 시기는 비슷합니다. 올해는 5월 14일이 우리의 석가탄신일인데, 올해는 유엔에서 기념하는 남방불교에 따른 웨삭데이가 5월 18일입니다.” 
  
-부처님의 생을 기리는 이유는 뭐라고 생각하세요.
“‘있는 그대로의 세계’를 보는 눈을 열어줬다고 해야 할까요. 부처님은 편견이나 도그마, 미신 등에 묶여 있던 정신을 연기사상을 통해 인과원리로 밝혀내셨지요. 부처님이 위대한 신통력이 있기 때문에 기리는 것은 아닐 겁니다.”

-불교는 합리적이란 말씀으로 들립니다. 내세, 윤회를 어떻게 설명할 수 있죠.
“칸트가 이런 말을 합니다. ‘우리가 시간, 공간을 확대하지 않으면 세상 모든 일의 인과 관계를 설명하기 어렵다’. 시공간을 확대할수록 인과원리는 보다 합리적으로 밝혀질 수 있지요. 인과의 원리를 극한까지 확대한 게 부처님입니다. 적어도 가장 합리적이려고 노력했던 거라 생각해요. ‘윤회’, ‘무량겁의 세계’ 등이 인과원리를 합리적으로 설명하기 위해 나타난 개념입니다.” 

-설명이 가능하다는 게 일상생활에서 어떤 유익이 있을까요.
“어떤 고통에 대한 원인을 명확하게 알면, 그 고통을 치유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원인을 명확하게 알기 위해선 탐진치(貪瞋癡), 즉 탐욕, 분노, 어리석음이 없어야 합니다. 우리 마음이 탐진치에 물들어 있으면 객관 세계를 볼 수 없지요. 불교에서 윤회의 바다를 항해한다는 표현을 쓰는데, 물이 빨강 노랑 파랑으로 물들면 나아갈 길을 볼 수가 없어요. 탐진치를 제거한 상태에서 원인을 파악하면 바른 길로 갈 수 있습니다.”

-경전 번역을 하면서 느끼는 부처님, 불교는 어떤 모습입니까.
“쌍윳따 니까야에 이런 예화가 나옵니다. 부처님이 제자들과 길을 걷고 있는데, 불쌍한 사람이 옆을 지나갑니다. 어느 제자가 ‘부처님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 죄를 짓지 않는 겁니까’ 물어요. 부처님께서 이렇게 답합니다. ‘나도 한때 그와 같은 사람이었다고 생각해라’. 불쌍한 마음에 음식이나 옷을 나눠줄 수 있지만 이 역시 내가 저들보다 우월하다는 마음이 있기 때문에 하는 행동일 수 있어요. 받는 사람도 그렇게 느낄 수 있지요. 부처님의 답변대로 생각한다면 우선 평정심을 찾을 수 있죠. 봉사대 조직, 시스템 개편 등은 다음 문제죠. 우선 마음의 죄를 짓지 않아야 하니까요. 단순하지만 역사상 아무도 이런 말씀을 한 분이 없었어요. 중국의 백거이가 부처님의 가르침에 대해 제악막작(諸惡幕作), 중선봉행(衆善奉行)이라고 했는데, 그것은 원래 법구경의 부처님 말씀으로 좀더 정확히 초기경전의 말씀을 빌면, ‘결국은 착하고 건전한 것을 증진시키고, 악하고 불건전한 것을 감소시키는 것’을 뜻합니다. 불교는 상당히 다이내믹한 종교입니다. 서양 윤리에서는 선악구분이 신에 의해서 주어진 것인 반면, 불교에서 절대적인 선악은 없습니다. 착하고 건전한 것을 증가시키고 악하고 불건한 것을 감소시키는 방향으로 움직이는 것이 선이고 그 반대로 움직임이 악이라고 말합니다.”   

-갈등이 많은 사회입니다. 경전에서는 어떤 해법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소통이 문제입니다. 맛지마 니까야에 대화의 수호와 관련해 아무것도 ‘이것이야말로 진리이고 다른 것은 거짓이다’라고 단정 지어 말하지 말라는 가르침이 나옵니다. 이를테면, 믿음에 대해서 믿는다면, ‘이와 같이 나는 믿는다’라고 말해야지 ‘이것이야말로 진리이고 다른 것은 거짓이다’라고 말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배움이나 선호, 형상에 대한 분석, 견해 이해에 대해서도 ‘배웠다, 좋아한다, 분석한다, 이해한다’라고 말하면 족하지 ‘이것이야말로 진리이고 다른 것은 거짓이다’라고 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대화의 언로는 닫히지 않고 우리는 보다 합리적인 해결을 모색할 수 있습니다.” 

전 동문은 1990년대부터 초기 불교 경전 번역에 몰두했다. 부처님이 설법했던 당대의 언어인 빠알리어로 기록된 불경들이다. 불교 경전은 크게 초기경전과 대승경전으로 나뉜다. 북방불교 계통인 우리나라는 한문역 된 대승경전을 주로 접해왔다. 

-초기 불교 경전에 특별히 관심을 갖는 이유가 있나요.
“빠알리어 경전은 부처님이 이곳저곳에서 말씀하신 것을 수집, 종합화한 것입니다. 다듬어지진 않았지만 가장 포괄적이고 사상의 심오성, 광대성을 느낄 수 있습니다. 불교의 원형을 담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대승불교 경전은 형이상학적인 철학이 들어가 이해하기 쉽지 않습니다. 어떻게 보면 이론화된 불교에요. 만물의 현상을 한두 가지 원리로 설명하며 광대한 시야를 열어준 점은 있지만 일상생활과 연결은 어려워요. 피와 살을 가진 존재로서의 부처님이 사람들과 만나 나눈 대화는 단순하고 쉬웠습니다. 금강경(번개처럼 자르는 지혜의 완성), 화엄경의 핵심사상이 담긴 십지경(十地經) 원본도 번역했지만 이 역시 빠알리어 경전의 위대성을 알리기 위함이었습니다. 이 두 경전에 초기 불교의 사상이 아주 잘 집약돼 있습니다. 선불교에서는 잘 나타나지 않는 수행방법이 자세하게 나와 있어요.” 

-번역하는 데 들인 시간이 얼마나 될까요.
“본격적으로 번역한 것은 20년 되는 것 같은데, 매일 평균 6시간 정도 번역했던 것 같아요. 번역할 때는 명절, 휴일 없이 계속 합니다. 하루라도 쉬면 지속하기 어려워요.”

-쌍윳따 니까야만 해도 11권에 각 권의 분량도 많습니다. 접근하기 쉽지 않은데. 
“쉽게 접근할 책은 아니죠. 경전이 다 그렇습니다. 음악의 클래식에 비유할 수 있습니다. 오케스트라 곡이 꽤 길죠. 보면 주제부를 조금씩 변주 반복하면서 주제를 강화합니다. 니까야도 마찬가지입니다. 부처님이 이곳저곳에서 설법하신 주제들이 비슷할 거 아니에요. 그 말씀들을 수집하다 보니 반복되는 말씀이 아주 많죠. 반복되는 구절을 읽는 가운데 핵심 사상에 가까이 다가가는 것이죠.”   

-요약본은 없나요.
“각 경전에 따라 앤솔로지가 있습니다. 한 권에 핵심만 담았으니 먼저 그걸 읽는 것도 방법입니다.” 

-우리나라는 대승불교 전통을 따르는데, 스님들이 초기 불교 경전에 관심이 있는지.
“2000년 초만 해도 반응이 별로 없었습니다. 요즘은 찾는 분들이 조금씩 많아지기 시작했습니다. 초기 경전의 구체적인 삶이 와 닿는 거예요. 얼마 전에 조계종 스님 100여명을 대상으로 2박 3일에 걸쳐 16시간 동안 비교적 초기경전이 잘 정리된 화엄경 십지품에 대해 강연하고 왔습니다.” 

-빠알리어 대장경 번역 작업은 얼마나 남았나요.
“대장경은 세 가지로 이뤄집니다. 경장, 논장, 율장. 경장(니까야) 5부 중 4부 번역을 마쳤고, 현재 5부 쿳다까 니까야 중 일부가 남아 있습니다. 율장 5권 중 4권을 마쳤고요. 논장은 아직 번역을 못했습니다. 주변에서 요청이 있어 조만간 논장 중 ‘청정도론’을 번역하려고 합니다.”

-지금까지 번역하고 직접 쓴 책만 40권이 넘습니다. 협회에서 대부분 출판하시던데, 비용을 어떻게 감당하세요.
“부처님 경전이라 그런지 번역 끝날 때 쯤에는 신기하게 후원해 주시는 분들이 나타나 그동안 어렵지 않게 출간을 할 수 있었습니다.”

-외부 출판사를 통해 출간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혼자 직접 하는 게 비용 면에서도 낫습니다. 후원금으로 인쇄를 하고, 책 판매비로 생활하고 다음 작업하는 데 필요한 경비는 마련합니다. 다만 많이 팔리는 책이 아니다보니 책이 일반 책보다는 약간 비쌀 수밖에 없습니다.”

-불교를 접하게 된 계기가 어떻게 되세요.
“네 살 때 온몸에 화상을 입었어요. 사춘기 때 고민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중학교 때 한 선생님에게 참선을 배웠어요. 그렇게 자연스럽게 불교를 접하고 대학교에 들어와 본격적으로 불교에 대해 공부했지요. 당시 대학생불교연합회 회장까지 맡았으니 꽤 열심이었죠. 1970년대 종교 동아리 회장을 한다는 것이 굉장히 힘든 일이었지요. 매일 데모만 했던 것 같습니다. 모든 것이 혼란스럽고 취직도 안 됐습니다. 군대 있을 때는 늑막염, 결핵으로 고생도 했고요. 괴롭더군요. 그때 요가난다 자서전 영문본을 우연히 읽게 됐습니다. 전혀 다른 세계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죠. 그 무렵 조계사에서 한 할아버지를 만났는데, 그 분도 그 책을 읽고 계시더라고요. 할아버지와 함께 수행을 하기 시작했죠. 6개월 정도 했더니 그 분이 저에게 곧 미간이 열릴 거란 말씀을 하시더군요. 무슨 말씀인가 했어요. 어느 날 제정구 의원(별세)이 봉사활동을 하는 안양천변의 철거민마을에 갔다가 언덕에 앉아 신비한 체험을 했습니다. 앉아서 명상을 하는데, 호흡이 굉장히 느려지면서 레이저 광선처럼 제 몸을 드나들더니 갑자기 다이아몬드 같은 게 미간에 콱 박히는 겁니다. 그러면서 세계가 사라지는 체험을 했어요. 얼마 있다 깨어나 보니 머리가 굉장히 맑고 명료해진 기분이에요. 정말 발가벗고 뛰어다니고 싶을 정도로 기뻤지요. 이 세계가 무엇인지 궁금해 베다, 우파니샤드 경전부터 이슬람, 유교 경전까지 읽었습니다. 그 중 불교 경전에 제가 경험한 체험의 순간이 자세하게 기록돼 있다는 것을 알고 굉장히 놀랐죠.”

-어디에 그런 내용이 있나요.
“초기 불교 경전에요. 어떻게 선정에 들어가고, 사유가 생겨났다 언어가 사라지는 지 상세하게 묘사돼 있습니다. 동국대에서 인도 철학 공부 후 독일에 가서 알게 된 사실입니다. 거지 성자의 주인공인 페터 노이야르를 만나 얻은 수확이지요.”

-독일에는 당시 초기 경전들이 잘 번역돼 있었나 봐요.
“그렇죠. 1910년부터 번역돼 나왔으니까.”

-페터 노이야르씨는 2008년 한국 방문 후 소식이 없던데, 어떻게 지내세요.
“연락 끊긴 지 오래 됐어요. 지금도 거처 없이 사시니까, 연락을 주지 않으면 알 수가 없어요.”

-내적 체험이 초기 경전 번역의 직접적인 동기겠군요.
“체험이 있으니까 이해가 쉽고, 번역도 재미가 있습니다. 들어가 봤던 세계이기 때문에 물 만난 물고기인 셈이죠.”

-스님이 되실 생각은 없었나요.
“고등학교 때 출가를 고민하고 나간 적이 있는데, 몸이 안 좋다 보니 견디기 힘들더라고요. 시골에서 농사지으면서 불교 공부나 열심히 하자는 생각으로 농대에 입학했습니다.”

-이 정도 번역 작업과 지식이면 오라는 대학이 꽤 있을 것 같은데. 
“그렇지 않아요. 저도 열심히 번역하고 책을 쓰면 교수가 될 수 있지 않을까 기대했는데 교수되는 길이 그리 간단치 않더군요. 승가대 설립할 때 도움을 주기도 했습니다만, 거기서도 별 말이 없었습니다.”

-한국빠알리성전협회장으로도 할 일이 있으실 텐데.
“앞으로 할 일이 많습니다. 옥스퍼드대에 빠알리성전협회가 있고 저는 한국의 지역대표입니다. 경전 번역 외 제자 양성이 중요한 일이에요. 두 아들이 미국 유학 중입니다. 2년 후면 뒷바라지가 끝날 것 같아요. 그때 유능한 후배들을 뽑아서 후계체제를 만들어야죠.”

-수염, 머리카락은 일부러 안 깎는 건가요.
“번역에 몰두하다 보니 외모에 신경 쓸 여력이 없어요.”  

김남주 기자 



전재성 박사 PROFILE

전 동문은 영어, 독일어를 비롯해 빠알리어, 산스크리트어, 티베트어, 일본어, 중국어 등을 해독할 수 있는 불교학자다.  

1953년에 태어났다. 모교를 졸업하고, 동국대 인도철학과 석·박사 과정을 수료 후 독일 본 대학의 박사과정에서 인도학, 티베트학을 연구했다. 독일 본 대학과 쾰른대의 동아시아 박물관 강사, 동국대 강사, 중앙승가대 교수, 충남대 강사 등을 역임하고, 현재 불교의 초기경전을 번역하는 빠알리성전협회의 한국대표를 맡고 있다. 1976년 10월 ‘대화’지에 ‘민중불교론’을 기고해 큰 주목을 받았고, 이후 ‘씨알의 소리’, ‘뿌리깊은 나무’ 등에 민주화와 불교의 개혁에 관한 글을 발표했다. 

그동안 쌍윳따(相應部) 니까야(2002년), 맛지마(中部) 니까야(2003년), 앙굿따라(增支部) 니까야(2008년), 디가(長部) 니까야(2011년) 등 4부 니까야와 쿳다까(小部) 니까야에 속하는 법구경(2008년), 숫타니파타(2004년), 우다나(2009년), 이띠붓따까(2012년)를 번역했다. 또 마하박가-율장대품(2014년), 쭐라박가-율장소품(2014년), 빅쿠비방가-율장 비구계(2015년), 빅쿠니비방가-율장비구니계(2015년) 등의 율장 번역을 비롯해 빠알리어 사전, 티베트어 사전을 만들었다. 그 외 옮긴 책으로 ‘인도사회와 신불교’, ‘불타의 가르침’, ‘힌두교의 그림언어’ 등이, 지은 책으로 ‘거지성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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